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예레미아 書 (다)

(제 31 장)

[1절 ∼ 22절 말씀]

1절 말씀에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조선민족 +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지난 다음에는 살아 남은 자들에 의해 지상 천국이 건설되는 때의 나라는 전 지구가 한 가족(家族)이 되는 의미의 대시국(大時國: 이중성의 천지개벽경)을 형성하는 때에는 국경이 없어진 이웃나라가 존재하는 지금 세상과는 전혀 다른 하늘에 의해서 계획된 정토(淨土)인 지상천국의 중심은 전 세계를 새롭게 하여 하나로 묶어 문명과 문화의 중심이 되는 나라로서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 태전(太田) 땅에서 건설되고 이러한 세상을 다스리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35, 36절과 연결해 보면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이니라.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찐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얻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이러한 말씀이 갖는 의미는 예수가 재림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왕으로 통치를 하면서도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일소삼궁(一所三宮) 공사(公事)를 남한 땅에 오신 미륵상제님(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공사(天地公事)로 보셨기 때문이다. 일소(一所)는 참 종자가 있는 곳이고 삼궁(三宮)은 “一人之下 萬人之上”의 위치에 있게 되는 배씨(裵氏), 조씨(趙氏), 윤씨(尹氏)가 있게 됨으로써 예수도 一所三宮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 경우가 되므로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한다는 뜻이 있는 큰 날(大時)에 출현하는 나라인 것이다.또한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찐대” 라는 말씀은 천지개벽(天地開闢)을 뜻하면서 후천팔괘도(後天八卦圖)와 같이 되는 세상은 사시사철이 늘 봄이 되는 것과 밤(夜)도 낮과 같이 밝은 세상이 됨을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기독교 성경의 다른 말씀에서 찾아보면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신 때에는 아들(예수)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主)로써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 28)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는 참 종자가 되며 고전 15: 23, 24절 말씀에 담겨 있는

“첫 열매는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요한계시록의 7교회인 7목자에게 강림할 때 즉 강생원 집 작은 잔치) 그에게 붙은 자(기독교인인 李氏)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참 종자)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라고 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임마누엘(丙午現像佛)”참 종자가 나라를 하나님께 바칠 때로서 治天下 50년이 되는 때를 뜻하고 있는 말씀과 같으므로 상기(上記)의 연결되는 문언(文言)으로 알 수 있고 또 다른 경우를 보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여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태전)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새로운 권능으로 남한 땅에 오신 하나님에 의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곳 즉 太田)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참 종자)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니라.……(겔 37: 21, 22)

이 말씀은 겔 37: 16, 17절 말씀에서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은 남한(유다)과 북한(이스라엘)을 말하고 또 다른 막대기인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 서로 연합하여 막대기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을 설명하는 겔 37: 19절 여호와의 말씀인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취하여 유다(남한)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는 말씀으로 설명을 하시고 그 결과로서 한 임금(참 종자)이 모두 다스리게 되는 겔 37: 21, 22절의 말씀으로 연결이 되는 문언으로 하여 세상을 다스리는 주체(主體)는 참 종자(眞人 鄭氏)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31장 2절 ∼ 6절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을 받는데 “사마리아 산(북한)들에 포도원을 심되 심는 자가 심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이 말씀은

중동지역의 전쟁과 병겁(病劫: 심판 날)에서 살아 남은 자들이 심는 자이고 돌아오는 곳은 태전(太田: 새 예루살렘, 그 규모는 전북일대)이므로 사마리아 산은 북한지역을 비유(譬喩)한 한반도 전역에서 지상천국이 건설되면서 그 과실을 먹게 됨을 인지하게 되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에브라임산 위(중동의 예수활동 지역)에서 파숫군(청지기: 두 증인을 비유)이 외치는 날에 하듯이 “우리가 시온(태전)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하면서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대열에 합류할 때 사람들의 다짐 됨을 나타내고 있다.

7절 ∼40절에서 7절의 만국의 머리 된 자 = 야곱 = 참 종자이며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라는 말은 8절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사야 書에서 “이스라엘(북한)은 포도원이요 포도나무는 유다(남한)라.”는 말씀을 설명하였듯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첫 열매인 예수, 그 다음이 그에게 붙은 자, 마지막 말수(末數)로 오는 자인 야곱 = 참 종자가 되므로 “나는 이스라엘의 아비요 에브라임(북한이 근본인 참 종자를 비유)은 나의 장자니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 되고 따라서 8절은 6.25 동란을 묘사하시면서 남한에서 출생하는 참 종자를 하나님께 접근하게 하시면서부터 하숫가의 바른 길로 행하게 하시며 다섯 성인들을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14절까지 행하심이 있는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말씀하신 문언(文言)이 된다.

15절에서 18절까지의 문언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의 “라헬”의 눈물을 비유(譬喩)하시며 “그 대적의 땅(구약시대의 싸움과 같은 장차 있을 중동전)”에서 전쟁과 이후에 있게 되는 병겁(病劫)이 지난 후에 “라헬”의 눈물(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 라헬의 아들)을 씻어주시는 것이 17절 말씀에서 설명되고 있는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라헬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列朝들의 고향인 태전)로 돌아오리라.”고 하신 말씀이다.

18절에서 20절까지의 문언은 에브라임인 참 종자가 범죄함에서 징벌을 받았음을 뉘우치고 여호와 하나님의 긍휼히 여김을 받는 말씀이며

21, 22절의 처녀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라는 일컬음을 받은 곳 즉 하나님이신 미륵상제님의 道가 있는 곳을 말하며 그러한 연유는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標木: 오리알 터, 오성산 도장, 용화도장)을 만들고 대로(하나님의 무극대도)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에 착념(着念)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다섯 성읍인 다섯 道)로 돌아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남한 땅에 오시어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시면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길표와 그 표식을 사람들에게 주었지만 목전지사(目前之事) 쉽게 알고 심량(深量)없이 행동하여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못해 패역한 딸들이 되어 지금도 방황하는 모습에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하시는 방황하는 때가 이미 말일(末日)에 있음을 이르시면서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교회)가 남자를 안으리라.”는 이 말씀이 “강생원 집 작은 잔치로 열리는 기독교인인 이씨(李氏)의 출현을 말씀하심이다. 이러한 말씀이 있는 것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한 末日이 되었어도 계속 방황하면 이사야 書 2장 9절 말씀처럼 된다는 말이다. 그 말씀은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로 이어지는 때가 있음을 뜻하시고 있다.

이후 40절까지의 말씀은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이고 38, 39, 40절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지역을 비유(譬喩)하시는 태전(太田)용화동에 세워질 여호와 하나님의 성지(聖地)임을 알 수 있다.

(제 32 장∼ 52장)

이스라엘 민족이 모든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노(怒)를 격동시켜 유대의 시드기야 왕의 때로 하여 바벨론에게 멸망 당한 후 바벨론 지역에서 포로 된지 70년이 지난 뒤에 살던 곳으로 되돌아 오게 되면서 하나님께 지켜야 할 언약인 그 동족으로 종을 삼지 못하게 한 언약을 지키지 않고 마음대로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노비로 삼음으로써(34장 15, 16절)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시고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되는 일에 대한 원인을 말씀하시고 있다.(34장 17절) 이러한 때문에 33장 15절의 말씀이 있게 되고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예수)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하리라.” 하시면서 예수를 보냈지만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게 하고 로마에 대항 함으로써 로마는 이스라엘 민족을 열방 중으로 흩어지게 하였고(서기 70년경)이 때로부터 1948년 지금의 팔레스티안 지역에 나라를 세울 때까지 나라 없는 민족으로 지내왔다. 또한 33장 21절에서는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는 말씀은 예수의 죽음과 연관되고 그 결과는 장차의 中東戰에서의 기근과 염병이 엄습하는 재난과 병겁(病劫)과 천재지변에 붙이심을 당하는 이후에 새 예루살렘(太田)에서 슬픔과 고통의 눈물을 씻어내는 33장 26절의 말씀이 있게 된다. 그 말씀은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는 말씀이고 31장의 전반부에서 설명을 하였고 또한 30장 11절 ∼ 21절까지의 말씀은 참 종자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설명하였고 그러한 말씀 중에는 상기의 33장 26절 말씀을 분명하게 하고 있는데 30장 21절에 있는 말씀이다. 그 내용은

“그 왕은 그 본 족(本族: 참 종자의 가족)에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전무지후무지법과 혁신불 책 197 ∼ 200P 참조)

이후에 진행되는 52장까지의 내용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이 주변에 있는 국가들과 함께 앗시리아와 바벨론 왕국에게 멸망 당하면서 겪는 일들이 있고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들이 됨을 보이시는데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바벨론도 멸망시킬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멸망 당하게 됨을 말씀하시고 있다. 따라서 말일(末日)의 때에 中東에서 벌어지는 싸움에서도 이스라엘 주변국가들이 혼란스러움이 있는 가운데 기근과 염병, 천재지변이 오면서 같은 상황으로 열방을 멸망시키는 자가 나와서 멸망으로 이어지게 됨을 인지하게 하고 있다.

여기까지의 말씀으로 이사야 書와 예레미아 書를 통하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사건들과 곧 있을 일들과 장차 있을 일들을 참 종자의 행로와 함께 설명하였는데 대한민국이 문재인 공산정권에 의하여 절대절명인 순간을 6.25동란 이후 처음 맞는 것을 한민족(韓民族)이 스스로 극복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세계가 또한 그렇게 된다는 말씀들이 암시되고 있는 성경(聖經)과 미륵상제님의 말씀이 담긴 전경(典經)을 조합해 보면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극복하지 못하여 북한은 북폭(北爆)을 당하고 남한은 국력이 개골산(皆骨山)이 된 1980년대로 후퇴하게 됨으로써 다섯 道에 의한 도운(道運)으로 다시 인류를 구원코자 하였지만 이 또한 극복하지 못하여 세계 상씨름 판으로 전이(轉移)되면서 中東戰(중동전)과 두 증인(二尊士)의 죽음이 최종 싸움인 동북아 大戰으로 이어져 병겁(病劫)으로 인류는 진멸 상태가 되는 와중(渦中)에서 참 종자의 전면적인 구원이 있게 된다. 문재인이란 자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북한이 미국에 완전히 항복하고 親美(친미)로 전환되면서 미국과의 국교가 수립되면 단계적으로 진정한 자유평화통일로 가는 길목에 있을 때 문재인은 가만히 중도(中道)만 취하고 있었으면 될 일을 “북한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설레발치면서 어긋난 길을 감으로써 야기되는 장차(將次)의 일들을 성경과 전경(典經)을 통해서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다.

지금 미북회담(美北會談)의 결과와 지방자치단체 선거의 결과로 곧 있을 진행될 일들이 순탄치 않음을 예견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그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이사야 書 7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비유(譬喩)로 말씀하시는 것으로서 1절 ∼ 9절까지로 하여 이사야 書, 예레미아 書 전체 내용을 요약, 압축한 문언이 되고 있음을 전술(前述)한 내용과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로 하여 인지하게 하였다.

②. 6.25동란(動亂)이래로 대한민국에 공산주의라는 절대 악(惡)인 독침을 들고 정부 각 부문과 법조계 및 국회, 언론, 좌익단체, 문화예술 분야인 모든 초장(草場)에 앉게 되고 앗수르 왕(종북좌파의 우두머리인 문재인을 비유(譬喩))때문에 백성은 국내외적으로 능욕, 수치, 모멸감을 받으며 문재인 정권에 탈취를 당하여 경제가 내려 앉아 아들, 딸들이 삼키움을 당하게 되며(사 7: 17 ∼ 20)

③. 러시아 제국을 무너뜨려 공산국가를 세우면서 제국(帝國)의 재물을 노략질 하였던 것은 사마리아인 북한의 평양도 주민을 수탈한 노략물(擄掠物)로 제 배만 불렸듯이 앗수르 왕인 종북좌파의 두목인 문재인도 그렇다는 말씀은(사 8: 4)

④. 흉용(洶湧)하고 창일(漲溢)한 큰 하수(河水)인 문재인과 그의 종북좌파 무리들의 위력이 남한을 덮어 넘쳐 흘러서 목에 까지 미치게 되는 경각에 이르게 한다. (사 8: 7, 8) 이것이 악한 꾀로 대적하며 남한을 곤(困: 皆骨山: 개골산)하게 하고 중공(中共)과 북한과 문재인(앗수르 왕, 르말리야의 아들)을 위하여 그것인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파(破)하는 대한민국을 청산하려는 것이고(사 7: 5, 6절)

⑤. 때문에 중공(中共)의 대적(對敵)인 미국을 일으켜 치게 하며 원수들을 격동시키면 북한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존재가 되어 앞은 중공이요 뒤는 미국이 들어서 삼키게 되는(사 9: 11, 12) 전쟁의 위력으로 북한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돌아오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몸이 타나 개의치 않게 되며(사 42: 25)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께서 옳은 길로 인도할 때(싱가폴 회담시 트럼프 대통령의 4분짜리 영상물을 김정은에게 보게 한 것)가 있음에도 중공과 러시아의 지원을 얻으려고 양수겹장을 치는 행위로 인함과(렘 2: 17 ∼ 19절)

⑥. 중공의 이방신인 공산주의 이념과 이들에게 마음과 영혼을 빼앗긴 조선족도 이미 김일성 일가의 마음과 영혼을 상하게 한 결과가 소리를 날려 북한을 황무케 하고 성읍들은 불타고 거민이 없게 되는 것이 악(惡)으로 징계(北爆)하여 고통을 안기는 행위가 있게 된다. (렘 2: 15 ∼ 19) 상기와 같은 말씀들로 알아야 할 것은 종북좌파 세력들의 위장평화 공세로 손쉽게 둘이 만나지는 있을 수 없는 일은 이전부터 북한의 지시를 받아온 하수인임을 나타낸 판문점 남북회담을 연 김정은과 문재인을 기뻐하여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압승을 하고 향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지금과 같이 공산화된 공영TV 언론 매체들의 거짓된 선전, 선동으로 김정은과 문재인이 평화로 가는 길인 양 김정일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김일성의 고려 연방제와 같은 것을 찬양 일색하여 정치, 경제, 사회안보가 잎이 마르기 시작하는데도 모든 진실에 물타기를 하는 짓으로 국민을 속이는 눈과 귀를 가리는 것으로 일관하면 국회도 새빨갛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되는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이라는 절대 악에 의한 흑탕물이 목에까지 차는 경각의 지경을 보이는①항 ∼⑥항의 사항은 즉 바닷물이 파도가 치며 흉용(洶湧)해도 모래사장과 육지의 경계에서 넘지 못하듯이 이렇게 되었을 때 종북좌파 무리들이 쫓겨난다. 때문에 대한민국 백성에게 회초리를 대셨지만 분노를 푸신다는 말씀이 이사야 書 10장 24, 25절이며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종북좌파 일당)이 애굽(中共)을 본 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怒)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는 말씀이 종북좌파 무리들을 쫓아내시고 급기야는 멸함을 당하게 되는데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란의 때(病劫)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사 10: 1 ∼ 4절)의 문언인 것이고

“다브엘의 아들(블로그 상의 성경 속의 대한민국 1, 하편 참조)을 그 중에 세워 왕을 삼자 하였으나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여 이루지 못하리라.”(사 7: 6, 7) 이 말씀으로 하여 종북좌파 무리가 쫓겨나게 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문재인 정권을 유지시켜준 백성들에 의한 것으로써 나라가 개골산(皆骨山)이 되어서야 행해지는 일이 되고 있다. 개골산이 된 대한민국 백성이 문재인 정권을 지지할 이유가 없고 다브엘의 아들인 임종석이 왕으로 나서봐야 되지 않는 상태에서 나라가 혼란스럽게 된다는 것은 예측할 수 있는 일이고 당장 북폭(北爆)이 된다고 해서 나라가 바로 서질 것이라는 생각은 문재인 정권을 튼튼하게 만들어준 국민들에 의해서 어렵게 되었음을 이제는 감당해 내야만 되는 일만 남게 되었다.

혁신불(革新佛)이신 미륵상제님께서 혁신을 단행하시는 일이 참 종자를 미륵상제님이신 하나님께 접근하게 하시어 이루게 되는 예장의통(禮章醫統)은 하나님의 신(神: 海印)을 받는 일로써 차후에 진행되는 점진적이며 단계적으로 나타날 사건들은 “천지공사의 비밀을 풀다”, “전무지후무지법과 혁신불”이라는 책을 통해서 상세히 하였으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였으므로 또한 기독교 성경(聖經)의 이사야 書와 예레미야 書가 미륵상제님의 전경(典經)의 말씀과 같듯이 같은 한 분이신 하나님 계심을 알고 하늘의 점고(點考)가 닥치기 전인 도전(道戰, 사 19: 2절 말씀)이 일기 전에 믿음으로 제대로 된 길인 본향(本鄕)을 찾아야 된다. 本鄕은 하늘에 있는 것으로써 하나님 백성을 위하여 준비하신 곳이며 새 예루살렘인 태전(太田)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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