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원집 작은 잔치 2

강생원집 작은 잔치 2

 

이 말씀에서의 모략은

천지공사를 통해 있게 되는 여호와의 새 일인 것이며

"강생원집 작은 잔치"로 출현하게 되는

이존사(二尊士: 두 증인)가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262P ~ 264P의

요한계시록 12장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또한 천지개벽경의

 "강생원집 작은 잔치" 를 설명한 것에서 언급을 하였다.

 

이와 같은 열매 맺는 백성을 있게 하는

천지공사가 있게 됨을 말씀하신 것에서

전경(典經) 성경(聖經) · 신서(神書)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말할 수 있게 되고

본 글에서 전술(前述)한 설명은 이러한 것을 확인한 것이다.

상제님 말씀에서

ⓐ: 예배당 귀신들은

옷을 다른 신명과 같이 입고 있지만 힘을 못 쓰느니라.

ⓑ: 예수꾼들이 청지기 역할을 맡았느니라.

ⓒ: 구원의 법방이 판 밖에 있느니라 라고 하신 말씀들이 있고  

ⓐ는 신서(神書)의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之將)과 같은 말씀으로

연결이 되고 기독교인인 李氏를 말하고 

ⓑ는 성경(미 4: 10) · 성경(사 62: 1 ~ 12)과 李末之後鄭都地

(이말지후정도지)는 清水山河千年都(청수산하천년도)와

大聖君子二尊士(대성군자이존사)와 관계되는 말씀으로 연결되는

기독교인인 李氏와 같이 일곱 교회(목자)에 임한

예수의 대언(代言)의 영(靈)에서 한 가지(枝)로 출현하는

두 증인이 있게 되는 때가 이말지후(李末之後)인 것이며

 

ⓒ의 말씀은 신서(神書)의 

仙源鍾桃何處地(선원종도하처지)

多會仙中弓乙間(다회선중궁을간)

寶血伸寃四海流(보혈신원사해류)

의 말씀과 연결이 되어 또한 성경 요한계시록 19장 13절 말씀은

성경(단 7: 22)의 말씀으로 인하여

"피 뿌린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보혈신원(寶血伸寃)으로 "정 씨(鄭氏) 재생(再生) 알리로다" 로

나타낸 말씀들과 일맥상통하는 한 분이신

상제님의 말씀임을 말씀들로 언급하고 있는

이러한 역사(役事)가 있음을 3500년 전부터 기록되기 시작한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던 종말(終末)이 있음으로 하여

말일(末日)에 대비하는 천지공사를 남한 땅에 오시어 행함을 보이시고

열매 맺는 백성이 있게 하신 것이다. 

“세상에 무진(戊辰), 기사(己巳)에

진인이 해도(海島)중에서 출현해 있다는 말이 있으니 믿을 수 있습니까?

말씀하시기를 ‘ 내 덕을 펼 사람이 무진에 머리를 드느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에 오미에 즐거움이 당당하다는 말이 있으니 어떠합니까?

말씀하시기를 ‘ 신미는 햅쌀이니 햅쌀 밥이 맛이 좋으니라.

작은 잔치를 강생원 집 잔치라 하나니

그러므로 아는 사람이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느니라.

이 때부터 판이 세 번 바뀌어 이루어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