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에서의 싸움
아마겟돈에서의 싸움은 영적전쟁(靈的戰爭)이 아니라
참 종자를 포함한 15진주(眞主: 하나님의 큰 영광으로
神人이 된 사람들)와 이들을 따르는 하늘의 군대가
조화(造化)를 일으키는 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으로서
이러한 시간대는 밝혀 설명하였으므로 생략한다.
이 이후로는 한민족(韓民族) + 이스라엘 민족 = 혼인
잔치가 벌어지는 용화동 신도처(新都處)인 태전(太田)에서
있는 때는 단 12: 12절 말씀인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라는 말씀으로
하여 그 시간대를 알고 대비할 수 있는 민족은 오로지
한민족(韓民族)뿐인 것을 인지시켜 주시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러한 용화동의 신도처(新都處)에는 하나님의 성전(聖殿:
36만 칸 옥경대)이 세워지는 곳은 지형(地形)이 변화하게
되며 미륵상제님(하나님)께서는 이 곳을 “부(符)하나만
움직이면 산이 옮겨지리라.”고 말씀하셨고 기독교 성경에서는
산명(山名)을 언급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치리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太田인 새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천지개벽이 진행되면서 36만 칸 옥경대가 세워지는 광활한 곳으로
변모하게 되는 신도처(新都處)는 중동지역의 이스라엘에 세워지는
것이 아닌 것이다.
상기(上記)의 모든 말씀에서 참 종자(眞人 鄭氏)는 이 세상의 임금으로
오시는 분이며 예수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대 제사장이 되심을
기독교 성경의 히브리서의 내용으로 충분히 인지시켜 주시고 있다.
또한 슥(스가라 서)에서도 확인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가
한민족(韓民族)의 조상과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같음을 성경상으로
볼 때 이사야 서를 설명하면서 (사 41: 8, 9절) 말씀은 29절까지의 말씀으로
하여 야곱을 비유(譬喩)하신 참 종자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