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구원의 법방에 대한 부연설명

 모악산 2016. 8. 5. 10:39

 

 구원의 법방 

신서(神書: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전경상(典經上)에서 언급된 동도지(東桃枝)

朴氏성인(聖人)이 관계된 역사(役事)는 환인천제(桓因天帝)께서

화위목(化爲木)시킨 복숭아 나무를 찾아내

동쪽 가지를 잘라내어 만들게 되어 있는 도부(桃符)가 의통인패가 되므로

桃符神人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미륵 상제님이 되므로

신서(神書)는 상제님의 말씀을

남사고 선생께서 받아서 전한 비결서(秘訣書)가 됨을 밝혔고


또한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之將),이 씨장말(李氏將末),

이말지후(李末之後),시림부이수종지생(柿林扶李守從之生)으로

언급되는 이 씨는 기독교인인 이 씨(李氏)이면서

무진(戊辰: 1988), 기사(己巳: 1989)년에 서울에서 기두(起頭)한 사람임과

성경(聖經)을 통해서 또한 상제님의 계시로 쓰여진

9개의 경전과 관련하여 연결되는 구원의 법방이란

구원의 법방이 판 밖에 있느니라.” 는 말씀이고


이 말씀과 연결되는 말씀이

예배당 귀신들은 옷을 다른 신명과 같이 입고 있지만

힘을 못쓰느니라.” 고 하신 말씀과

예수꾼들이 청지기 역할을 맡았느니라.” 라고 하신 말씀들이 道典에 있고

천원(川原) 예수교회에 12고을 목사가 모여서 대 전도회를 연다.” 는 말씀과

천원(天元)지방에 12교회의 목자 집회를 열면

도 싸움(道戰)이 저절로 끝나리라.” 는 말씀은

대순전경과 천지개벽경에 있는 말씀들로써


도전(道戰)으로 다 죽게 된 상제님의 하늘 백성을 살리기  위한

기독교 성경상의 여호아의 모략(謀略)으로 진행되는

여호아의 새 일이 강생원집 작은 잔치를 말씀하심이

기독교인인 이 씨를 출현시키는 것과

이존사(二尊士: 두 증인)의 등장으로 하여

청지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써

다 죽게 된 하늘 백성(12,000명의 道通師)

살리는 역활(役活)이 되고 있으며

이것은 곧 의통인패로 사람을 구원하게 되는 일과 직결되기 때문에

구원의 법방이 판 밖에 있는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증산도가 판 밖이라고 하니까

덩달아 증산교단 전체가 판 밖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하면

서로 모르는 가운데 보고 배운 것 하나없이 업인(業因)만 키워

서로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으로 거짓치기, 허망치기,

오장육부 난리치기로 일관한 지금은

극비운(極悲運)의 상태(千祖一孫)가 된 지금에는

재건(再建)으로 새 배포를 꾸려야 하는 것만이 살 길이 되고 있다.


신서(神書)에서 언급된 이 씨장말(李氏將末)은 지

금의 시간대를 말하고 있으며

지벽초출퇴이망(地闢草出退李亡)으로 연결되는 시간대를 말하며

기독교인인 이 씨가 사망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이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上帝奉詔)에 장사(葬事)를 지내셨기 때문인데

이것을 요한계시록 (125) 말씀과 연결해서 보면

여자(교회)가 아이(깨우침이 부족한 사람)를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진리의 말씀으로 단단하게 무장된 것)으로

만국을 다스릴(일곱 교회에 임한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계명을 알게 하는 것)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는 말씀에 있고

그 시간을 알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진행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에

구원의 법방이 판 밖에 있게 되는 것이며 신서(神書)에서의

仙源種桃何處地 多會仙中弓乙間 寶血伸冤四海流

(선원종도하처지 다회선중궁을간 보혈신원사해류)

선원(태전 용화동)에 영생하는 복숭아를 심은 곳은 어디인가?

그곳은 충의롭고 진실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궁을간이다.

예수의 보혈신원이 온 세상에 흘러 적셔진다.


이 말씀에서 보듯이 보혈신원(寶血伸寃)이 있음으로 하여 살게 된

12,000명의 도통사(道通師)들에 의해 광제창생(廣濟蒼生)

전 세계적으로 있게 되는 구원의 법방 인 것이다.

구원(救援)의 법방(法方)이 판 밖에 있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진행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의해서

구원의 법방이 판 밖에 있는 이유와 판 밖이라는 뜻을 알게 된다.


증산교(甑山敎)는 차씨(車氏) 이 씨(李氏) 안씨(安氏: 끝수)

3대로 걸치는 과정에서 차 씨(車氏)와 이 씨의 갈등이 있었고

다시 이 씨와 안씨의 갈등이 연속되는 가운데서

자체 내부적으로도 심한 갈등을 겪는 이것이 이종물인 것이며

이종물이라는 것은 종자가 다른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겨 움직이게 되는 형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천지개벽경 을사(乙巳)4209P의 말씀에서 알 수 있게 되는데

造主者輩失兩父也煽蚊者有功之文也

(조주자난 배실양부야오 선문자난 유공지문야요) 라고 하는 문구와

種財可畏亂度之世也種德可生眞法之始也니라

(종재가외난 난도지세야요 종덕가생은 진법지시야니라) 라고

하신 말씀에서 확인할 수가 있게 되고 있어 이 말씀의 뜻을 보면    


주인을 만듦은 (어깨를 나란히 한 사람)가 두 사나이를 잃음이요

煽蚊(부채질로 모기떼를 쫓는 것) 글의 공이 있음이요라는 뜻이 되고

재물로 위압을 행함은 도가 어지러운 세상이요

덕을 심어야 살 수 있는 것은 진법의 시작이니라

라고 하는 뜻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 두 사람은

安氏 세 사람 중 이 씨와 안씨를 나타내고 있는 두 사람이 되며

두 사람이 죽고 난 후에 부채를 들게 하여

모기 떼(잡화 전 속에서 온갖 거짓치기, 허망치기,

오장육부 난리치기를 하는 자들)를 쫓아내게 하는 사람의 글에

()이 있게 되는 일이 있음을 뜻하는 것과 재물로 위압을 행하고

세상을 어지럽힌 세 사람(, , 安氏)이 모두 똑같이 해당이되며

두 사람(이 씨와 안 씨)이 죽고 난 후에 煽蚊者(선문자)가 있어

덕을 심어 삶이 있게 하는

진법의 시작(始作)이 있게 됨을 보이시고 있는 것에서

조주자(造主者: 주인을 만듦)는 이종물이 아님을 알게 하고 있다.


차 씨, 이 씨, 안 씨의 세 사람 중에 끝수로서

안 씨는 정가(鄭哥)노름인 종통 ·대두목 노름을

갑자년(1984)까지로 지속되는 배은망덕이 됨은

태인에는 군신봉조혈(群臣奉詔穴)이 있어서

사명당(四溟堂)의 갱생으로 인금(人金)을 내는 자리가 있으므로

태인의 숙구지(宿狗地)는 임금 명령을 받아야만 하는

신하의 위치에서 奉詔 하지 못하고 배역하게 된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서 천원(天元)인 허령(虛靈: 무극)

움직임이 있게 되는 것이며 현실로 드러낸 것이

무진(戊辰: 1988) ~ 신미(辛未: 1991)년까지로 하는

3년간의 기간을 두고 시험을 하게 되는

강 생원 집 작은 잔치가 있게 되고

이것은 기독교 성경 슥 (4: 10)의 작은 일의 날로 출현하게 되는

기독교인인 李氏가 있게 되고

먼저 나온 찹쌀밥이 맛이 좋은 것처럼

신미년(辛未年: 1991) 이후로는 선동반(先動反)으로 움직여

神書에서 말하는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이 되며

이 뜻을 말씀하신 것이

예배당 귀신들은

옷을 다른 신명과 같이 입고 있지만 힘을 못쓰느니라.” 이다.


따라서 봉황은 중 어디에도 앉지 못하게 되면서

30년간을 끽고호(喫苦乎: 고통을 받음)하는 상황이 되면서

최종 안착하는 곳이 태전 용화동 건곤기지(乾坤基址)이며

갑오년(甲午年: 2014) 동지가 되는 것이 전경상에서 언급하고 있는

戊申, 冬至寒食百五除(무신, 동지한식백오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재건이 완성되고 다섯 성인에 의한 다섯 가 정립되어지면

양육이 시작되면서부터 연단 과정에 있게 되는 시기에서

들고니떼의 작란(作亂)3일간 있는 이 일이 발단이 되어

기다려야만 하는 때를 극복하지 못하므로

정대수토(正大水土)하게 되는 곳과

그렇게 되지 못하는 곳으로 나누어지게 되는 때(2027)를 당하여서는

서로 상극(相克)이 되어 도전(道戰)이 일어나고

그 끝에는 박 씨 성인의 죽음과 함께 참종자의 등장으로 道戰이 종식되면

마귀무리들의 혼()을 빼버리는 일을 당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는데

이러한 일들이 있기 전에 기독교인인 이 씨는 죽게 되고

이존사(二尊士: 두 증인)가 출현하여 중동지역으로 날아가

상제님의 2년 반에 걸 친 1차 양육기간 중에

예수 활동지역인 천원(天元)지방에서

12교회의 목자 집회를 여는 것이 144,000명을 모으는 일이며

道戰이 종식되는 경술(庚戌: 2030), 신해(辛亥: 2031)년과 맞물리고

이때로부터 正大水土된 곳에  참종자가 있게 되어

그들을 연단시켜 12,000명의 도통사(道通師)를 출현시키는 일이

태전 용화동 신건옥(新建屋)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불일출시(佛日出時)이고

수부님의 선천불교 막장공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역사(役事)

계축(癸丑: 2033)년 중에 있게 된다.

그러나 道戰은 상제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게 되고

十里一人難覓 十室之內無一人 一境之內亦無一人"

(십리일인난멱 십실지내무일인 일경지내역무일인)과 같이 되고

이 뜻은 十室(태전 용화동 신건옥)과 십실 일경 주변 40리안은

살 자가 없는 장광(長廣) 80리가 된다는 말씀인 것이 되고 있다.


다 죽게 된 상제님의 하늘 백성이 있는 가운데

참종자는 12,000명의 道通師를 출현시키는 일을 이루어내고

전국과 전 세계로 포교할 때

기독교인인 두 증인이 20361226일에 죽게 되자

이것은 기독교인인 북학주(러시아에 있는 북방교회집단)에게

중동지역의 마지막 5개월 환란에서 죽게 되는 때로서

하늘 백성끼리의 싸움으로 박 씨 성인의 죽음을 대신하게 된

상제님의 모략(謀略)으로 말씀하신

성경에서의 여호아의 새 일" 인 것이며

이러한 일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이

요한계시록 11장에서 보이시고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신도(神道)에서 과 같이 일이 진행되는 것을 보게 된 예수께서는

상제님 백성을 위해서 신원(伸寃)을 하셨고

때가 이르자 상제님 백성은 나라를 얻게 되는 것이

남북 통일과 세계종교 대 통합 및 후천에서의 지상천국을 건설하여

상제님께 나라를 받침으로서

관왕(冠旺)인 만사지(萬事知) 문화를 이루는 10의 세계는

조선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이 한 민족이 되면서

예수는 이스라엘민족의 왕이 되고

조선민족과 이스라엘민족은 한 사람인 참종자가 통합하여

다스리게 되는 영원 무궁한 나라는

세계 만방에 문명과 문화의 뿌리를 확실하게 하면서

조선 말과 글로 모든 과학기자재들이 하루가 멀다 하게 만들어져 나오고

모든 것이 신조(神造)로 이루어지며 초 과학은 은하를 넘나 들게 된다.


이렇게 되기 이전에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

불이문삼각(不二文三覺) 32을 참종자는 도통사의 도움으로

후천(後天)에서 세계 만방을 계도하는 새로운 경전(經典)이 간행되고

주학(主學)이 되며 진각대리경, 오운육기 및 512수와

현무경등을 차학(次學)으로 하여 가르치게 된다.

예수의 신원(伸寃)이 있어 이루어지는 이러한 일들이

여호아의 모략으로 진행되는 일로써

또한 여호아의 새 일로 출현하는 기독교인인

이 씨와 이존사(二尊士: 두 증인)가 되고

예수꾼들이 청지기 역할을 하게 되므로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기독교 성경상에서 예수의 신원이 있음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예수)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미륵상제님의 하늘 백성)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7: 21~22)의 말씀에 있고

 이 뿔은 요한계시록 117절에서 보이는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되고 있으며

또한 이 뿔에 대한 설명을

요한계시록 17장에는 자세하게 천사가 알려 주고 있다.


여기서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러시아에 있는 북방교회(北學主)가 되고

마귀에 의해 조종 받는 기독교인이

상제님께서 양육한 두 증인(기독교인)을 죽였으므로

도전(道戰)으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는

박 씨 성인을 대신한 결과가 되어버려

다 죽게 된 하늘 백성이 살아나는 鄭氏 재생 알리로다가 되는

십이월 이십육일 재생신(再生身) 강증산(姜甑山)”

이란 말씀으로 표현하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피 뿌린 옷을 입은(요한계시록 1911 ~14)

사람 = 鄭氏 = 재생신으로 나타내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 = 언약의 궤 = 강증산(姜甑山)이 됨으로써

하늘의 성전이 열리게 되면서 만천하에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참종자는 2037년의 아수라장 속의 세상에서

광제창생(廣濟蒼生)을 이루는 이러한 모든 일들이

제헌절의 노래가사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아래의 노래에 담긴 염원을 이루는 것이

증산교인들이 이루어야만 하는 일로

 · 구름· 바람을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언약의 궤)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만드는데 있어서 어려운 환경이 있더라도

반드시 극복하여 인류를 구해내는데 신명을 다 바쳐야만 한다.


[출처] [5] 구원의 법방에 대한 부연설명|작성자 모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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