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편]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 - (上)
모악산 2018. 4. 27. 11:57
◈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1.
성경 속의 경고 (上)기독교 성경에서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여호아 하나님(미륵상제)의 말씀은 조선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에 관계된 말일(末日)에 있을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는 이유와 진노가 있은 후에 받게 될 축복이 있어 영원히 지속됨을 이사야(사), 예레미야(렘), 에스겔(겔), 다니엘(단) 書에서는 상세하게 비유(譬喩)로 말씀하시고 있으며 각각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로 구분된 말씀들로 하여 말일(末日)에 당하는 일들을 구약시대의 이스라엘과 주변국을 통해서 또한 신약,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비유(譬喩)로 말씀하시고 있다.
譬喩(비유)의 뜻은 상황을 비교하여 밝게 가르치는 것인 즉 얕은 것에 붙여서 깊은 것을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시야 書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상황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고 왜 그렇게 됐는지를, (성경 속의 대한민국 1편 참조) 그래서 그러한 결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 닥치게 될 재앙과 이 재앙이 다섯 道(다섯 성읍)에게도 미쳐 다섯 道를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아께 부르짖는 일로 진전되어 한 구원자(참 종자)를 보내 압박당하는 자들을 건지신다(사 19: 17 ∼ 20)는 말씀은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인한 “목 넘기기”가 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재앙은 그대로 전 세계적인 대 재앙으로 연결되는 이스라엘 지역에서의 중동전쟁과 전쟁의 끝에 두 증인(二尊士: 사 62장의 파숫군, 청지기역할)의 죽음으로 연결되고 이어지는 동북아 대전(大戰)을 끝으로 천지창조 이래 없었던 질려와 형극(심판 날: 病劫)이 시작되는 병겁(病劫)으로 인하여 인류가 진멸(殄滅) 당하는 때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다섯 道(다섯 성읍)를 압박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구약시대(舊約時代)의 이스라엘의 주변국을 비유(譬喩: 사 23장)로 하여 나타내시고 있다.이스라엘의 조상이 아브라함에서 시작되었듯이 구약성경에서는 대한민국의 조상도 아브라함에서 비롯됐음을 이사야 書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 대한민국 =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 주변국 = 대한민국의 주변국이란 등식이 성립된 비유의 말씀이 있는 것이다.“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사 41: 8절)야곱이 참 종자(鄭道令)가 됨은 사 41: 2절, 9절 말씀과 42장, 43장 13절까지의 말씀으로 알 수 있고 이스라엘은 북 이스라엘인 북한을 말함이며 그 이유는 42장 25절에서의 북방은 북한을 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스라엘이 주변의 이방국가(異邦國家)들에게 둘러 싸여 있듯이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며 대한민국이나 이스라엘이나 스스로 서지 못하고 남의 힘에 의하여 서있게 된 나라 임도 또한 같다.
하나님(미륵상제님)께서 이렇게 행하심은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 임”을 깨닫지 못하고 무화과 나무의 설 익은 과일이 설익은 채로 대풍(大風)에 떨어지는 모습은, 대한민국이나 이스라엘이나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법과 의(義)를 지도자들부터 지키지 않아 따르는 백성들도 같이 행함으로써 당하는 재앙은 대한민국의 위에서 비롯되어 아래에 까지 이르러 자기 나라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부패하여 썩고 망각함으로써 (사 7: 4절)중의 말씀인 “ 그(아하스 왕)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는 말씀대로 행하지 않아 배움을 얻지 못한 대한민국의 백성들은 하나님 계심과 그 道를기억하지 못해 사람들의 잘못으로 받는 질려와 형극인 것을 “성경 속의 대한민국1”에서 설명하였고 성경의 에스겔 書인 “겔 18: 21, 22절” 말씀에서는 살 수 있는 길을 말씀하시고 있다.
“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상기의 말씀을 상제님(上帝: 여호와 하나님, 태을천상원군, 미륵상제)말씀으로 보면【최내경(崔乃敬)의 아들이 가난하여 헌병 보조원으로 들어가 생계를 얻고자 하여 상제님께 아뢰니 이르시기를 “총끝이나 칼끝이나 덕(德)만 붙이면 관계없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둑질하는 자도 나누어 먹은 것이 덕이 되어 혹 살아 남는 자도 있느니라”】… (道典 9: 135: 6)
따라서 비유(譬喩)로 된 이사야 書를 탐독하여 깨우치면 예레미야(렘), 에스겔(겔), 다니엘 書 및 그 외의 말씀들 속에서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 당면하게 되는 시대적 상황을 알 수가 있고 요한 계시록은 이러한 말씀들의 집합체인 것을 인식하게 되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을 말씀하시고 이러한 때에 참 종자가 하나님의 인도로 있게 되는 “세탁자(참 종자)의 밭 큰 길”에 있게 되는 지금의 때를 이사야 書인 사 7: 1 ∼ 25절까지로 말씀하신 것을 성경 속의 대한민국 1으로 설명을 하였다.
유다(남한)의 왕인 아하스는 웃시야의 손자이며 요담의 아들인데 아하스에게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고 하신 말씀은 3대에 걸쳐 삼가 하지 못한 일을 삼가 하라는 말씀을 듣지 않아 종용을 백성들에게 하지 못함으로써 재물로 부패하여 부조리, 불합리, 불평등이 만연하면서 에브라임인 북한이 심어 논 자의 말과 행동에서 공산주의자들 임을 알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말하는 미사려구(美辭麗句)에 쉽게 넘어가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는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친중(親中)인사들을 심고 종북(從北)세력을 키우는 실마리를 제공하게 되면서도 기만과 조작의 달인(達人)들인 이들이 공산주의자들 임을 말하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내심으로 또는 은밀하게 친중, 종북하게 되면서 나라가 수출로 벌어드린 부(富)는 중국 투자로 자본과 기술이 빠져나가 남의 배는 불려주고, IMF로 은행을 구조 조정한 결과 외국인 지분율이 최대 70%에 이르게 하였으며 주어진 OPTION(선택권)은 세계 최고이며 은행이 이자, 수수료를 결정할 때면 정부가 개입하고 재벌을 규제하기 위해서는 증권과 금융권을 대형화 해야 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해외 투기자본을 끌고 들어와 기업들을 규제하기에 바빴고 보험, 증권, 증권 자회사를 만들어 돈을 벌게 해주는 심겨진 관료들에 의한 독점체계는 낙하산 식 인사를 만들어 금융권에도 좌경화된 세력이 심겨지면서 정부 부처간 자유경쟁 구도가 사라진 병폐를 만들어가면서 책임지는 놈들이 없게 되었으며 소득분배 불균형의 원인이 재벌이라면서 재벌개혁을 한답시고 소액주주제를 도입하여 주식시장을 개방하자 소액주주는 주식을 외국인에게 팔아 상장 기업의 주식을 50%까지 외국인이 점유하게 되면서 엄청난 배당금이 종업원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 외국인 투자자가 가만히 앉아서 다 가져가 조금 남는 것으로 종업원에게 상여금을 주게 되니 국내투자를 회피하고 중국투자로 RUSH HOUR를 이루게 하여 소득격차는 벌어지고 내수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으며 각종 정부규제를 풀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국내투자를 촉진하는 데는 등한시하면서 친중(親中)인사들을 정부 각 부처에 심어 놓고 중국투자를 늘려 남의 배를 불려주면서 자국의 백성들은 일자리를 걱정하게 되는 것이 심화되는 데도 불구하고 경제성장을 부동산 정책으로 진행하여 집을 사라고 종용하며 원금상환 능력이 없는 자(불건전한 대출 80%)에게도 대출을 하게 하여 3년간 이자를 내면 다시 대출을 할 수 있게 하여 집값은 치솟게 되고 기업대출에 의한 경제성장을 유도하지 못하고 가계대출로 빈 껍데기 성장을 이루어 가계부채가 순식간에 늘어나 1990년 50조, 1998년 198조, 2008년 688조, 2011년 801조, 2015년 1300조, 2017년 1400조에 이르는 금자탑을 쌓게 하여 IMF와 국제 금융기관에서 가계부채 위험국가로 지정되는 상황은 내수시장이 심하게 위축되어 버린 결과를 초래하였고 또한 소득분배 구조가 잘못되기 시작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일들로 인한 것으로써 소득 격차가 가장 심하게 벌어진 때는 김대중에서 시작하여 노무현 좌파정권이 가장 심하여 지니계수(소득불균형지수: 적을수록 좋다)가 가장 높고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거쳐 노태우 대통령 때가 가장 낮아 빈부의 격차가 거의 없었다.
흑수저, 금수저의 논란이 일게 한 것이 좌파정권이 들어선 김대중, 노무현 때의 경제정책의 실패로 기인된 것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산주의자들은 소득분배 구조가 잘못된 원인이 재벌들에게 있다고 재벌개혁 타령만 하다가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시장 경제원리에 입각한 자본주의인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자들이 그들 방식대로의 논리를 갖추어 체제를 부정케 하는 참여연대와 전대협, 전교조, 민주노총으로 양산(量産)된 곳은 상대방인 기업의 약점을 물고 뜯어 합법을 가장한 정치 자금을 조성하면서 세력을 키워내 정치, 경제, 사회 전 분야에 포진하여 있다가 지금에 이르러서 일어난 일들을 기독교 성경 사 7: 17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다.
“ 여호와(미륵상제)께서 에브라임(북한)이 유다(남한)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6.25동란)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러시아) 왕의 오는 날이니라”이 말씀은 설명하였듯이 먼 지경의 파리인 온갖 더러운 것을 지니고 전염병을 퍼트려 사람을 죽이고 오염시키는 82(파리)세대인 2030세대는 앗수르 땅(러시아)의 벌 =앗수르 왕의 오는 날인 공산 독재체제라는 독침(毒針)을 갖고 오는 자들로써 대한민국 땅을 더럽히고 조롱과 능욕과 수모를 당하는 날로 되어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게 되는 장차 있을 전 세계적 대 재앙의 빌미를 열게 된다는 말씀으로 된 사 7: 23, 24, 25절까지의 말씀이 있게 된다.
이러한 공산독재 체제로 오염된 독침을 가진 자들이 모략, 조작, 거짓으로 민주노총이 장악한 종북 좌파언론을 선동하여 백성들을 속여 노(怒)하게 하는 일련의 일들이 있음을 성경 사 7: 4 ∼ 7절까지의 말씀으로 확인된다.종북 좌파 세력들에 의한 광우병 파동이 있었고 이 일로 인하여 국민을 쉽게 속여 선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세월호 사건으로 더욱 강하고 거칠어진 거짓과 중상모략, 음모로 포장된 선동 질이 이어지게 된다. 세월호는 청해진 선사(船社)의 과욕이 부른 참사로써 도덕성이 결여된 부채 2000억원의 부실기업을 파산 관재인으로 노무현이 있으면서 면책시켜 야기된 사건이다. 선체가 뒤집혀 물속으로 가라 앉기 시작하여 2시간이 경과하면 구조가 불가능 하다는 것은 세계가 인정하는 상식이고 이렇게 되기 전에 1시간 50분이라는 시간이 있는 여유에서 해경(海警)은 근처를 지나는 유조선의 구조와 해군의 구조를 묵살하고 자신들의 공과를 위해 선체가 쉽게 물에 가라 앉지 않는다는 확신으로 어물쩡 거리다가 구조 불가능 시간까지 4분만에 가라앉자 박근혜 대통령은 이것을 알고 해경을 전격적으로 해체해 버렸는 데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다시 부활시켰다.
더불어서 공산당들의 전형적인 행태로 표출되는 인민재판 식의 집단 패거리로 무자비하게 몰매를 가하는 수법으로 온갖 유언비어를 양산해내 보도하는 언론과 종북 좌파 세력들은 7시간 동안 대통령은 무엇을 했나 라고 하는 것과는 하등의 연관성이 없는 것 가지고도 극악하게 물고 늘어져 국민의 분노를 정부에 쏟아내게 하여 죄인 아닌 죄인이 된 정부를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고 “세월호로 가장 이득을 본 자들이 범인”이라는 것을 모른 채 있다가 사기친 도둑이 집안으로 들어와 집안에서 흉기를 찾아 들어 덤벼드니 싸워보지도 못하고 속절없이 다 빼앗기는 형국으로 몰리게 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조작된 테블릿 PC를 갖고 아무 관련이 없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만들어내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어 유포시키는 패악질이 공산 세력들에 의하여 촛불 시위로 위장된 채로 국민의 분노를 일으킨 것이 악한 꾀로 대적하는 성경 사 7: 4절 말씀이다.
사기친 도둑놈이 집안으로 들어와 흉기를 찾아 들어 속절없이 다 빼앗아 가는 과정이 사 7: 5 ∼ 7절까지로이어지는 말씀이다. (성경 속의 대한민국 1 참조) 여기에서 남한 땅에 오신 하나님(미륵상제, 태을천상원군, 여호와) 道가 있어 하신 말씀에서
【하루는 상제님께서 거적에다 썩은 개머리를 둘둘 말아 걸머지고 어느 군청에 가시어 큰 소리로 “군수를 찾아 왔노라” 하고 외치시니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너희 놈들이 이 지경으로 썩어서 그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고 있구나” 하시고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하시며 호통을 치시니라.】 (道典 7: 1 ∼ 8)
이 말씀이 “더 썩을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진행되는 성경의 사 7: 5 ∼ 7절 말씀에 있는 악한 꾀로 아람 왕(중국), 에브라임(북한), 르말리야의 아들(문재인)이 유다(남한)를 곤(困)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破)하게 하는 온갖 패악 질(정치, 경제, 문화예술, 법조계, 군경, 학계, 언론)로 자유 민주주의 경제체제를 무너뜨리고 김정일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가는 적화통일이 또 하나 더 추가한 악한 꾀로서 등장하게 되고 남북 정상회담을 가장하여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각종의 평화를 위한 구상으로 가득 찬 보따리는,원하는 것이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반(反)하는 자유 민주주의가 완전히 멸망해 전쟁조차 필요 없는 상태로 몰고 가는 것으로 가득 찬 보따리는, 즉 북한은 가만히 있는데 먼저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겠다고 하는 행위로 진행되는 남북회담은 그냥 와서 몽땅 가져가라고 하는 짓거리와 같아 국민들에게 주는 선물이 아닌 적화통일이라는 1인 세습 공산독재 체제의 신격화, 우상화 노름에 있는 집단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으로 된 대한민국 국민에게 독약을 먹이는 결과가 됨으로써 또한 남한에 하늘이 계획한 성전(聖殿)을 건설하는 일과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일들이 말일(末日)에 새 예루살렘인 태전(太田)에 세워지는 일들에 반(反)하는 것이므로 기독교 성경의 사 7: 7절 말씀과 사 8: 10 ∼ 13절 말씀이 있게 된다.
“주 여호와(미륵상제: 여호와는 이스라엘에 이전권능으로 행하신 이름이며 미륵상제나 태을천상원군은 새로운 권능으로 남한 땅에 오신 같은 하나님 이름이시다)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여 이루지 못하리라”는 말씀이 있는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에 실린 말을 마음에 담아 말씀을 들어 냈을 때 믿게 하시려고 또한 믿음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려고 하신 말씀이 “呪誦(주송)은 神之路也(신지로야)요 符(부)는 神之擇也(신지택야)니라”는 말씀을 주셨고 이것을 믿고 행하는 믿음으로 의(義)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의 뜻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나님의 진노에서 피하는 길을 갈 수 있게 된다.
사 8: 10 ∼ 13절 말씀은 “하나님이 보우하사”와 하나님의 진노에서 피하는 길을 말씀하시고 있다.
“ 너희(종북 좌파)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공산주의자)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硬性(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종북 좌파)이 맹약한 자(김일성)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 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것이 언어의 선점, 언어의 혼란전술인데 이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말은 민주와 평화라는 말을 사용하여 은폐, 기만, 거짓으로 화려하게 포장하여 선동하다가 아닌 것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다시 은폐와 기만으로 모른 채 한다.
이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관심조차도 없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어떻게든지 여론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 “대중이 원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식으로 몰고가 인민재판 식으로 상대 정적(政敵)을 몰살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어서 공산주의자들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낸 결과가 문재인의 등장이다. 김영삼 이래로 20년간 쌓여온 적폐를 청산하려 하자 즉 공무원 연금개혁, 방위산업 비리척결, 김영란 법 제정, 철도개혁,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노동개혁, 통진당 해산으로 이어지자 김대중, 노무현에게서 심겨진 전국 각지의 종북 좌파 세력들이 가장 두려워하게 되면서 대통령 탄핵을 역이용하여 촛불시위에 전면적으로 나서게 되고 이것은 광장에 모인 대중에게 국민주권(國民主權)이 있는 것이 아님에도 나서서 선동하는 행위는 대의민주제(代議民主制)인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여 국민이 선택한 문재인의 등장은 집안으로 종북 좌파 세력들을 끌어드려 흉기를 집어 들게 함으로써 어둠 속에서 노리고 있는 자가 자리를 차지하여 벌어지는 참담함을 보게 되었다.
문재인의 미국과 UN의 강력한 대북제재(對北制裁)에 부응하지 못하는 평화로 가득 찬 보따리는 대한민국을 청산하겠다는 보따리로서 좌경화 된 공영TV 언론을 통한 여론몰이로 국민을 속여 남한 적화를 완성하겠다는 일념 뿐인 이것은 미국과 UN의 발목을 잡아 대북 해상봉쇄와 북폭(北爆)으로 북한 전역이 불 붙는 불길을만들어 외국자본이 순식간에 빠져나가고 서방세계의 주문은 급격히 줄어들어 반도체, 자동차, 가전류, 철강, 중화학 제품 등 전 분야에 걸친 주문량 감소는 제조업 붕괴로 이어지고 가계부채가 몰리는 2019년대는 엄청난 사회급변 사태가 예상되는 대한민국의 대 재앙으로 밀려오게 되는데도 오로지 위장된 평화 보따리 장사로 가는 적화통일 생각 뿐이다.
[출처] [제8편]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 - (上)|작성자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