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편]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 - (下)
모악산 2018. 5. 6. 14: 45
◈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3.
성경 속의 경고(하)기독교 성경의 이사야 書(사), 에레미야(렘), 에스겔(겔), 다니엘(단)과 같은 예언의 말씀들은 구약시대(舊約時代)의 이스라엘과 그 주변국을 통하여 지금의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또한 일어날 사건을 통해 앞으로 있을 중동의 이스라엘과 세계적 대 재앙(심판 날: 病劫)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고를 비유(譬喩)로 말씀하시고 있다.
이러한 예언자를 통한 여호와 하나님(미륵상제)의 말씀은 혁신 불(革新 佛)로써 남한 땅에 오시어 말씀하신 내용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하고 있는 것은 같은 하나님이심을 “천지공사의 비밀을 풀다.”의 책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이미 알렸다.
혁신 佛이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혁신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대행 자(代行者: 참 종자)를 내세우셨고 그 때를 말씀하시는 상세한 내용이 이사야 書에 실려 있는 사 7: 1 ∼ 25절까지 비유(譬喩)로 말씀하신 내용이면서 혁신 단계에서 혁신을 실행에 옮기시며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경고를 하시고 있는 것이다.
이 문언(文言: 이사야 書)을 설명하였듯이 에브라임(북한)의 조정을 받는 북한 출신(사마리아의 머리인 르말리야의 아들: 문재인)인 공산주의자들의 악한 꾀로 남한이 공산화되는 것을 백성들이 보면서도 그들로 인하여 능욕과 수욕, 탈취를 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또한 남한 땅에 “보내심을 받은 자”(세탁자: 참 종자)가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여 르신(중국), 르말리야의 아들(르말리야와 같은 자: 문재인)을 기뻐하는 일이 남북정상 회담으로 가장한 위장평화라는 악한 꾀인 북괴(北傀)김정일이 말하고 문재인이 추진하겠다고 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 실현에 종북 언론들의 선전, 선동하는 그들의 불어대는 나팔소리에 국민들이 민족적 감성에 젖어 쉽게 빠져들면서 기뻐하는 일이 6.25동란 이후로 겪어보지 못했던 곧 앗수르 왕 = 앗수르 땅의 벌 = 공산주의자들이 남한 땅 곳곳에 넘쳐 목에 까지 미치니(이사야 8장 말씀) 나라가 공산화(共産化)라는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 대한민국에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된다.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말씀은,“여호와께서 르신(중국)의 대적(미국)을 일으켜 그를(북한)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중국과 북한)을 격동시키시리니 앞에는 아람(중국)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구약시대 중동의 해양세력: 미국)사람이라, 그들(미국과 중국)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북 이스라엘인 북한)을 삼키리라.”……(사 9: 11, 12절)“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북한)을 도적(중국)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아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북한)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여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도다.”…(사 42: 24,25절)
상기의 말씀에서 야곱 = 참 종자 = 유다(남한)가 르말리야의 아들(문재인)에게 탈취당하고 있는 곳을 비유하시는 사 42: 21, 22절의 말씀을 말하며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에서의 도적은 사 9: 11, 12절 말씀의 르신(중국)을 의미하므로 미국의 북폭(北爆)이 있을 때 북한과 동맹관계에 있는 중국의 개입이 있음을 알 수 있고 미국이 북폭(北爆)을 할 때 북한은 몸이 타나 남한의 동조에 의한 북진(北進)은 남한에 공산정권이 들어섬으로써 어렵게 되면서 자유 민주주의로의 통일을 위한 북진을 마음에 두지 않는 상황은 머리 속에 인의(仁義)를 저버리고 자신들 배만 채우겠다는 외침과 이에 맞선 아우성으로 가득 차게 되면 공산정권에 의한 패악과 이를 추종하는 자들이 난무하는 상황이 됨을 인지하게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의미는 사 43장 첫마디에서
“야곱아(참 종자)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는 말씀에서
이스라엘을 북한을 의미하는 이유가 이스라엘을 조성하여 지명한 참 종자의 조상(祖上)이 북한에 근원을 두고있기 때문이다.
이후 참 종자(세탁자)가 태전(太田)인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聖殿: 36만칸 옥경대)을 건축하게 되면 남한과 북한을 아우르는 새로운 이스라엘이 십승지(十勝地)인 대한민국 땅에서 이룩되는 지상선경(地上仙境)이 새 하늘, 새 땅이며 조선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이 원래 같은 조상을 가진 한 민족이었으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고토(古土)로 돌아와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 = 이스라엘이라는 의미가 있음을 보게 된다.
이사야 書의 사 31: 3절의 말씀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靈)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는 이 말씀에 의한 애굽(남한 땅의 애굽)과 바벨론(중동지역의 바벨론)으로 묘사되는 것은 비유로 된 것이며 외모에 치중하고 재물로 자신을 채우고 가꾸는 욕망, 탐욕으로 점철된 영광으로 가득 채워 남한 땅에 오시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가르쳤던 하나님의 道를 망각하고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자가 된 사람을 뜻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이사야 書에서 찾아 보면 그 첫 장에서부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씀하시고 있으며 6장 12, 13절의 말씀으로 귀결되고 있다.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그 중에 십 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 이니라.”…(사 6: 12, 13절)
거룩한 씨가 이 땅(대한민국)의 그루터기가 됨은 남한 땅에 오셔서 가르치신 하나님의 道가 있어서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어 거룩한 씨가 올 때까지 좋은 포도 열매를 맺고 있는 포도원에 참 종자가 거(居)하게 하여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였지만 봉황(참 종자)이 오동나무에 앉지 못하고 가시 돋친 탱자나무가 된 들 포도로 가득 찬 포도원(사 5: 1 ∼ 7)에 들지 못하게 되어 “수원 나그네”가 되는 길 위에 있게 되는 비유의 말씀들을 책과 블로그를 통해 설명하였다.
따라서 이사야 書의 말씀에 있는 포도원은 이상(理想)의 골짜기 = 대한민국이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심어 논 하나님(미륵상제님) 道를 따르는 곳을 뜻한다. 이러한 포도원에 대한 말씀이 있고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사건과 사 7: 1 ∼ 25절까지의 말씀과 이 말씀을 설명하는 상세한 이후의 일들로써 말씀들이 엮어지고 있다.
미륵상제님(하나님)께서 심어 논 포도원을 설명하시는데 그 말씀을 보면 아래와 같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북한)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남한)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사 5: 7절)
상기의 말씀을 상세히 하고 있는 사 5: 8 ∼ 30절까지의 말씀과 사 6장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진노로 이어지게 된 상황이 있게 된다. 미륵상제님께서 포도원을 조성하시고 포도나무를 남한 땅에 심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남한 땅에 직접 오셔서 행하심이 있었다는 것이므로 이러한 행하심을 말씀하시고 하나님께서 일을 성사하시기 전에 보이고 듣게 하였다는 말씀과 새 일인 곧 은비한 일(강생원 집 작은 잔치)을 보이신다는 말씀과 고난의 풀무에서 시련을 받는 참 종자를 택하신다는 말씀과 바벨론과 갈대아인을 피하여 복음(福音)을 전하며 이를 선파(宣派)하면서 경고 나팔을 부는 두 증인이 있음을 48장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가운데 남한 땅에 직접 오셨음을 나타내신 말씀을 보면
“여호아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이스라엘의 구약시대)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사 48: 3절)
상기의 말씀으로 새로운 권능으로 남한 땅에 오신 미륵상제님이 이전 권능으로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서 권능으로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분이심을 또한 이사야 書의 내용을 통해서 인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의 골짜기에 관한 말씀은 22, 23장으로 이어지며 이상의 골짜기는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케 하신 심겨진 포도원이 있는 곳으로써 사 22: 1 ∼ 14절까지는 차경석(車京石)의 보천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앙망하지 않아 패멸하는 모습이고 6 ∼ 11절까지의 말씀은 하늘을 거역하고 道를 거스르는 사람이 있어 제 자신과 집안을 망치고 세상을 속이며 백성을 상할까 경계하라는 비유(譬喩)의 말씀이시고 12, 13절 말씀은 덕(德)을 이루는데 힘쓰고 헤아려서 절제와 검소로 자신을 닦아 그 영화(2절: 헌화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를 이겨 받을 수 있도록 하지 못했음을 뜻하는 패멸 됨을 비유하시고 있다.
사 22: 15 ∼ 19절까지는 이상호(李相昊)에 대한 경고로써 영광의 수레 = 대법사(大法寺: 용화도장)이고 그 곳에서 죽는다는 말씀이며 보천교 연혁 사를 보면 일제하(日帝下)에서 보천교의 소유인 서울 종로 일대의 땅을 팔아 만주로 도망한 행위와 일제(日帝)에 붙어 관직을 받아 자신만을 위해 행사했던 일들이 묘사된 문언(文言)이 되며 사 22: 20 ∼ 25절까지는 기독교인인 李氏를 묘사하고 있다.
엘리야킴 = 기독교인인 李氏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으나 삭아버린 못에 비유한 즉 귀하게 쓰는 그릇이 아니라 진노의 그릇이 됨을 말씀하시고 있고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르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사 22: 25절)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게 되는 그릇인 탐욕으로 가득하여 부패된 재목(材木)이 되어 깨어져 버리는 사람들을 말씀하시고 있으며 “그 날”을 말씀하시는 것이 사 56: 10 ∼ 12절까지의 말씀이며 사 57: 1, 2절 말씀으로 죽게 됨을 뜻하시고 있다. 23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은 두로의 연혁에 관한 말씀으로서 다시스와 시돈은 무역거래로 장사를 잘하여 엄청난 부를 쌓으면서 번성했던 곳을 두로가 세력범위로 두어 번성했던 곳이 앗수르 사람의 침공으로 파괴되어 황폐한 곳이 되었지만 이러한 두로와 같이 되는 자가 있음을 70년이 필한 후에 기생 노래의 뜻 같이 되는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행하며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케하라 하였느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된다.
여기에서의 그 날 = 70년 = 수금을 갖게 된 때이므로 수금 = 도전(道典)외 발행된 책들이 있는 가운데 1922년 + 70년 = 1992년은 道典이 간행된 날로써 일치가 되므로 영세가(永世歌)에서 말씀하신 안기생(安妓生)과 같음을 인식하게 된다.
또한 사 23: 18절의 말씀을 보면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거(居)하는 자의 배불리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되리라.”이 말씀에서 그 무역한 것이라는 의미는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부르는 것인 진리를 왜곡하고 거짓을 말하며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제 것 자랑만을 하는 장돌림(장사치)이 되어 부(富)를 착취하여 들이는 행위를 말하고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참 종자)에게 미륵상제님의 진리를 터득하게 되는 자료 = 道典이 됨을 뜻하고 있다.
사 27장의 뱀인 리워야단 = 용(龍)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하고 악한 자로써 무섭고 두려운 이방세력(異邦勢力)을 말하고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복음중의 복음(福音)인 임마누엘을 뜻하며 미륵상제님께서 말씀하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인 열 석자로 오시겠다”는 말씀이며 이것이 오시는 때를 말씀하신 “병오현불상(丙午現佛像)”임을 알 수가 있다.
27장 6절: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덮으리라.”야곱이 참 종자가 됨은 야곱에게는 형인 에서가 있어 형이 장자의 상속권을 갖고 있었으나 어머니의 도움으로 장님인 아버지를 속여 형을 대신하여 장자의 상속권을 받아낸 사건에 비유된 의미가 예수께서 말씀하신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게 되리라.” 고 말씀하신 야곱의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때는 새 하늘, 새 땅이 있는 곳에서의 지상선경(地上仙境)이 건설되는 때이므로 대한민국 = 이스라엘인 십승지(十勝地)를 의미하는 그러한 크게 하신 때에 있을 나라를 뜻하는 대시국(大時國)의 출현을 말씀하고 있다.
28장 13절의 말씀은 8장 14, 15절의 말씀을 설명하고 있으며, 29장은 중동의 이스라엘 지역에서 발생하는 환란이 있는 문언(文言)인데 29장 14절 말씀에서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라는 말씀은 두 증인(二尊士)이 미륵상제님(여호와 하나님)의 神을 받아 이적을 행하면서 파숫꾼 역할로 하나님의 대로를 수축하면서 경고 나팔을 불다가 죽게 되는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천지개벽경갑진편 168P에 있는 “寅与寅与人起하니 (인여인여인기하니) 卯与卯与奇妙로다(묘여묘여기묘로다)” 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천지공사의 비밀을 풀다 최종 본 98 ∼ 100P 참조)36 ∼ 39장까지의 말씀은 구약시대 유다왕국의 히스기야 왕을 비유(譬喩)로 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씀하시고 있다.
아하스 왕(노태우) 다음이 히스기야(김영삼)로 나타내시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힘세고 악한 존재(애굽)에 의뢰하여 병거(兵車)와 기병(騎兵)을 얻으려 한다는 꾸짖음이 있고 이 문언에서의 애굽과 앗시리아는 공산주의라는 독침을 숨기고 있는 자가 있음을 말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김영삼 대통령도 앗시리아(러시아)에 상당한 관심과 호감을 갖고 행동한다는 것을 말씀에서 인식하게 된다. 또한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으며 37장 30절 말씀을 보면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 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상기에서 왕은 김영삼을 말하고 스스로 나기 시작한 공산주의자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자 제 이년에는 김대중이 거기서 난 것을 먹고, 제 삼 년에는 심고 거두는 것이 김대중에 의해서 공산주의자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자 심고 거두어 들이는 노무현을 의미하므로 애굽에 의뢰하는 김영삼에게 꾸짖는 말씀이 있는 것이고 노무현이가 거두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사마리아의 머리(북한의 평양)는 르말리야의 아들(문재인)이라도”라는 말씀인 북한의 조정을 받는 공산정권이 들어선 것을 말한다.
이것이 히스기야 왕이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간구한 기도로 15년간 생명을 연장 받게 되는데(사 38: 5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15년이 되고 있다. 따라서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게 된다는 말씀의 뜻은“유다 족속(남한)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 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사 37: 31, 32절)
상기의 말씀에서 남는 자는 상, 중, 하대치가 있는 중에 하대치를 택하시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연유는 미륵 상제님의 전경(典經)을 통해서도 말씀이 계신 똑 같은 말씀을 기독교 성경을 보면“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 1: 27 ∼ 29절)
하신 말씀의 뜻과 같다.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것은 태전(太田)인 새 예루살렘을 말하며 다섯 道가 출현하는 지역이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오는 것은 다섯 道를 통합하여 시온(용화동금산사 일대에 세워질 36만칸 옥경대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12,000 도통사(道通師)가 일시에 출현하는 피하는 자가 있음을 말한다.
사 38: 8절에서 아하스 왕(노태우 대통령)의 일영표(日影表)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가니 라는 말씀이 있고 이 말씀은 히스기야 왕(김영삼)이 생명을 15년간 연장 받으면서 생기는 일이다.
이러한 일에는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그것이 39장에서 언급된 바벨론의 침공으로 유다의 궁전에 소유한 모든 보물과 그 외 소유한 모든 것을 절대 악에게 빼앗기게 되는 사건이 있게 된,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앗수르 땅의 벌인 독침 = 앗수르 왕 = 공산주의인 노무현이 심고 거두어 들이는 남한을 공산화하여 적화통일을 하려는 중국과 북한과 함께 한 악한 꾀를 실행하고 있는 르말리야의 아들(르말리야와 같은 자인 문재인)이 출현하여 남한은 개골산(皆骨山)이 되어 아하스 왕(노태우)의 일영표에서 10도(10년) 뒤로 물러나는 1980년대의 정치, 경제, 사회로 국력이 후퇴하는 일이 됨을 현재의 좌파 정권의 경제와 안보상황을 볼 때 예견되게 하는 국면임을 인식하게 하고 있다.
[출처] [제8편]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 - (下)|작성자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