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 - ()

모악산 2018. 4. 29. 16:08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2.

성경 속의 경고 ()사실을 가지고 끝없는 물타기 화법을 전개하여 본질을 흐려놓는 절대 악()을 이길 수 있는 조건을 만들려면 강해야 한다. 광우병 파동, 세월호 사건, 대통령 탄핵에서 보았듯이 진실인 옳은 것이 짓밟히고 종북 좌파 세력의 거짓, 날조, 기만, 은폐로 포장된 독약을 만들어내 강하게 무장하여 공영TV 언론과 합세하면서 더욱 강하게 된 것이 옳은 것을 이겼다.

따라서 강하지 못하면 선()할 여지가 없어져 음모로 조작, 날조, 기만으로 선동, 선전된 것에 의해 위선이 되어 구속되고 감옥에 있게 된다. 구속되고 또 구속하고 재판하고 또 재판하며 있게 된 것을 보고 또 보고 다시 본 것을 또 보고 또한 그 내용이 비슷하고 비슷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내용이 어느 순간에 그냥 사실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을 유도하는 공영TV의 방영은 공산세력에 장악 당하여 국민을 무력화 시켜 사회를 왜곡 편향되게 함으로써 사회구조를 여론재판인 인민재판 식으로 몰고 감으로써 사회구조를 붕괴시키는 행위가 되고 있다.


따라서 절대 악을 이기는 선한 것이 되려면 강해야 된다. 강하다는 것은 제대로 알고 공부를 해야 되는 것이며 사람은 죽어서도 묘비명(墓碑銘)에 학생(學生)이란 글자를 담고 땅에 묻히는 이유이다. 강하지 못하여 사람들은 쉽게 공산주의자들의 농간에 미혹되고 정신을 빼앗겨 절대 악이 되어버린다.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사회가 나쁜 것인가? 부모와 자식간에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고발하는 인권이 유린된 북한의 실상을 보면서도 자기 배만 불리는 세습 독재체제를 찬양하면서 자본주의가 나쁘다고 할 수가 있는가? 지구상에서 선진화되어 잘 사는 나라들은 전부 자본주의 국가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본주의가 노동자들을 착취하여 이루는 개인을 위한 부()의 축적이라면 그들은 왜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잘 살고 있는가?

자본주의의 근본정신은 도덕적인 생활, 절제, 검소, 정직하게 자본을 축적하고 베풀며 사는 삶이라는 조화와 질서를 통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으로된 정직하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라는 정신이 기조가 되어 유지되는 사회로써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모든 사람이 평등한 사람중심으로 이루어가는 사회와는 다른 것이다. 평등한 사람중심이라는 것이 다 잘살고 풍족한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아닌 남이 갖고 있는 것을 빼앗아 나누어주는 사회는 점점 더 또 나누어 주겠지 하고 발전이 없는 생각 속에 있게 하여 나중에는 나누어 줄 것이 없게 되면 또한 자기의 노력이 없이 소출 된 것을 공평히 나눈다면 풍족한 것이 될 수 없고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접할 수 없게 되며 여유가 없는 부족한 상태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됨으로써 천재지변이나 경제, 사회가 급변하게 되면 북한과 같이 세습 독재자를 옹호하는 일부 1%에 해당되는 세력들을 제외한 백성들은 굶주림 속에서 발버둥치다가 도울 수 없는 환경 속에서 300만명이 굶어 죽는 사람들이 나오게 된다.


어떠한 사회에서든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생활하다 보면 계급은 자연스럽게 존재하게 되며 그러한 가운데 부정과 부패가 있지만 이것은 법이라는 제도적 장치로, 고유한 관습으로 질서를 유지하려 하고자 하는 SYSTEM을 갖추며 자유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갖추어진 SYSTEM 속에서 생활하지만 노동당이 국가 전체를 장악하여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여 시민사회가 존재하지 않아 국민으로부터 주권이 행사되지 못하는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평등한 사람 중심이라는 것은 1당 독재체제의 SYSTEM하에서는 어디에도 존재할 수없다.

진실로 공평한 사회는 모든 사람이 선()한 상태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가 있다면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만이 공평해질 수 있다.모든 사람이 항상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행동하는 이러한 것은 부정부패에 따른 불평등, 부조리, 불합리가 존재하지 못하게 미리 대비할 수 있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속해있는 공동체 속에서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끊임 없는 노력과 함께 공존을 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정직한 삶이 시민사회안에 존립하면서 법질서와 관습의 범주에서 국가가 존재하는 자본주의 사회는 대의제(代議制) 민주주의인 자유 민주주의 사회인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라는 완전한 체제가 있었는데 훼손되어 왔으므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체제를 바꿔야 한다고 절대 악을 가르치며 선동한다. 상식을 갖고 생각해봐도 지구상의 어느나라도 체제가 완비된 상태서 출발된 나라는 있을 수 없다.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는 1941에 건국강령을 제정할 때 이승만대통령의 독립인사들이 상해로 가서 김구 선생과 함께 건국강령 및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문재인의 1919년 임시정부의 대한민국 건국 설은 전혀 근거 없는 거짓말이며 이것은 김대중이 소외계층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소외된 계층에 속해있었던 김구 파를 흡수하여 각색, 왜곡을 좌파인 민족문제 연구소, 역사문제 연구소에서 주도하면서부터 노무현, 문재인으로 연결고리가 이어져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그 자체를 부정하며 대한민국을 청산하여 체제를바꾸려는 계획하에 진행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이승만 대통령의 1948719일의 대한민국의 건국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써 사회, 경제적 조건이 완벽한 상태서 출발한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이것은 자유 민주주의라는 이념을 이식한 단계에서 출발하여 북한의 공산주의와 싸워가면서(북한의 공산주의가 더 좋은 체제라면 싸울 이유가 없이 합해졌어야만 했다) 피와 땀을 흘리며 혼란 속에서도 농지개혁을 하여 지주 소작제를 폐지하여 평등개념을 도입하고(북한은 토지를 몰수하여 국가가 소유) 사회적으로 실현 함으로써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혁명으로 국가의 기간을 형성하여 오늘에 이른 것을 공산주의자들의 말장난에 속아 망각(妄覺)하고 있다가 지금은 살만하게 되니까 악()을 행하고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는 공산주의자들에 속아 같이 동조하면 왜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하는 좌파 운동권들의 외침은 왜 없나?

왜 그럴까? 이들은 기업의 약점을 물고 늘어져 자금을 뜯어내어 호의호식할 수 있었고 많은 좌파시민단체를 만들어 좌파정권으로부터 재정을 지원받아 풍족한 가운데서 저희들 배를 불리면서도 소외계층을 이들이 염려에 두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북한의 실정을 모를리 없는데 북한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못하는 이유가 되고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온갖 패악질은 경제와 사회의 썩은 것만 갉아 먹으면서 살아와서 정신이 백치가 됐으므로 그래서 이러한 바보들의 행진곡이 된 우리는 하나다라는 노래가 나오고, 하나라고 하는 말은 과거 일제 식민지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할 때의 통일인 하나로 된 것을 의미하는 민족통일 개념이 적용될 수 있지만 오늘에 와서 민족통일 운운하는 것은 감성적 어필에 불과한 체제의 통일과는 별개의 것임을 알아야 한다.


같은 민족이 무슨 민족통일 어쩌구 저쩌구하나? 이것은 공산주의자들이나 즐겨 쓰는 국민의 감정을 감성적인 것으로 호도하는 언어의 선점과 언어를 교란시키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남북관계는 정치체제의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바보들의 행진곡 속에는 적화통일이라는 목적만이 있어 집안으로 사기친 도둑놈이 들어오니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갑자기 반미(反美)가 된 것을 이제는 알고 행함에 있어,종북 좌파인 민주노총에게 장악 당한 공영TV 언론을 믿지 말고 YOUTUBE 방송을 통해서 진실된 것을 말하는 매체를 선별해 지식과 지혜를 쌓아 강해져야 하고 진실을 말하는 매체를 강하게 서게 해야 나라가 유지된다.

이러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문재인이 들어서면서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다. 기독교 성경 사 10: 1 3절의 말씀을 보면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北爆) 멀리서 오는 환란의 때에(病劫)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이 말씀은 사 9: 8절 이하로 이어지는 북한과 남한을 비유(譬喩)하신 것으로써 10 12장까지로 연결되며 따라서 사 9: 15절의 말씀에 해당되는 자들의 행함이 된다. 이러한 자들이 현실에서 일으킨 일들을나열해 보면,공산주의 헌법으로의 개헌과 지방분권화, 공무원 재산신고 시 BIT COIN은 신고를 안 해도 되고, EMBAGO를 언론에 공표하며,거짓으로 얼룩지는 의료보험의 전면 급여화 발표, 노인들만 있는 농촌에 현대판 무상몰수가 자행되어 태양광 발전이 건설되며, 성 폭력 ME TOO 고발, 운동권 좌파 협동조합에 태양광 발전 특혜를 만들어 자기들 배만 불리고,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전지를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중국제품을 쓰게 하면서 국토의 산, 갯벌, 저수지를 뒤덮게 하여 오염물질 배출이 원자력의 300배나 되는데도 환경오염과 국민건강에는 나 몰라라 하며, 소수의 특정 세력이 매크로를 이용해 문재인을 위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정부 각 부처에 법적 근거도 없는 민간인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만들어 각종 비밀들을 발췌하여 적국에게 넘기며, 국정원 및 국군 기무사 업무 축소와 제한, 정부의 기업규제와 시장개입, 먼지 털기를 하면서 사람을 구속하고 또 구속하며 재판하고 또 재판하는 구속수사의 불평등, 불공정, 불합리 등등의 일들이 성경 말씀에 꼭 맞는 말씀이다.


이러한 패악한 행동들에 대한 응징이 하늘에 의해서 계획된 너희(종북 좌파)에게 벌하시는 날(北爆)”이 곧 닥치게 되고 멀리서 오는 환란의 때(病劫)”에는 살 자가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다. 성경 사 9: 17절 말씀에는 이 땅의 백성이 각기 살만해지니 악(: 공산주의)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 함으로써 아람 왕(중국), 에브라임(북한), 르말리야의 아들(문재인)이 악한 꾀로 유다(남한)을 대적하는 것이 사 7: 17 20절까지의 행함이시며 성경 속의 대한민국 1에서 설명을 하였고 사 9: 11, 12의 말씀, 10: 5, 6절의 말씀과 사 42: 22 25절까지의 말씀으로 그 결과를 보게 되는데 말씀의 내용을 보면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공산주의자들)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내가 그(문재인)를 보내어 한 나라(남한)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중국)의 대적(미국)을 일으켜 그(북한)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앞에는 아람(중국)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구약시대에 중동에서 활약한 해양세력 즉 미국)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북한)을 삼키리라.”(9: 11, 12)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 누가 장래 사를 삼가 듣겠느냐 ……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북 이스라엘인 북한)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며(42: 22 25)상기(上記)의 말씀이 사 7: 5, 6, 7절까지의 말씀이며 설명을 하였다.


이러한 성경말씀 속에서 대한민국을 곤()하게 하는 문재인과 종북 좌파세력들이 들어와 벌인 경제 상황을 보면, 전 분기 대비 0.2% 성장은 2008년의 금융위기 이후 처음 있는 일로써 친중, 종북, 반미(反美)하여 정치, 경제, 안보가 불안하여 생긴 현상이며 최저임금은 20012017년까지 18번으로 매년 인상된 반면에 미국은 1930년에 최저임금 인상을 시작하여 83년 동안 12번 인상에 그쳤다.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의 인상은 생산성 및 인플레이션의 8배 규모로써 선진국의 사례에서 찾아 볼 수가 없고 시장의 경쟁논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업종별, 지역별, 계절별에 따른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문재인 정권이 결정하여 영세 자영업자에 편중된 노동구조는 그리스, 멕시코와 비슷한데 정권의 요구는 선진국 수준으로 고용을 낮추는 효과만 있고 근로소득이 없는 근로조건이 유발되며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면서 해외로의 이탈 현상을 촉발시키고 있다.

더불어 2012년 이후 생산성은 정체 및 경제의 저 성장기조가 지속되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IMFOECD의 권고사항은 생산성 향상, 노동시장의 개혁(자율권 확대, 투자와 사업규제의 개혁), 노동의 유연성 확대(고용과 해고는 자유롭게), 실업자 보호확대(일자리를 보호하지 말고 근로자를 보호)라는 구체적 계획을 갖고 개혁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해야만 지속적인 경제 성장효과를 볼 수 있다는 권고 사항을 무시하는 선심성 무상복지에 재정을 쏟아 붓는 소모성 복지재정의 확대와 지속은 노후대비가 없는 것과 같아 큰 위험을 안게 되며 4차 산업혁명이 다가 오는 지금에 4차 산업혁명은 실업자를 양산하게 되고 총 노동시간이 단축되면 총 노동소득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렇게 되면 유효수요가 부족해져 경제활동이 부진해지는 환경에 적응하려면 변화된 그리고 변화할 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를 풀어야 됨이 시급한데도 어찌할 줄을 몰라 손을 놓고 있으며 GDP50%를 조세가 부담하는 유럽의 덴마크와 같이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이 처한 환경 여건에 따라 공정한 세금을 내는 조세개혁은 하지 않고 소득분배 구조의 구조적 문제를 재벌과 고 소득자 탓으로 겨냥한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이 갖는 편향적인 잘못된 사고방식을 드러낸 부자증세와 법인세 인상 그리고 최저임금의 무분별한 과도 인상, 비 정규직의 정규직화, 공무원 일자리 확충이 정부개입인 시장규제로 이어져 경제의 선 순환 고리를 끊어놔 GDP대비 수출비중이 65%인 경제구조에서는 내수시장의 부진 심화에 발목을 잡혀 점점 더 어렵게 되어가는 경제현실과 안보의 불안속에 있는 대한민국은 문재인이 취임과 동시에 미국을 방문 하여 방명록에 서명한 대한미국(성주 여중고생의 사드배치 반대구호)이므로 저희들 나라가 아니라서 나라 발전에는 안중(眼中)에도 없고 오로지 아무 쓸 짝에도 없는 즉 돌이킬 수 없는 검증 가능한 비핵화 조치가 없는 남북정상 회담을 준비하는 김정은을 위한 평화내용으로 채운 보따리 장사를 시작하자 공산화 된 공영TV 언론은 김정은이가 핵을 폐기할 것이다라고 김정은 칭찬에 나팔을 불어대자 판문점까지 내려와 대화를 하였다.


칭찬과 찬양을 한다고 해서 남북회담이 성사가 된다면 동조하는 자들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이러한 적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있나? 김정은의 핵실험 중단, 핵 시험장 폐기선언은 진정성이 전혀 없는 발언이다. 왜냐하면 풍계리 핵 실험장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서 폭파되어 붕괴되었고(지하 0미터 지진발생) 핵실험 중단은 이미 계속된 핵실험으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하며 ICBM의 완결성을 높이는데도 성공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금년 10월경이면 외환이 바닥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핵실험을 한번 하는데 비용이 200500억이 소요되는 상태서는 핵실험을 할 능력도 없는 상태이다.

김정은은 북한의 비핵화(非核化)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만 계속 언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보들의 행진 나팔을 부는 북한의 대변인인 문재인도 똑같이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 발언과 단계적 동시조치를 말하면서 김정은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지 않고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러한 연유는 바보들의 행진이 김정은에게 꼬치꼬치 따져가면서 물어 본 것도 아니고 김정은이가 어떤 특정한 채널을 통해서 밝힌 것도 전혀 아닌 비핵화 표명은 근거와 함께 언급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운동권 종북 좌파 세력들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앞으로 30년간은 저희들끼리 잘해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전국 곳곳에 잘 훈련된 민중 혁명군이 실력자로 양성되어 있다는 말로써 이들을 통해서 국민들을 우려먹어 넘어가면 목숨 줄을 연장시키게 되는,더욱 암담해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친중, 종북, 반미(反美)정책으로 인하여 국가 위중사태는 돌이킬 수 없게 되고 만다.

미국은전 세계 대양함대(大洋艦隊)의 항공모함 전단(戰團)을 일본과 대한민국 해역에 70%가 집중배치 되고 최신예 전투기 및 전투보병 사단의 한국배치 완료는 북한의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검증 가능한 핵 폐기가 없이는 북폭(北爆)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데 바보들의 행진 때문에 발생한 그리고 만들어내지 말아야 했던 미국과 북한회담의 성사 여부에 따른 북폭(北爆)6.13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 결과에 따른 북폭(北爆)으로 구분된 실행시기의 선정만이 다가오고 있다.

경제는 망가지고 있고 남북정상 회담으로 휴전선과 서해바다를 평화지역으로 한답시고 문재인이 먼저 준비하고 철수하겠다면 안보관련 부분이 해체돼서 북폭이 진행되면 그냥 남침하여 남한을 점령하라는 것과 같다. 또한 남북관계를 체제화 하고 평화를 법제화한다는 말에서도 체제화는 종북 좌파에게 장악 당한 대한민국에 우려되는 심히 위험스러운 말이며 평화를 법제화한다는 것은 지구 역사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평화라는것은 힘의 우위가 지켜졌을 때 지키겠다는 의지와 힘의 우위에서 협상만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UN 인권위원회 대표가 언급한 남북이 비핵화 합의를 하더라도 인권문제 언급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는 말의 심각성은 뒤로한 채로 김대중과 노무현의 남북정상회담의 내용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김대중과 함께 한 6. 15 공동선언문에서의 김정일의 말에서는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는 말이 낮은 단계의 연방제이며 문재인은 이것을 추진하겠다고 하여 만나는 김정은과의 남북정상회담은 UN과 미국의 강력한 대북제재와 앞으로 있을 북폭(北爆)에 방해만 되는 적화통일을 위한 평화 SHOW는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겨냥하고 있다는 것과 외신들에게 보임으로써 미북(美北)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에 평화무드를 조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북한에 유리한 자리가 되도록 한 것에 관계없이 미국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다면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전쟁의 위력으로 그 사방으로 불붙게 하는 북폭(北爆)은 기정사실화 된 것과 다름없어진다.


[출처] [8] 성경(聖經)속의 대한민국 2 - ()|작성자 모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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