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림과 아마겟돈
기독교(基督敎)를 믿고 있는 양떼들을 이끄는 목자(牧者)들은 예수의 재림을 말할 때 어떠한 목자는 “한 이레가 시작되기 전”이라는 말로써 또한 다른 어떠한 목자는 “아마겟돈이 시작되기 직전”이라는 말로 하여 설교(說敎)나 강론(講論)을 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되고 아마겟돈에 대해서 많은 말들을 하는 국내 및 외국의 신학자(神學者)인 신자(信者)들을 보게 된다.
다양한 말들을 하는 가운데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그 시대가 갖는 상황이 어떠한 상황(狀況)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인가? 그러한 상황을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며 언제가 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규명(糾明)이 없는 가운데서 신자(信者)들을 이끌게 되면 “한 이레(7일 = 7년)”와 “아마겟돈”이 시작되는 시점이 차이가 있듯이 서로 다른 말을 함으로써 예수의 재림은 사실인가에 대한 공허(空虛)함이 증폭되어 실제로 일이 닥쳤을 때는 대비(對備)하지 못해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그 누구를 원망할 겨를도 없이 당하여 환란(患亂)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마치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들어 가듯이 빨려 들어 가게 된다.
예수가 재림(再臨)하게 된다는 말씀부터 성경(聖經)에서 찾아 하나님(미륵상제)의 말씀이 먼저 있었음을 알리고 재림할 때의 시대적 상황을 말하고 왜 그렇게 됐는가 라는 것을 찾아 알리고 그러한 연후에 언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인지를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못한다 해도 대략적으로는 언급을 해줘야 믿음 속에서 삶을 얻기 위한 것이 무엇이 되든지 대비내지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모든 것을 이사야 書, 예레미야 書, 에스겔 書, 다니엘 書 및 요한계시록 등에서는 분명하게 말씀을 하시고 있고 이외에도 창세기, 히스기야, 호세아, 욜, 아모스(암), 학개, 스가라(슥), 말라기(말) 등과 같은 구약성서(舊約聖書)와 신약성서(新約聖書)인 예수의 말씀 등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 성경이 예수님의 죽음 이후 150년 정도에서 저술된 이래 지금까지 제대로 밝혀서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이 없다.
예수의 재림과 아마겟돈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이 인과응보(因果應報)로 나타나게 됨과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 시점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서 닥치게 되는 사안(事案)이 되는지를 이미 이러한 부분들은 미륵상제님의 말씀이 담긴 전경(典經)들과 한민족(韓民族)에게 전해져 내려왔던 제 비결서(秘訣書) 등을 비교하여 성경 말씀들과 상호 연계되는 말씀들의 의미를 설명하여 보였으므로 그 眞僞(진위) 여부(與否)를 알 수 있게 하였다.
성경 말씀에서 “666”의 의미와 “한 이레” 및 “아마겟돈”이 일어나는 시간대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미륵상제님의 말씀에 “예수는 道(도)를 전하지 못했느니라.”는 말씀에서의 道는 우주가 순환하는 이치인 천부경(天符經)에서 말하는 팔괘(八卦)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역리(易理)을 말씀하셨음에 있기 때문이고 또한 말세(末世)에 행하게 되는 모든 일 들을 “사람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는 결코 시행하지 않으리라.”는 성경 말씀의 의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관한 것은 이스라엘의 선택하신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알렸고 선지자들은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린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국한(局限)된 것이 될 수 밖에 없으며 한민족(韓民族)에게 관한 것은 신인(神人)에 의해 전해진 제 비결서(秘訣書)들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내려 오시어 사람들이 시천주(侍天主)하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조화정(造化定)하신 것에서 알려진 내용에 의해서만이 말세(末世)에 진행되는 일들에 관한 시간대와 사건의 내용들을 발생원인(發生原因)과 함께 규명(糾明)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것은 한 분이신 하나님(만군의 여호와: 太乙 天上 元君: 미륵상제)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되므로 전경(典經), 성경(聖經), 제 비결서(諸 秘訣書)들과 연계해서 시간대는 시간대로 사건의 내용은 내용대로 그 의미를 알고 연결을 하면 뜻이 명확하게 드러나게 되고 이러한 까닭은 천지공사의 초점은 참 종자를 출현시키는데 있고 그렇게 하시기 전에 한반도에 포도원(북한)을 조성하시고 포도원에 포도나무(남한)를 심으신 곳이 알알이 알이 찬 포도송이를 맺지 못하고 “들 포도”를 맺음으로써 일어나는 말세(末世)로 이어짐이 벼랑 끝에 까지 감에 따른 것으로써 즉 邊山(변산: 시간 상으로는 2019년)인 남북한의 두 놈들의 행동들이 막힐 때까지 걸어간 끝부분이 시작점(聖經)에서 비롯하여 끝점(天地公事)으로 마무리 되어 연결되는 사안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 성경에서 언급된 “아마겟돈과 한 이레에” 관해서는 이미 설명을 하였으므로 간단히 말하면 “한 이레”는 7년간의 기간 중에 발생하는 3년반은 전 세계적인 병겁(病劫)에 의하여 인류가 진멸(殄滅) 상태가 되는 기간이고 나머지 3년반은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점령 당하게 되어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서지 못할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지는 때”가 있음을 뜻하고 병겁(病劫)이 끝날 즈음에 이어지는 아마겟돈은 세 마리의 더러운 영(靈: 魔王)이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전능하신 이의 큰 날(天地開闢)에 땅의 왕들을 모아 전쟁을 일으키다가 “백마 탄 자(참 종자)”와 참 종자의 군대(軍隊)와 참 종자를 따르는 하늘에 있는 군대에게 패망하게 된다는 것으로서 그 시간대와 더불어 설명을 하였고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과 혁신불 165, 166P로 하여 기차(汽車)기운을 돌리는 공사(公事)를 설명하는 내용으로도 설명하였다.
전경(典經)과 성경(聖經)은 비유(譬喩)로 말씀을 하심에서 성경의 경우를 보면 서론, 본론, 결론의 진행이 순서를 뒤바꾸어 놓는 경우 및 섞어 놓은 경우에는 말씀의 연결이 어디에서 비롯되어 나온 말씀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이것은 천지공사를 행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또한 제 비결서에서 말하는 내용을 알지 못하고 성경 자체에서의 내용만으로는 내용과 시간대를 알고자 하는 연결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으므로 제대로 된 규명(糾明)이 되지 못해 숱한 오류들을 쏟아내 불신(不信)을 조장하게 됨으로써 금기(禁忌)시 하는 것이 되고 만다.
또한 신인(神人)에 의해 전해진 제 비결서들은 오독(誤讀)이 심하고 특정 종교에서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그 진위 여부에 많은 의심들을 갖게 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 보지 못했던 마상록(馬上錄), 요람역세(要覽歷歲), 동고비결(東皐秘訣), 비결참서(秘訣讖書), 추배도(推背圖)등의 내용에서 그 일부분을 들어내 올바르게 하여 모든 비결서들이 하나로 하여 연결되고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비결서 등의 내용을 접할 때 반드시 모든 비결서에서 말하는 내용은 그 과정과 결과가 일치해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보기 때문에 오류 여부를 구분하지 못하고 또한 해독하고자 하는 사람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본 것만 가지고 눈에 보이는 대로 주관적 시각으로만 생각하고 쓰기 때문에 오류 된 것을 그대로 알리게 되면 보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1. 마상록(馬上錄)
甲午乙未丙申丁酉戊戌己亥庚子辛丑壬寅癸卯 兵起八路金烏四海 稱曰義兵白衣賊 陰氣敗國
갑오을미병신정유무술기해경자신축임인계묘 병기팔로금오사해 칭왈의병백의적 음기패국
門文之女此也 子而折陽 背猜同口 登皇帝位 無識道通 兵而多死 凶而多 國有大慶 賣官賣爵
문문지녀차야 자이절양 배시동구 등황제위 무식도통 병이다사 흉이다 국유대경 매관매작
賊如山起 多死多敗 鐵馬鐵地 陸地行船 無枝木立林 無髻爲上 有髻者愚而下也 開花壬辰癸巳始也
적여산기 다사다패 철마철지 육지행선 무지목입림 무계위상 유계자우이하야 개화임지계사시야
三山半落靑天外可必痛哭
삼산반락청천외가필통곡
【갑오(甲午: 2014년)에서 계묘(癸卯: 2023년)까지의 운세(運勢)는 금오사해(金烏四海: 박근혜 대통령의 근본은 金烏山이 있는 곳이므로 그가 다스리는 대한민국을 뜻함)인 전국에서 무기(兵: 촛불)를 손에 들고 맞붙는 일이 일어난다(촛불난동). 이들은 자칭하여 의병이라고는 하지만 속은 검고 겉은 흰 옷을 입은 도적 떼이다. 음기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 문문지녀(門文之女: 女가 閔妃(민비)와 같은 사람을 상징한 것으로써 門밖에 있는 文은 가족이 아닌 사람이 안으로 들어와 문(門) 안에 앉아 있음으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조롱과 멸시를 받는 노리개가 된다는 의미가 된다. 결국 못된 기운인 음기(陰氣)는 여자인 민비(閔妃)가 나라를 망쳤듯이 김정은만을 위한 북괴(北傀)의 하수인(고정간첩)인 문재인을 비유(譬喩)한 것인 것이 된다) 이와 같이 하여 어그러지게 됨은(此也)
백성들이 양지(陽地: 해가 떠올라 비치는 곳 즉 한반도)를 절단 내고 같은 식구끼리 시기하여 배신하면(촛불난동으로 인한 인민재판 식으로 된 그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자기 식구들에 의해 탄핵당하는 것을 비유) “황제의 위에 오르는 자는(登皇帝位) 무식함으로 道를 통할 정도”(문재인을 白痴로 비유)라서 이에 대항하는 자들은 많이 죽고 흉하게 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兵而多死 凶而多) 나라는 매관매직(賣官賣職)으로 큰 경사를 치르니 도적이(나라 돈으로 자기들 배만을 불리고 경제를 빈곤하게 하고 나라를 청산하려 하는 北傀, 中共에 賣國하는 자들로 인한 情報戰에 취약해져 더욱 붉게 물들어 부패해 짐) 산과 같이 일어나 많이 죽고 많이 패가망신(敗家亡身)을 당한다. 기차가 철로 위를 달리고 육지에는 자동차가 다녀도 가지가 없는 나무로 숲을 이루니(몸통만 있는 나무(경제자산)가 얼마나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는지를 비유) 상투가 없는 자들이 상전 노릇하고 상투가 있는 자들은 우매한 사람으로 취급을 당한다.(조상대대로 내려온 미풍양속과 문화를 자유 민주주의 라는 본의(本義)를 근본으로 지키는 사람들은 상투가 있는 사람이고 이러한 것이 머리 속에서 몽땅 없어진 붉은 무리들(고정간첩)과 이에 부역(賦役)하는 똥 걸레와 언론 쓰레기들이 상투가 없는 놈들로 비유(譬喩)).
임진계사(壬辰癸巳: 2012, 2013년)년에 시작해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삼산(三山: 60갑자 중 3번째를 이루는 산)의 반(半: 3번째의 산 중간: 2014 ∼ 2019년)에서 소리 없이 낙엽이 떨어질 때(2019년이 막다른 끝 부분임) 청천(靑天) 하늘에 날벼락을 맞듯이 반드시 통곡을 하게 된다.
이어서 마상록(馬上錄)의 도하지(道下止)와 관계된 문구를 보면
有口而不能言 有而耳不能聞 道下止 巽巳方大吉(유구이불능언 유이이불능문 도하지 손사방대길)이라는 문언(文言)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는 도하지(道下止)는 손사방(巽巳方)이 대길(大吉)하다는 巽巳方을 다음과 같이 나타내고 있다.
“見聞而不聞 言而不言 敎不知 牛性在野 利在道下止 小舍耳 川川是眞方 八道之百餘州
견문이불문 언이불언 교부지 우성재야 이재도하지 소사이 천천시진방 팔도지백여주
名小大川吉地 一二三四處有之 而可擇吉地”
명소대천길지 일이삼사처유지 이가택길지
【보고 들으면서 말을 듣고도 말을 못하며 가르쳐도 모르며 우성(牛性)인 천진(天眞)을 갖고 있는 사람이 초야(草野)에 있는데 이로움이 있는 도하지(道下止)에는 작은 집이 있고 川川이란 글자가 있는 곳이 올바른 진방(眞方)이다. 팔도에는 백여 개의 고을이 있는 가운데 이름이 크고 작은 천(川)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는 지명이 많이 있는데(一二三四處有之) 그 중에서 길지(吉地)를 택하는 것이 가하다.】
“十勝吉地 在何處 乾亥巽巳 水口西出 東流水 巽巳方大吉”
십승길지 재하처 건해손사 수구서류 동류수 손사방대길
【십승길지는 어느 곳에 있는가? 건해손사(乾亥巽巳: 乾에서 亥로 흐르듯이 巽巳에서 乾(태극)으로 흐르는 곳)로 川이 있는 곳은 물의 어귀가 서쪽에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손사방(巽巳方)인 동남방의 물줄기와 만나 북쪽으로 흐르는 곳이 大吉한 곳이다.】
이러한 곳의 작은 집(小舍)에 머물고 부금냉금(浮金冷金)된 낫과 철장(鐵杖)을 들고 인생을 추수하는 참 종자가 있는 道下止(도하지)는 천장길방(天藏吉方)한 곳으로써 격암유록에서도 다양하게 이러한 곳을 표현하고 있는 곳은 인천(仁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해월유록의 문언에는 “三山影落二川回”(삼산영락이천회)라는 문언이 있는데 이 말은 삼산(三神山: 봉래산, 영주산, 방장산)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니 二川인 川川(천천)으로 돌아온다는 말은 곧 “水口西出 東流水 巽巳方大吉”(수구서출 동류수 손사방대길)을 나타내는 곳이다.
이러한 곳에서 성인(聖人: 木人: 참 종자가 인간의 탈을 벗고 神人으로 되는 곳)이 출현하게 되는 과정이 마상록에 묘사되고 있는데
“三山起於壬自北出 亡於戌 龍山起於午 自南來知之易也 自西海 至東海 出南海”
삼산기어임자북출 망어술 용산기어오 자남래지지역야 자서해 지동해 출남해
【삼산(三山)은 임(壬)에서 일양(一陽: 참 종자)을 시생(始生)하여 스스로 북에서 출현하면 개(戌: 安氏)가 죽게 되고 용산(龍山: 漢陽: 용화동의 新都處)인 남쪽(午)에서 일어난다. 스스로 남쪽으로 오는 것을 아는 것은 역(易)의 이치이다. 스스로 서쪽 땅의 천개탑(天蓋塔)에 머무시다 서신사명(西神司命)으로 동녁 땅에 이르시게 되면(至東海: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참 종자를 포태) 남쪽 바다의 섬에서 일양시생(一陽始生)하여 포태(胞胎)된 참 종자가 천진(天眞)을 품고 인간으로 태어난다.】
2. 동고비결(東皐秘訣)
黑龍之運 五百有一 治世竝聖 生於天冠 三角山頭 金佛能語 虎渡漢江 三嘯而去 國家大亂 女君執權
흑룡지운 오백유일 치세병성 생어천관 삼각산두 금불능어 호도한강 삼소이거 국가대란 여군집권
三千里地 閔姓如玉
삼천리지 민성여옥
靑馬之年西洋付倭 吁嗟世人是下天也 三南以下 千里大荒 水精不多 金精誰知 山谷水谷 白衣大亂
청마지년서양부의 우차세인시하천야 삼남이하 천리대황 수정불다 금정수지 산곡수곡 백의대란
其地有何 谷人文隹
기지유하 곡인문추
【흑룡지운(壬辰: 2012년)의 운세는 오백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성인이 함께 하는 치세는 하늘의 관(冠: 해인)을 쓰고 출현한다. 삼각산 머리에서 금불(金佛)이 능히 말을 하고(삼각산은 규적산(窺賊山)으로서 법과 규정을 제멋대로 잣대 질 하며 도적질하는 기운이 가득한 산을 누르고 하나님께서 불행한 일이 있게 됨을 경고 하시는 것) 호랑이가 한강을 건너는 것으로 휘파람을 세 번 불고 가면 여자 군주(박근혜 대통령)가 집권할 때 나라에 큰 난리가 일어나면서 삼천리 강산을 민성(閔姓: 閔妃와 같은 자)이 왕 노릇을 한다.(결국 민(閔)은 門(가족) + 文(가족 밖의 사람)이 되어 문 안으로 들어와 앉아 있음으로 옥(玉)인 귀함을 얻지 못해 조롱을 당하는 노리개가 되어 망하게 됨을 의미).
청마지년(甲午: 2014년)의 운세는 서양(미국)이 일본과 가까이 지내게 된다. 아! 세상사람들이 어찌하였길래 하늘은 이렇게 하는가! 삼남(三南: 충청, 경상, 전라도) 천리에는 큰 기근으로 황폐해지니 물의 정기(精氣)가 많지 않음인데 금의 정기는 어찌 알겠는가! 산과 물이 있는 계곡의 골짜기마다 백성의 대란이 일어나니 그 땅에 무슨 일이 있길래 그러한가! 계곡에 있는 사람은 잡새(隹)인 무식함으로 道를 통한 백치(白痴)와 같은 문(文: 문재인)이다】.
3. 요람역세(要覽歷歲)
方漢江袞衣形 大同江九曲水百 一萬億蒼生 必獻朝貢路 洛東江艮得水 聖臣良將濟
방한강곤의형 대동강구곡수백 일만억창생 필헌조공로 낙동강간득수 성신양장제
【한강의 방위는 곤룡포 형상이고 대동강의 아홉 굽이의 물길은 백리이니 일만 억 창생들이 반드시 바치는 조공을 실어 나르는 뱃길이고 낙동강은 간방(艮方)에서 물을 얻으니 성신(聖臣)과 훌륭한 장수들(12,000道通師를 말함)이 나서서 세상을 구제(救濟)한다】……이하 생략
雖然朱山底下 三角山爲窺賊山 漢江之水 月暈之江 未方 岩石頃方
수연주산저하 삼각산위규적산 한강지수 월훈지강 미방 암석경방
【비록 그렇다고는 하지만 붉은 산(김정은을 의미)의 밑둥치 아래에는 삼각산인 규적산(窺賊山: 김정은의 하수인과 그 졸개들이 법과 규정을 제멋대로 잣대질하여 도적질하는 기운이 가득한 산)이고 한강의 물줄기는 달무리가 지는 강으로 미방(未方: 敗國을 향한 막다른 길로 끝까지 걸어간 끝 부분)이며 암석은 경방(頃方: 기울어지는 세상의 방향)이 된다】
犯重峯以蔽太太陽寅方 有盤石如蛇勢形殺害忠良 未申間金鰲山爲一廉派 逢賊滔死之方
범중봉이폐태태양인방 유반걱여사세형살해충량 미신간금오산위일렴파 봉적도사지방
【봉우리를 거듭 범하면 눈을 가리어 막게 되어 태양(참 종자)이 동방에서 떠오르게 된다. 뱀의 형세를 갖는 반석(盤石)이 있어 충성스러운 신하들과 좋은 장수들이 살해 당하게 된다(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짓, 조작, 기만된 음모로 구속하고 또 구속 당하는 선전 선동을 언론 매체를 동원하여 수 없이 자행하고 언론을 통한 선동질을 계속 진행 중인 것이 봉우리를 계속 범하는 것이다). 미신(未申: 2015, 2016년)년간에는 금오산(金鰲山 = 金烏山: 박근혜 대통령)은 하나뿐인 청렴한 계파이지만 넘쳐나는 도적들을 만나게 되면 죽게 되는 방위이다.】
子方有細谷 子孫有見 蟄胡賊之手 雖以此山 元氣强大 小滯之地 故至於子孫 二十代孫 蛇龍得運意
자방유세곡 자손유견 칩호적지수 수이차산 원기강대 소체지지 고지어자손 이십대손 사룡득운의
非中之物也 世代疏遠 漸以闇弱 殺害忠良 必復蒙之後 天作之凶方
비중지물야 세대소원 점이암약 살해충량 필복몽지후 천작지흉방
【자방(子方: 北方)은 계곡들이 세밀하게 이어져 있어서 자손들(김일성 일가)을 보게 되지만 도적들의 손에 잡혀 지내게 되고 비록 산들이 이러하다 해도 원기가 강대하여 작게 체하는 땅이다.(죽지 않을 정도로 구걸해 가며 연명해 가는 땅이라는 뜻) 자손이 20대에 이르게 되면(이씨 조선 건국 후 600년이 지나는 때: 1세대 30년으로 계산시에는 지금인 때가 된다) 사룡(蛇龍: 이무기: 문재인)가 구름을 얻게 된다는 뜻이 있으니 중심에 쓰일 물건이 아니다(무식으로 道를 통한 사람이기 때문). 이 세대(世代)들은 틈이 벌어져 멀어지고 점점 더 어리석고 약해져 충신과 훌륭한 장수를 살해한다. 반드시 눈, 귀, 입을 막아버리는 일들이 반복된 후에는(必復蒙之後) 하늘이 사람들을 해치는 불길한 방향으로 일을 짓게 된다(삼각산의 머리에서 금불이 능히 말을 하는 경우가 됨)】.
一少峰巒何捺乎 吉凶消長之理 無形無臭 自至無人 猶如一人手掩 得天下之日也
일소봉만하날호 길흉소장지리 무형무취 자지무인 유여일인수엄 득천하지일야
【하나의 작은 봉우리와 작은 산으로 뻗어 내린 형세를 어찌 함부로 누를 수가 있겠는가, 길하고 흉하며 소멸되고 생장(生長)되는 이치가 있듯이 형체, 냄새도 없는 가운데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나아가고 이르게 된다(自至無人). 오히려 한 사람의 수고로움이 가려졌다 해도 태양(한 사람 = 태양)이 천하를 얻게 된다(이미 참 종자가 출현해 있다는 의미)】.
4. 비결참서(秘訣讖書)
有慧凡有極明者 可心算計獸的數 目自爲這是人數量 六六六
유혜범유극명자 가심계산수적수 목자위저시인수량 육육육
【평범한 자 가운데 지혜로움이 있고(有慧凡) 극히 밝은 자가 있다. 가히 마음으로 짐승의 수를 계산해 내니 스스로 주시한 이 옳은 사람에 의해 계량된 수는 666(6 ⅹ 6 ⅹ 6 = 216)이다】.
凡有極明者 可心算計獸的數目 自爲這是人數量六六六 世人忽覺 精神因他施行 審判的時候己經到了 범유극명자 가심산계수적수목 자위저시인수량육육육 세인홀각 정신인타시행 심판적시후기경도료
叫萬民喝邪謠 大怒之酒把 此論大城傾 例了了了
규만민갈사요 대노지주파 차론대성경 예료료료
【평범한 사람 가운데 있는 극히 밝은 사람이 가히 마음으로 짐승의 수를 계산해 내니 스스로 주시하는 이 옳은 사람에 의해 계량된 수는 666인데 세상 사람들이 갑자기 깨닫게 된다. 사람의 정신은 다른 것을 시행할 수 있는 원인이 되니 선악을 심판하는 시기와 절후가 이미 경과하여 도래하였다. 만민(온 나라의 백성)들이 부르짖으며(나라를 망친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에 속한 시민단체들인 이 세 마리의 해충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 사악한 유언비어를 퍼트리니 술병을 잡고 크게 노할 일이다. 이러한 논란들은 이미 큰 성(大城: 本義: 나라의 기강)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된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설명함을 이로 다한다】.
濟輔弼 豈有如之變乎 曰知之服中山脈 不知采龍之山脈
제보필 기유여지변호 왈지지복중산맥 부지채룡지산맥
【임금의 정치를 돕고 세상을 구제하는데(濟輔弼) 어찌 변화가 없겠는가! 말하자면 복중의 산맥은 잘 알면서(기득권 세력의 권력 가운데 있을 때는 복종하고 아부하는 것을 잘하는 짓을 비유) 용(龍:참 종자)의 산맥을 캐는 것(濟輔弼을 말함)은 알지 못하고 있다】.
5. 추배도(推背圖)
이것은 한족(漢族?)이 쓴 예언서로써 참 종자(鄭 眞人)의 출현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출현하는 나라의 상황도 언급하고 있음에서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일로 인하여 전 세계가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되어 진멸하게 되는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를 한민족(韓民族)에게 전해진 비결서와 함께 보면서도 인지를 못하고 있는 딱한 모습들이다.
①. 제 42象 乙巳 艮下推上 旅卦
讖曰 美人自西來 朝中日漸安 張弓在地 危而不危 頌曰 西方女子琵琶仙 皎皎衣裳色更鮮 此時運跡居
참왈 미인자서래 조중일점안 장궁재지 위이불위 송왈 서방여자비파선 교교의상색경선 차시운적거
朝市 閙亂君臣百萬般 註曰 疑一女子當國 服色尙白 大權獨攬 幾危社稷 發現或在卯年 此時亂之兆也
조시 요란군신백만반 주왈 의일녀자당국 복색상백 대권독람 기위사직 발현혹재묘년 차시난지조야
【예언을 말하자면(讖曰) 미국이 서쪽에서 스스로 찾아 오는데 조선과 중공, 일본은 점차 안정이 된다. 장면 박사(長弓)가 있는 땅은 위태롭지만 위태한 것이 아니다.
좋게 말하자면(頌曰) 서방의 여자(미국)는 비파를 타는 선녀로서 교태한 의상의 색들은 신선한 것으로 새롭게 한다. 이러한 시운(時運)의 흔적으로 조선이 시장의 저잣거리와 같이 되는 것은 군신(문재인 일당)이 백만 인간들(촛불 난동자)을 기반으로 되돌려 시끄럽고 요란하게 된 것 때문이다.(흔적은 김영삼을 매개로 한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진 붉은 무리들에 의한 반정부 공작(工作)질로 인하여 반공(反共) 및 안보의식이 소멸된 것)
풀어서 말하면(註曰) 아이의 일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疑가 의미하는 깊은 뜻임) 한 여자가 당하는 나라는 입은 옷의 색은 아직 백색(白色: 자유 민주주의)인 가운데 대권을 홀로 쥐고 흔드는 자가 부임하여 사직(社稷: 국가)이 위태로운 기미가 보이면서 현실로 드러나게 되고 묘년(卯年: 2023년)인 이러한 때에 변란(湯武革命을 뜻함)이 일어나는 조짐이 있다.
②. 제 43象 丙午推上 鼎卦
讖曰 君非君 臣非臣 始艱危 終克定 頌曰 黑兎走入靑龍穴 慾盡不盡不可說 唯有外邊根樹上
참왈 군비군 신비신 시간위 종극정 송왈 흑토주입청룡혈 욕진부진불가설 유유외변근수상
三十年中子孫結 註曰 疑前象女子亂國未終 君臣出狩 有人傑出之人 爲之底定 然必在三十年後
삼십년중자손결 주왈 의전상여자난국미종 군신출수 유인걸출지인 위지저정 연필재삼십년후
【예언을 말하면(讖曰) 임금이로되 임금이 아니다(문재인을 말함). 신하라 하지만 신하가 아닌 그 시작은 어렵고 위태롭게 되어 끝나고 극복하게 됨이 정해져 있다. 좋게 말하면(頌曰) 검은 토끼(癸卯: 2023년)가 달려 들어가는 청룡(甲辰: 2024년)의 굴 속으로 들어가면 다하고 싶지만 다하지 못하니 불가하다는 말이다. 오로지 나무의 바깥 변두리에서 뿌리(참 종자)가 드러나 30년 안에 자손이 열매를 맺는다.(나무는 한반도이고 변두리의 뿌리는 새로운 세상인 後天을 여는 생명의 근본을 말하는 것으로써 드러난다는 것은 武夷九曲으로 진입한 시기(2014년)에 참 종자가 이미 출현해 있음을 의미한다. 고로 이후 30년 중에 열매를 맺는 것이 된다). 풀이하여 말하면(註曰) 앞의 상(象: 제 42상)에서 여자(박근혜 대통령)가 당하는 난국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은 군신(君臣: 문재인과 그 졸개)이 사냥개(검찰, 법관, 경찰, 언론의 쓰레기들)를 풀어 사냥을 나가기 때문이다. 비상한 사람이 있게 되고(有人) 걸출한 사람이지만(傑出之人)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사물의 深部(심부)에 있는 것(나서지 않고 은둔해 있음을 의미 즉 시시렁코 하고 있다가 정해진 때에 나타남을 의미)으로 정해졌지만 30년 후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된다.(三十年中子孫結의 문언과 연결됨)】
③ 56상(象)
讖曰 飛者非鳥 潛者非魚 戰不在兵 造化游戱 頌曰 海疆萬里盡雲煙 上迄雲霄下乃泉 金母木公工幻弄
참왈 비자비조 잠자비어 전불재병 조화유희 송왈 해강만리진운연 상흘운소하내천 금모목공공환롱
干戈未接禍連天
간과미접화련천
【예언을 말하기를 날아다니는 것은 새가 아니고 물속에 잠겨있는 것은 물고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神人으로 출현하는 여덟 군왕과 일곱 칠성대불(송하비결에서는 小島潛龍으로 비유)이 중동과 러시아에 재앙을 내려 황폐하게 하는 造化를 행하는 것을 말함)이 싸우는 병사들이 없는 전쟁은 조화(造化)로 떠 다니며 가지고 노는 것이다. 좋게 말하자면(頌曰) 강역 만리인 바다에 이르기까지 구름과 연기로 가득하고 위로는 하늘에 이르고 아래로는 샘(泉)에 까지 이르니(중공의 땅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에게 공격 당함을 의미) 수부님(金母)의 목공(木公: 참 종자)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하는 기교를 부려 농락하면 창과 방패가 서로 맞대기 전에 재앙이 하늘로부터 이어진다(북괴의 남침이 3일만에 종료됨과 한반도에 病劫(병겁)이 엄습하게 된다는 의미)】
이것으로 세상이 벼랑 끝까지 몰리게 되는 원인이 어디로부터 어떻게 해서 생겨나 참 종자가 오게 되는 이유와 예수의 재림이 있게 되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서 또한 아마겟돈에서의 발생되는 일들이 어떻게 정리가 되는지도 전경(典經)을 통해서 알렸으며 문재인의 등장 이후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하여 맞는 벼랑 끝을 전해져 내려오는 제 비결서(諸 秘訣書) 등을 통해서 잘못 해독(解讀)된 것으로부터 올바른 것으로 모든 사람이 인지할 수 있게 하였다.
따라서 비결서(秘訣書)라는 것이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선조(先祖)들께서 후손들을 위해서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전했던 기록들은 현실에서 사실로 드러났음을 알고 이러하신 훌륭한 선조(先祖)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한참으로 부족하여 우치(愚癡: 마음이 어두워 판단력을 잃고 번뇌하는 것)하고 탐욕(貪慾)에 빠져 진에(瞋恚: 시기, 질투하고 분노하는 것)한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무식함으로 道가 통한 자를 뽑아 이 자가 사냥개들을 풀어 거짓, 조작, 기만으로 가득 찬 선전, 선동 질에서 백성들이 허실(虛實)을 판단하는 지혜가 사라져 버리고 매국(賣國)하여 취약해진 정보전(情報戰)에다가 잘못 가르쳐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세상이 신천지(新天地)가 되는 것이 아니며 전해진 제 비결서를 통해서 알리고 있듯이 우리의 것으로 모든 것이 본래대로 다시 회귀(回歸)되는 것이 백의(白衣: 하나님의 옷)인 우리의 본 모습을 직시하지 못해 깊어진 붉어서 오염된 진흙탕 물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나라를 망친 것을 깨닫고 빨리 밝음을 찾아 본의(本義: 하늘의 뜻인 하나님의 옷인 즉 仁義禮智信)를 바로 세워야만 한다.
여덟 군왕과 일곱 목자인 칠성대불(七星大佛)이 조화(造化)를 부리게 되는 한 이레(7년)가 지나고 아마겟돈에서의 싸움이 참 종자가 수륙병진(水陸竝進: 참 종자를 따르는 하늘의 군대와 참 종자가 이끄는 땅의 군대)하여 마왕(魔王)의 군대를 괴멸시켜 악(惡: 사망)의 원흉인 마왕을 사로 잡아 싸움을 신속하게 끝내는 것이 144,000명 중 살아 남은 자와 예수의 피로 몸을 깨끗이 한 자들이 신발을 신고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게 하는 때이며 예수로부터 참 종자가 이들을 인도 받는 때이고 하나님(미륵상제)의 성지(聖址)이며 성전(聖殿: 36만칸 옥경대)이 세워지는 곳으로 인도되는 시간대를 전부 밝혔듯이 한민족(韓民族)으로부터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것이 “地設淨土天作(지설정토천작)”으로써 이 일은 하나님께서 남조선(南朝鮮) 땅에 인간으로 오시어 보신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시면서 하늘이 짓고 계획한 일이 있음을 잊지 말고 반드시 밝음을 열어야만 한다.
우리 사회에서 노빠, 문빠라고 하는 그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부패할 수 없다고 맹신하며 보호막을 쳐줄 때 법조계, 언론과 TV 매체는 더욱 부패해지며(이러한 맹신적 지지자들을 이용했던 종전 정권들이 낸 흠집을 알고 이용하기 때문) 또한 국영기업과 다름 없는 은행(銀行)을 통제하여 혁신을 한다고 혁신기업에 대출(貸出)되는 자금에 대한 면책(免責)을 정부가 나서서 주게 되면 정치, 법조계, 언론의 부패한 것들과 결탁(結託)하여 은행과 기업이 파괴되거나 하는 경우로 치닫게 된다. 창조적 파괴가 뒤따르는 혁신(革新)은 인과응보적(因果應報的) 성격을 갖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된 제도개혁이 먼저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은행 돈만(100조)으로 대출하게 하여 면책부터 주겠다 하면 혁신기업인지 한계기업인지 구분 능력이 없는 은행이 대출을 쉽게 내줄 수가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지하여 무엇을 하고자 하는 짓인지 생각의 범위를 넓혀야 하는 밝음을 열어야 한다.
2015년 1300조, 2017년 1400조인 부채가 2019년 3월 현재 1700조에 급격하게 이른 경제 상황과 북괴(北傀) 퍼주기에 조여오는 미국과 서방세계의 경제 압박은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조사에 들어가 있고 초 경질유의 이란산 수입이 국내 소비의 50%를 점유하는 곳에서의 수입이 제한되는 조치를 당하여 미국에 끌려가 한미정상 회담을 한답시고 내줄 것만 다 내어주고 북괴(北傀) 김정은만을 위한 것에는 말도 못 꺼내고 미국의 기자들로부터도 따돌림 당하여 망신을 당하는 국가적 개망신을 국내의 언론 쓰레기들의 찬양 일색을 보면서 찬양 받을 내용이 무엇인지는 하나도 없는 찬양만을 위한 찬양을 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깨어있는 밝음을 열지 못하여 국가적 재앙으로 그리하여 세계적 재앙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선조(先祖)들께서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단군 조선시대의 유위자라는 先祖以來로부터 천지공사에 이르기까지)알렸던 것이다.
[출처] [제8편] 예수재림과 아마겟돈|작성자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