==제5편 부연설명==/예수재림과 천년왕국

예수의 재림과 천년왕국에 대한 부연설명

황극대도 2020. 3. 26. 18:31


[5]예수의 재림과 천년 왕국에 대한 부연설명

모악산 2016. 7. 16. 12:10

 

. 예수의 재림과 천년 왕국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고

기타의 많은 사람들도 예수의 재림을 믿고 있다.

또한 후천의 한 날에 1차 부활과 함께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과

42개월 동안의 환란(病劫)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살아서

예수와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하는 것이라고

요한계시록 20: 4절에 기술되어 있다.


요한계시록과 성경에서의 사도 바울이 디모데, 빌레몬 등에게 전하는 말이나

히브리서, 다니엘서등과 에스겔,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아, 호세아 등등으로

거론되는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미래에 겪게 될 일들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며

그대로 이행된 것은 말씀이 사실로 믿게 하려함에 있음을 알게 하는 것에 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으로 마무리 되는 내용의 실상도

예수활동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주된 것으로 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는

전 세계의 인류에게 보내는 확실한 메시지가 되고

또한 고대(古代)의 이스라엘 민족과 주변 국가를 통한

비유된 말씀의 내용들에 있어서는 한민족(韓民族)이 겪게 될 일들을

성경(46: 9 ~ 11)의 말씀으로 이미 3,000년 전부터 말씀이 계셨고

현실에서는 조선말에 남한 땅으로 내려오시어 보신 천

지공사(天地公事)로 이행하시고

이루신 것임을 보이신 전경(典經)상의 말씀이 있는데    

 

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이르시기를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하시고 

앞으로는 음()도수가 높으니

()만으로는 절대 큰일을 못하는 것이다.” 하시니라.

(도전 3: 276)   

이러한 말씀이 시사하고 있는 것은 3,500년 전부터 기록되기 시작하여

1,600년간에 걸쳐서 써진 기독교 성경 외에는 달리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따라서 이 말씀이 성경(46: 9~11)

문리(文理)가 연결되고 있음을 보게 되는데

아래와 같은 말씀으로 사실됨을 알게 된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라고 하신 말씀은

전술(前述)하여 설명한 대로 강생원집 작은 잔치로 출현하는

기독교인인 李氏와 이존사(二尊士: 요한계시록상의 두증인)

으로 다 죽게 된 상제님의 하늘 백성을 살리는

청지기(파수꾼)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예수활동 지역인 먼 나라에서 1,260일간의 사명을 마치고

두 짐승(북학주: 북방 러시아 소속의 기독교인)에게 죽임을 당함으로써

道戰의 결과를 대신한 것이 되어 구원의 법방이 판밖에 있느니라.”

文理가 연결되는 말씀이 되고 있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라는 말씀이

한민족(韓民族)이 마지막 날이 되기 전과

마지막 날에 겪게 될 일들을 말하고 있음에 따라서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는 말씀으로 행하신

상제님의 을 받은 참종자(眞人 鄭氏)가 이루게 되는 성경의 이 말씀은

천지공사를 통일 · 압축하고 있는 말씀이 되고 있다.   


예수의 재림은 심판 날(病劫)이 시작되기 직전과 천지개벽이 있기 전에

새 예루살렘인 태전 용화동의  석정곤(石井崑)으로

이스라엘의 144,000명중 살아남는 자와

그 외의 사람들을 인도할 때에 실현되는 역사(役事)

각각 2036년과 2040년에 일어나는 일들로서

신서(神書: 격암유록)에서도 예수의 재림(再臨)을 언급하고 있는 중에

요한계시록 141절 말씀인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는 말씀에서

처음으로 재림한 예수를 언급하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717절 말씀에서는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러라.는 말씀에서

생명수 샘이 있는 곳은 참종자가 있는

태전 용화동을 말하는 석정곤(石井崑)이 되고 있는 것에서

42개월인 3년간의 대환란인 병겁(病劫)의 시기인

2037, 2038, 2039, 2040년간의 어둡고 긴 터널을 나와

예수의 인도로 인도할 때는 재림(再臨)으로 이루는 역사(役事)이며

모든 눈물을 씻어주는일들이 치천하(治天下) 50년 기간 중에

참종자와 함께 거하며 한 민족이 되는 것을 성경(에스겔 37: 24~27)

통한 아래와 같은 말씀으로 하여 알게 하시고 있다.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참종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참종자를 비유한 말씀)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

(이스라엘 민족과 그 외에 살아남은 자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예수를 비유로 하신 말씀)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

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이 성경 말씀은 치천하 50년 기간 중에 있는 있게 되는 일로써

조선인과 이스라엘인이 하나가 되어

세계만방을 계도해 나가는 상황이 있는 것과

이스라엘인은 예수가 그들의 왕이 되어 다스리고

조선과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한 사람인 참종자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모습이 되고 있으며   


성경(고전 15: 28)의 말씀에서는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예수)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써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는 말씀에서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가 수륙병진(水陸竝進)으로 마귀무리들을 쳐내고

두 짐승을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옛 뱀인 사탄(간다리 마왕)이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난 후가

치천하 50년이 시작되는 때를 말하며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분이 참종자가 되는 것은

성경(고전 15: 22 ~ 24)의 말씀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

그 말씀을 보면 아래와 같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는 말씀에서


그리스도(예수)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는

기독교인인 李氏와 이존사(二尊士두 증인)를 말하고

그 후에는 나중이니란 말씀은 2037~ 2040년까지의

病劫에서 광제창생(廣濟蒼生)을 하고 세계 종교를 통합하며

마귀무리들을 완전히 쳐내는 사람을 말하므로 참종자인 것이다


따라서 천년 왕국은 후천(後天)5만년을 지속하는 세상에서 천년의 의미는

사람의 수명이 나무의 연한과 같으니라 는 말씀에 근거할 때와

조선과 이스라엘이 한 백성으로 합쳐져 영원히 지속된다는 말씀에 의할 때는

사람의 수명에 관계된 말씀 쪽으로 무게가 더 실리게 하고 있다

예수께서 다시 재림하시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는 왕으로 재림하게 됨으로써

서양(西洋)에서 ()을 맺고 동방으로 출현하여 원통함을 푸는

단주해원(丹朱解冤)과 함께 해원(解冤)으로 시작되는

후천(後天)에서의 役事를 말하는


신서(神書: 격암유록)의 생초지락(生初之樂)편에서의 말씀을 보면   

三鳥頻鳴急來聲 昏迷精神恍惚覺

數數出聲朱雀之鳥 無時鳴之開東 夜去日來促春光  

삼조빈명급래성 혼미정신황홀각

수수출성주작지조 무시명지개동 야거일래촉춘광 

中入此時人人覺 仙源種桃何處地

多會仙中弓乙間 寶血伸冤四海流 心覺訪道皆生時  

중입차시인인각 선원종도하처지

다회선중궁을간 보혈신원사해류 심각방도개생시 

罪惡爭土相害門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後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世當  

죄악쟁토상해문 상제지자두우성

서양결원이거후 등고망원찰세간 이십세후금세당 

東方出現結寃解 腥塵捽地世寃恨

一點無濁無病 永無惡神世界 亞亞宗佛彌勒王 

동방출현결원해 성진졸지세원한

일점무탁무병 영무악신세계 아아종불미륵왕

人間解冤此今日( 인간해원차금일)   


(설 명) 삼조(三鳥)

현무조(玄武鳥), 청룡조(靑龍鳥), 주작지조(朱雀之鳥)三鳥를 말하는 것이고

開東, 중입차시(中入此時)와 연결되어 夜去日來促春光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니 봄빛을 재촉한다)이 되는 것이므로

전체 문맥이 전하고 있는 때인 三鳥는 허령, 지각, 신명으로

삼변성국(三變成局)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서

마지막 단계인 신명(神明)의 시간대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는 주역에서 닭 유()이며 봉황을 상징하고

참종자(眞人 鄭氏)를 비유하신 것이며,

현무는 임(), ()로서 임진(壬辰: 2012), 계사(癸巳: 2013)년이 되고

참종자가 머리를 드는 때로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용모를 갖추지 못한 모습으로의 출현이 되고

청룡은 갑(), ()로서 갑오(甲午: 2014), 을미(乙未: 2015)년이며

남조선배(참종자)가 건곤기지(乾坤基址: 태전 용화동)에 잘 도착하여

금수강산을 유지할 수가 있어서 장관이 되는 것이고,

주작은 병(), ()으로 병신(丙申: 2016), 정유(丁酉: 2017)년이며

선문(煽蚊: 모기떼(잡화전속 세상)를 부채질로 쫓아냄)하는 행위가 있어

어두운 밤이 물러나고 밝은 태양이 비추니 봄빛을 재촉한다.

봄빛을 재촉하는 것은

三鳥인 봉황의 울음소리가 자주 급하게 우는 소리가 들리니

혼미하던 정신이 놀라고 두려운() 가운데 갑자기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은

중입시기(中入時期: 2020) 때문이며

새 배포를 꾸미는 상제님의 眞人을 제대로 알고

종통 · 대두목 노름을 하지 않고

진리의 촌락을 만드는 재건(再建)으로 중입시기를 여는

농사짓는 시기를 잃지 말라는 재촉을 의미하는 것과 깨닫게 하는 것이며 

선원(仙源)에 영생하는 복숭아를 심은 곳은 어디인가?


그 곳은 충의롭고 진실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궁을간 십승지다.

소중한 피로 흘린 신원(伸冤)이 모든 인류에게 흘러 적셔진다.

마음으로 깨닫고 를 찾았다면 다 살 수 있었을 때에

북두칠성을 관장하는 상제님(파의옥황)의 아들이

죄악이 가득차고 땅의 권세를 다투며

서로가 서로를 해()하는 사문(死門)으로 들어갔다.

서양에서 원()을 맺고 하늘로 돌아가신 후

하늘나라에서 높이 올라 먼 훗날을 바라보고 세상을 살피시는 가운데

20세기 후반인 이때에 남조선(東方)에 오셔서 맺혔던 원()을 푸신다.   


비린내 나고 티끌 같이 더러우며 맵고 괴롭고 고달픈 지상에서

세상 원한을 한점도 혼탁함이 없고 질병도 없고

영원히 악함이 없도록 만드시는데 바로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新世界)

亞亞宗佛은 으뜸가는 부처님이신 미륵존불(彌勒尊佛: 미륵상제)이시며

인간 세상에서 원한을 풀게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므로 다시 농사를 지어야 할 때이다.   


예수께서 東方인 남조선에 오셔서 맺혔던 원()을 푸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원래인 고토(古土)로 돌아와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이 됨으로써

단주해원을 필두로 하는 미륵 상제님의 역사(役事)

수부님께서 사용하신 곤지책수(坤之策數)144수로 진행된

인마공사(人馬公事)로 하여 치천하(治天下) 50년 기간 중에

모든 일이 완성되어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임을 제대로 알고 있게 되면

12,000명의 도통사(道通師)들이 천상(天上)과 왕래가 있게 되고

세간에 말이 많은 UFO와 관련된 모든 비밀이 해소되며

道通師들이 출현된 한 시점에는 UFO가 착지하게 되고

내부를 견학하게 되는 일이 있음을 상제님의 계시로 쓰인

9개의 경전 중에서는 말씀이 있으므로

망동(妄動)질로 사람들의 심신을 어지럽히는 행위를 그치고

건곤기지(乾坤基址)를 왜 세우셨을까?

생각해보고 거듭 생각해봐야 되며

한 뿌리에서 갈라져 그래서 또한 피차간에 거짓치기, 허망치기,

오장육부 난리치기로 일관한 인도자들과 건곤기지를 비교우위에 놓고

어느 한쪽을 따라야 한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인도자들이 잘못한 것은 하늘에 맡기고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건곤기지만을 보면서

정성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미 커져버린 업인(業因)을 만든 것에서 벗어나

무리하는 인연을 이어가려고 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내 마음에서 가꾸어 가는 지킴이 되어야 할 곳인

그곳이 천지부모가 계신 인연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불교에서는 반야바라밀다심경이 있어

큰 지혜(깨달음)로 바라밀다인 피안(彼岸)에 이르는 자신을 완성해 가면서

다른 사람들도 완성시켜 극락정토(極樂淨土)를 건설해 간다.

여기에는 육바라밀이라는 것이 있어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라는 6단계를 깊이 수행할 때 오온 을 깨닫는 큰 지혜로

열반에 이른다는 불교 진수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아라한이란 경지에 이른 사람은 소수의 사람들뿐인 것에서

육바라밀을 좌송경(坐誦經)으로 이루는

12,000명의 도통사의 출현이 있게 됨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

석가모니는 자신이 이루지 못하는 4가지가 있다고 하였는데


상소불가득(常小不可得: 항상 젊고 싶지만 얻을 수 없는 것)

무병불가득(無病不可得: 병 없이 살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

장수불가득(長壽不可得: 오래 살고 싶지만 이룰 수 없는 것)

불사불가득(不死不可得: 죽지 않기를 바라지만 불가능한 것

네 가지는 좌송경으로 도통사들이 완성한 4가지 사항과 함께

상통천문(上通天文), 하찰지리(下察地理), 중통인의(中通人義)를 갖추고

해인을 받는 12,000명의 도통사들은

아라한과는 비교할 수 없는 미

륵 상제님의 권능에서 나오는 것임을 생각한다면

더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출처] [5]예수의 재림과 천년 왕국에 대한 부연설명|작성자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