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松下秘訣) 1

송하비결은 조선 헌종 때 송하노인(松下老人)이 2800여자(餘字)로 작성한 예언서로써 그는 1845. 11. 3일생으로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하였다. 격암유록이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믿지 못할 내용으로 변해 버렸듯이 송하비결 또한 전하신 분의 의도를 철저하게 외면한 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즉 정치적 목적을 위한 여론몰이로 이용하여 붉은 무리들의 거짓과 조작 선전선동으로 악용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탄핵을 정당화하고 유다의 앗수르 왕인 문재인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얻고자 하는 것이 갑자기 친북(親北), 친중(親中)하여 대내, 외적으로 살얼음 판을 걷고 있는 정국(政局)을 만들어 온갖 적폐행위를 저지르는 것이 전 방위(全 方位)에서 전보다 더욱 심화되고 있고 적화(赤化)된 언론은 일체의 이러한 비리에 대한 보도가 없는 채 김정은, 문재인 찬양만으로 된 요란스럽기 짝이 없는 남북대화와 관련한 적화(赤化)된 방송의 방영은 북한이 비핵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논조와 대담은 없고 남의 일처럼 말하는 마치 북한이 써준 각본대로 움직이는 꼬락서니는 남북대화 에서 문재인은 전혀 북의 핵(核)에 대해서 언급조차 안 했다는 것을 문재인의 수족들이 외교무대에서 지껄이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먼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하는 장관의 말들에서 알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과 보조를 맞추고 있는 행보가 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개, 돼지가 된 대다수의 백성들은 모르는 것 같다.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노래도 있고 드라마로도 연출된 바 있는 이 명제가 갖는 의미를 개, 돼지들은 알 수가 없는 가운데 “평화통일”을 운운하지만 전쟁이 없는 것 만이 평화가 아니다. 진정한 평화자유스럽게 경제활동을 하며 종교, 집회결사, 언론, 거주이전, 국민투표, 사유재산, 평등 등이 보장되고 자유로워야 하며 정부는 이러한 국민의 행복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주에서 조율과 조화를 이루는 체계를 갖고 국가 안보를 유지하고 외교, 국방력을 강화하는 이유가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것들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이다. 이러한 평화를 파괴하고자 얼마나 많은 도발을 북한은 끊임없이 자행해 왔는지 잊었나? 북한에는 용납될 수 없는 상기(上記)의 국민들을 위한 행복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남북이 만나 대화를 평화로 위장하는 것과 북한의 비핵화 보다 시급한 것이 때가 이르기 전에 국민들이 나라를 올바른 것으로 돌려 놓지 않으면, 그러하지 못해서 당한 연후에 돌리려 한다면 세계가 멸망으로 감전경(典經), 성경(聖經), 격암유록, 해월유록, 신교총화, 등을 제시하여 그 내용이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 하여 알리고 있는 이유이며

또한 지금에서 송하비결서를 보니 역시나 같은 내용으로 쓰여져 후손들을 위해 갈 길을 제시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모든 예언서들을 보면서 민족(韓民族)의 장래를 암울하게 만든 일체의 것들을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송하비결을 해독(解讀)했던 사람들의 어중간하고 다의적 의도가 다분한 해석에는 알아서 짜집기 하듯이 끼워 맞추는 형태가 되어서는 글의 내용이 의도하는 본질을 빗겨가고 있어 같은 한문(漢文)내용을 갖고 전혀 맞지 않는 다른 풀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적화(赤化)를 위한 동반자로 끌어들이는 미혹으로 이용되고 있다.

송하비결의 경우 예를 들자면 백룡지세(白龍之世), 백사지세(白巳之世)라고 하는 어두(語頭)로 시작하여 각각의 예언내용이 기록되고 있는 경우에서 백룡과 백사는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년도가 되고 있어 그 순서가 끝나는 지세(之世)까지의 내용을 읽어내야 그나마 해석된 내용을 음미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世)의 의미를 알아야 하고 오행(五行)의 변화를 알아야 하는데 세(世)라고 하는 것은 씨를 뿌리고 나서 수확을 하기까지의 기간이 있음을 의미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에는 역(易)의 오행(五行)이 작용하여 상극(相剋)하면서 발전하여 극(剋)의 극점(極點)에 이르러서 다시 생(生)을 하는 운동을 하는 과정이 있는 世인 것이며 본(本)에서 시작하여 말(末)에 이르는 시점에서 토극생수(土極生水), 수극생화(水極生火), 금극생목(金極生木), 목극생토(木極生土)로 변화되는 각각의 운수(運數)를 읽어낸 것이면서 이러한 과정에는 평기(平氣), 불급지기(不及之氣), 태과지기(太過之氣)의 작용이 있어서 같이하여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들이기 때문에 당해지세(當該之世)에 해당되는 년도에 발생하는 사건이 아닌 것이다. 아는 것 없이 “망둥이가 뛰니까 뭐도 뛴다”는 식으로 되어서 맞다, 안 맞다, 엉터리다라는 말들이 나오게 하여 후손(後孫)들을 위해 뛰어난 글을 남긴 조상들까지 들먹이며 욕보이는 일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행위를 보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결서에 까지 손을 뻗친 붉은 무리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송하비결의 전체 내용가운데 지금과 앞으로 있을 일들이 기록된 일부분을 각각으로 발췌하여 그 내용을 설명한 내용을 보고 다른 것들과 비교해서 본다면 무엇으로부터도 현혹되지 않는 자신들만의 발전된 자등명(自燈明)을 갖게 되리라 확신하면서 잘못된 내용을 바로 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갖고 소개하고자 한다.

白龍之世 冥昇靑拘 回過白龍 月分群分 黃金晦明 二羊二神 刺戈傷身 文昌照來 三足鼎立

백룡지세 명승청구 회과백룡 월분군분 황금회명 이양이신 자과상신 문창조래 삼족정립

【백룡(2000년)지세에는 어둠이 짙게 올라와 청와대의 주인을 구금하고(靑拘) 청와대를 장악한 백룡은 법을 어기며 요사스럽고 바르지 못하다. 백룡의 후광을 받는 자들과 그 무리들이 재물(황금)에 눈이 멀어 서로 나뉘어져 더럽게 되는데 이러한 때는 첫번째의 미(未: 양)가 지나서 두번째의 양(羊: 2015년)이 오게 되면 창으로 자기 몸에 상처를 입히는 일이 생기면서 문창성(文昌星)이 밝게 비추니 솥(한반도)의 세 다리(남한의 좌우익과 북한)가 정립하게 된다. 여기에서 문창성은 학문으로 인재를 등용하는 문성(文星)이지만 형(刑)과 충(沖)인 공망(空亡)을 당하는 병신(丙申: 2016년), 정유(丁酉: 2017년)에 이르면 성품이 졸렬하고 학문에도 매우 어두운 사람들과 학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등용되게 된다. 이것은 병정(丙丁)이 재물에 치우쳐져 있음과 진사(辰巳: 2012, 2013년)와 술해(戌亥: 2018, 2019년)사이에서 하늘(巳)과 땅(戌)이 붙어 있으므로 귀인(貴人)을 얻지 못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白巳之世 暗雲不開 陰陽不和 豚巳二神 先凋後笑 重華胃犯 四時不均 果穗不秀 地神怒氣 近海之象

백사지세 암운불개 음양불화 돈사이신 선조후소 중화범위 사시불균 과수불수 지신노기 근해지상

鼎顚折足 滄海大島 白石化赤 白屋賊侵 萬民賭博 朝可豚世

정전절족 창해대도 백석화적 백옥적침 만민도박 조가돈세

【백사(2001년)지세에는 어두운 구름이 걷히지 않고 음양이 불화인 가운데 돈(豚: 己亥,2019년)을지나 사(乙巳: 2025년)에 이르는 중에 먼저 기세가 쇠락하고(청와대를 장악한 붉은 무리들) 뒤에는 안심의 미소를 짓지만 혜성이 위성을 침범하여 사계절이 불안정하면서 벼의 이삭이 여물지 못하는 기근을 겪는데 하늘과 땅의 신(地神)이 진노하기 때문이다. 가까운 근해의 큰 모습(象)인 창해대도(滄海大島: 중공)가 솥(한반도)을 엎어 다리를 절단내면 붉은 무리로 변한 하늘 백성(白石化赤)이 순전하여 물들지 않은 하늘 백성의 집(白屋: 다섯 성인이 있는 다섯 道)을 도적 같이 침범하게 되면(을사: 2025년) 승부를 내고자 금품 따위로 모든 사람들이 도박을 행하니(향후에 있을 道戰) 개, 돼지와 같은 세상이다.】

黑馬之世 東方艮國 南方之氣 向北漸入 黑鳥驚鳥 子午午子 歲星逆行 其犯南斗 彗星西流 滿月失色

흑마지세 동방간국 남방지기 향북점입 흑조경조 자오오자 세성역행 기범남두 혜성서류 만월실색

萬國萬馬 喜星來照 月麗于畢 田野魚遊 木下添子 木加丙國 尊邑鼎覆 兩火得權 何廬何戒 一時驚動

만국만마 희성래조 월려우필 전야어유 목하첨자 목가병국 존읍정복 양화득권 하려하계 일시경동

【흑마(2002년)지세에는 동방간국인 대한민국의 남방기운이 상처가 나 베인 곳인 즉 정수리가 상한 북한으로 점점 더 깊숙이 들어가니 겉을 드러내지 않는 음흉한 검댕이들이(붉은 무리) 그러하지 않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黑鳥驚鳥). 이것은 붉은 무리들이 집권하여 이미 전부터 서로 알고 내통을 해왔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이 집권하여 거칠 것 없이 쉽게 친북(親北)함을 말하는 것으로써 이러한 상반된 자오오자(子午午子)인 서로 상충하는 기운이 들어와 세성(歲星)이 역행함은 대한민국의 국력이 뒤로 후퇴하게 됨을 의미하게 되고 이는 혜성이 서쪽으로 흘러가면 남두성(南斗星)을 범하여 남두성에 숨어 있는 만월(참 종자)의 얼굴 빛을 잃게 한 것에 있다.

이것을 기독교 성경을 통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보내심을 받은 자(참 종자)의 생명수)을 버리고 르신(중공)과 르말리야의 아들(문재인)을 기뻐하리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공산주의자인 문재인)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흘러 유다(남한)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사 7: 6 ∼ 8절)

이러한 가운데 만국(萬國)의 만마(萬馬)를 얻게 되는 기쁨을 주는 별이 와서 밝게 비추니 달이 끌어 당겨 가서 마치니(달이 비를 좋아하여 필성(畢星)에 걸리는 것) 전야(田野: 참 종자가 머문 곳)에는 물고기가 노니 목하첨자(木下添子: 기독교인인 李氏)의 물고기이구나. 이것은 나무에 불을 더하는 형국이니 정씨(尊邑: 鄭)가 솥을 뒤집어 새롭게 하는데(道戰종식과 지상천국 건설을 의미), 화(兩火: 남녀 眞人 鄭氏)가 권세를 얻을 때이다. 이러한데 무엇을 근심하고 무엇을 경계하여 삼가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지만 일시 놀라 동요하는 일이 있다.】

상기에서 월려우필(月麗于畢) 전야어유(田野魚遊) 목하첨자(木下添子: 李氏)의 의미를 자세히 말하면 해월유록을 설명하면서 보였던

“他日徜憑雙鯉否(타일상빙쌍리비) 海潮應與月波連(해조응여월파련)”의 문언과 같은 뜻이다. 즉 말일(他日)에 세상의 운이 막혀 있을 때(否) 두 마리의 잉어(二尊士: 두 증인)가 의거하게 되는 것은 달이 끌어 당기니 해조가 응하는 것처럼 잇닿아 있다라는 의미와 같은 것이고 전야(田野)인 참 종자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 노는 물고기는 두 마리이고 물고기인 잉어는 기독교를 상징하는 표식과 함께 목하첨자(木下添子)인 기독교인인 李氏와 관계된 사람이 田野에 의거하게 됨을 말하고 있는 문언(文言)임을 뜻한 것이다.

또한 기독교 성경 사 7: 21, 22절 말씀을 보면

“그 날에는 사람(참 종자)이 한 어린 암소(여자 진인)와 두 양(二尊士, 두 증인)을 기르리니 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버터를 먹을 것이라. 무릇 그 땅에 남아 있는 자(12,000도통사)는 뻐터와 꿀(미륵상제님의 감로(甘露))을 먹으리라.”는 문언과도 일치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따라서 흑마지세(黑馬之世)의 전체 문장이 가르키는 시기는 2018 ∼ 2031년까지의 대한민국의 운세를 나타내고 있다. 송하비결의 말세(末世)의 운은 2016 ∼ 2043년까지의 운세를 나타내고 있으면서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지세(之世)의 운세는 상기에서와 같이 겹쳐지고 있어 다음부터는 순서에 연연하지 않고 오류(誤謬) 된 것을 전하여 알려진 것을 드러내 밝히고자 한다.

白虎之世 太白發煇 黃白奮土 天橫地驚 轟轟丁丁 山下血光 都中焚煙 五岳赤變 折折剝剝 鎬京將軍

백호지세 태백발휘 황백분토 천횡지경 굉굉정정 산하혈광 도중분연 오악적변 절절박박 호경장군

木卜將軍 艱國救濟 諸侯入宮 天子饗宴 仟鴻入朝 白鳥飛祥 白野群飛

목복장군 간국구제 제후입궁 천자향연 천홍입조 백조비상 백야군비

【백호(2010년)지세에는 태벡이 빛을 발휘하니 황백(黃白: 참 종자)이 땅 위에서 힘을 모아 일을 하는데 하늘에는 제멋대로 도리에 어긋난 것이 땅을 놀래며 크게 울리니(轟轟丁丁) 산하가 피 빛으로 물들고 도시 한 중간은 연기가 자욱하며 부러지고 벗겨지는 절박함이 오악(五岳: 한반도)을 붉게 물들이니(2037 丁巳년에 러시아의 한반도 침공을 의미) 호경장군(鎬京將軍: 호경은 새 예루살렘인 태전을 의미)이면서 하늘이 낸 씨알(卜: 核)인 거듭난 성인(木: 黃白)이 나라를 구제한다. 제후들이 입궁(入宮)하고 천자가 향연을 베푸는데 천여 마리의 기러기들인 수 많은 외국의 사절단들이 입조(入朝)를 하여 예의를 갖추며 백조(白鳥: 참 종자)는 상서로움에 날아 오르고 백야(白野: 천지합덕이 된 땅)에는 무리들이 날아 다닌다(천지합덕(천지개벽)으로 무공선(無空船)이 된 지구는 인력, 중력, 척력이 상쇄된 초전도 현상으로 변화된 모습인 후천(後天)의 세상이 된 지구에서 무리들인 12,000도통사들이 날아 다니는 것을 말함)】

白兎以後 東方我國 運氣到來 木火之間 文昌武曲 貴福二星 艮方會照 五六强盛 炎火亂世 將帥魁折

백토이후 동방아국 운기도래 목화지간 문창무곡 귀복이성 간방조회 오륙강성 염화난세 장수괴절

豊沛不然 空錢滅兵 其中庶握 水火之間 首出庶物 萬國聖人 子午正立 三道順行 檀國玉土 四神護衛

풍패불연 공전멸공 기중서악 수화지간 수출서물 만국성인 자오정립 삼도순행 단국옥토 사신호위

世世昌盛

세세창성

【백토(2011년) 이후에는 동방인 대한민국에 운이 도래하는 목화지간(木火之間: 2024 ∼ 2029년)에는 귀복성인 문창성, 무곡성 2개의 별이 간방(艮方: 대한민국)과 만나 오륙 년 간을 강성하게 비추는 가운데 어지러운 세상이 불꽃을 일으키면(道戰을 의미) 장수가 적의 수괴(首魁)를 죽인다. 한(漢)나라 유방의 풍패(豊沛)는 이 일에 견줄 바가 못되니 땡전 한 푼 안들이고 수괴의 병졸들을 박멸하여 평정하니 벼슬이 없는 사람이 난세(亂世) 중에서 나와 장악한다.(道戰종식을 의미)

수화지간(水火之間: 2032 ∼ 2038년)에는 서민 가운데 만국의 우두머리인 만국성인이 출현하고 천지개벽으로 이어져 자오(子午)가 바르게 서면(2041 ∼ 2043년) 천지인 삼도(三道)가 순조롭게 운행하고 단군의 옥토는 사신(四神: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이 호위하여 세세토록 영원히 창성하게 된다.】

자오(子午)가 바르게 선다는 것은 23.5도가 기울어진 지축이 정립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방위(方位)가 바뀌어 바로 위치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써 현재의 방위 기준에서 동쪽이 북으로 가서 동이 되고 북쪽이 서쪽으로 가서 북쪽이 되고 서쪽은 남쪽으로 가서 서쪽이 되고 남쪽은 동쪽으로 가서 남쪽이 되는 지축의 변화가 미륵상제님이 말씀하신 “내가 방위를 돌려 놓은 줄을 누가 알리요”라는 말씀의 의미이고 선도 신정경에서의 묘좌유향(卯坐酉向)인 것이며

천지개벽경에서의 “자좌(子坐) 오향(午向)으로 반드시 남쪽을 향해 절을 하라”는 말씀인 것에서 묘좌유향(卯坐酉向)은 방위가 바뀐 지구의 모습이고 방위가 바뀌었으므로 자좌오향(子坐午向)남쪽에 미륵상제님을 모시고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揖拜(읍배)하라는 말씀이 되고 있다.

수화지간(水火之間)에 만국성인(萬國聖人)이 출현하는 것은 러시아의 한반도 침공과 함께 병겁(病劫: 2037년)이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삼진사(三辰巳)로의 출현을 말한 것으로써 至氣今至四月來(지기금지사월래), 上帝雨露四月天(상제우로사월천), 天使出(천사출)인 첫 번째의 출현이 있고 두 번째의 출현이 있으며(다섯 성인의 출현과 함께 하여 道戰 종식 시) 세 번째인 三辰巳(2037년)의 출현에서 眞人 鄭氏(참 종자)가 남북을 통일한다.

러시아의 한반도 침공을 말하는 송하비결의 문언을 보면

雙火狗豚 北門北斗 滿月之食 妄同招殃 栢西飛來 黑龍吐血 牛女二星 烏鵲相逢 八方統合

쌍화구돈 북문북두 만월지식 망동초래 백서비래 흑룡토혈 우녀이성 오작상봉 팔방통합

【쌍화구돈은 황우지세(黃牛之世: 2009년)로써 2036 ∼ 2043년까지의 기간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의미하고 있으며 북문북두(北門北斗)는 러시아를 비유(譬喩)한 것으로써 북문만을 표기 하였을 때는 북한을 뜻하게 된다. 따라서 밥 그릇에 밥을 수북이 담듯이 달이 차는 때가 이르면 러시아가 망동질과 같은 행동으로 재앙을 초래하게 되는데 백서(栢西: 하나님의 神을 받은 여덟 성인과 칠성대불)가 날아와서 흑룡(北門北斗: 러시아)이 피를 토하게 된다. 견우와 직녀 두 별이 오작교에서 만나게 되니 한반도 팔방(八方: 八道)이 통합된다.】

이 문언에서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여덟 성인과 칠성대불과 관련)

“그가(참 종자)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러시아, 北門北斗)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 5: 4 ∼ 6절)

靑猿之世 國事擾擾 建公行旅 金李朴云 君子善避 小人未退 熒惑犯紀 北門未順 黃龍得珠 伽倻回首

청원지세 국사요요 건공행려 김이박운 군자선피 소인미퇴 형혹범기 북문미순 황룡득주 가야회수

海龍起頭 狗火異茤 武道革命 兵火必至 不然民枯 民有三蟲 壞極有事 三蟲如何 萬鐷一斗 世行惡疾

해룡기두 구화이다 무도혁명 병화필지 불연민고 민유삼충 괴극유사 삼충여하 만엽일두 세행악질

黃白二姓 天轟地驚 本土致馬 三國擾動 利於幽人 碩鼠危旅 白屋門庭 出門喪時 凶賊入嘷 夢雲不開

황백이성 천굉지경 본토치마 삼국요동 이어유인 석서위려 백옥문정 출문상시 흉적입호 몽운불개

艮方遇猿 八方聲吐 鷄林侵百 黃山奮鬪 鷄伯悖泣 暗中顚燈 草幕麗火 橫橫轟轟 避避奔奔 君王憂重

간방우원 팔방성토 계림침백 황산분투 계백패읍 암중전등 초막려화 횡횡굉굉 피피분분 군왕우중

亥月急變 可期國喪 君子故居 先入者還 巨羊遇猿 大人掇寶 小人被奪 巨羊首魁 將亡橫厄 遠窥射矢

해월급변 가기국상 군자고거 선입자환 거양우원 대인철보 소인피탈 거양수괴 장망횡액 원규사시

去悖巨王

거패거왕

【靑遠之世는 2004년을 지나 2014년 ∼ 2031년까지의 사건과 간방우원(艮方遇遠)부터는 2016년으로 되돌아가 2031년까지의 사건을 나타내고 있다. 2014 ∼ 2018년은 국사가 어지러운 가운데 줄을 서고 있는 공을 세운 자들에게 정승, 판서자리가 金李朴 등등을 운운하며 주어질 때 군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인들이 득세하여 자리에 연연할 이러한 때에는 형혹성(熒惑星)이 기성(紀星)을 범했기 때문이다(2014 ∼ 2018). 북문(北門)인 북한이 아직도 순리를 따르지 않는 가운데 황룡(황룡: 참 종자)이 여의주를 얻을 때(神人合一) 영남의 가야가 머리를 돌리면서 (좌익에서 우익으로) 해룡(참 종자)이 머리를 드는데 개(狗)의 화(火: 道戰))는 남쪽 오랑캐와는 다른 것으로 무도혁명(武道革命: 빛의 근원인 무극대도가 天理의 경위에 순응하여 밝음으로 나타난 혁명)으로 도전(道戰)이 종식됨을 말한다. 민생의 피폐함에도 병화(兵禍)가 반드시 따르는데 민생에는 세 마리의 해충이 있고 삶의 푯대를 무너지게 하는 비상한 일이 있으니(壞極有事) 세 마리의 해충이 어찌 이와 같은가!

삶의 푯대가 무너져 만 냥에 쌀 한말이고 악질(惡疾: 10일간 시두가 대발하는 때)이 세월따라 유행하면 황백(黃白) 두 성씨가 하늘을 떨게 하고 땅을 놀라게 하는데 본토에서 말(馬: 가짜 甲午)이 이르렀기 때문이다(先入者還 = 巨羊歸鄕이 원인). 삼국(한국, 북한, 중국)이 요동치므로 조용히 숨죽이며 있는 것이 이로운 가운데 학식이 뛰어난 쥐(碩鼠: 쇠꽃 쥐, 박씨 聖人))가 나그네들(先入者)로 위태롭게 되어 하늘 백성의 집(白屋) 앞의 정원에서 상여가 문 밖으로 나갈 때 흉적이 들이 닥치니 짙게 드리운 구름이 개이지 않는다. 간방인 대한민국의 원세(猿世: 2028년 )를 만나면 팔방(八方)이 성토(聲吐: 마음에 둔 상제님 도를 공표)하는 일이 있고 계림(鷄林: 영남)이 百(百濟: 호남)을 공략하여 황산(黃山)에서 힘을 모아 싸우지만 계림의 우두머리는 도리의 어긋남에 눈물을 흘리게 되니 어두운 가운데 등불은 엎어지고 초막에는 연이어 불이나니 멋대로 행해지고 어지러우며 피하기만 하는 데에 급급하면 군왕의 우려가 깊어지니 해월(亥月: 10월)에는 급변하는 사태로 국상(國喪)이 생긴다. 군자(박씨 聖人)가 옛날에 살던 곳으로 선입자(先入者: 미륵상제님의 道에 먼저 들어온 자)는 돌아오고 큰 양(巨羊: 3마리의 난법)가 원숭(猿:2028, 2029년)를 만나면 대인은 보석을 줍고 소인은 갖고 있는 것 모두를 빼앗긴다. 거양수괴(巨羊首魁: 가짜 甲午)가 장래에는 횡액을 당하는데 먼 곳에서 화살을 쏴 거왕(巨王: 巨羊首魁)의 무도하고 패악하여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제거해 버린다.】

상기(上記)에서의 화살(矢)은 시심(矢心)으로써 천지에 맹세한 마음으로 받은 천리(天理)에 의해 참 종자에 의해서 행해지는 원규사시(猿窥射矢)이다.

黃牛之世 鵂入朝宮 逆臣回頭 國事煩擾 革命反軍 兵聲驚動 朴李平定 湯武革命 以臣擊上 是何易理

황우지세 휴입조궁 역신회두 국사번요 혁명반군 병성경동 박이평정 탕무혁명 이신격상 시하역리

【황우지세인 2008년 이후에는 수리 부엉이(약탈, 노략자)가 조정(청와대)으로 들어 오고 逆臣의 우두머리가 머리를 돌리면서 나랏일이 번거롭고 어지로운 가운데 혁명반군 병사들의 외침에 놀라게 하는 움직임 속에 박씨와 이씨가 움직여 역신(逆臣)들을 평정하는 탕무혁명(무도한 傑王과 紂王을 멸한 혁명 즉 鵂인 수리 부엉이는 傑, 紂이고 逆臣은 그 수하가 됨)이다. 혁명반군인 신하가 임금인 휴(鵂: 수리 부엉이)를 치는데 이것이 어찌 순리에 어긋남이 되겠는가!】

기독교 성경의 이사야 書, 예레미야 書 중에는 “너희 중에 반역이 있도다.”는 말씀이 있고

“아람(중공)과 에브라임 왕(북한)과 르말리야의 아들(르말리야와 같은 자인 문재인)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올라가 유다(남한)을 쳐서 그것을 곤(경제가 망가져 빈곤한 나라가 되게 하는 것)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하고(대한민국을 청산하는 것) 다브엘의 아들(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반대했던 바사제국의 다브엘은 지금의 중동국가인 이란 사람으로 다브엘과 같은 사람은 현재 임종석 외에는 없다)을 그 중에 세워 왕을 삼자 하였으나 주 여호와 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여 이루지 못하리라.”……(사 7: 5 ∼ 7절)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羊猿從鷄 行戌從亥 六海大島 天火得風 炎火動天 伐木丁丁 移國遷都 雖正危慮 旻天疾威 如履博氷

양원종계 행술종해 육해대도 천화득풍 염화동천 벌목정정 이국천도 수정위려 민천질위 여이박빙

躁便无人 歲行毒疾 人命多傷 火泉二神 相殺蓋亡 長水之家 出關良亮 樹木虛失 根幹華中 下賤見華

조편무인 세행독질 인명다상 화천이신 상살개망 장수지가 출관양량 수목허실 근간화중 하천견화

明善見根 黃柏分設 巨羊歸鄕 兵火奔亂 松下有豚 尊邑八玉 鎬山採金 老胡怒號 龍虎相搏 南洋黃虎

명선견근 황백분설 거양귀향 병화분란 송하유돈 전읍팔옥 호산채금 노호노호 용호상박 남양황호

大號一聲 遷都新鄭 重二得天 漑雨開天

대호일성 천도신정 중이득천 개우개천

【양원종계 행술종해(2027 ∼ 2043년 ) 기간 중에는 육대양 오대주가 병겁(病劫: 天火)으로 휩싸이는 것이 불길이 하늘로 치솟아 요동치는 것과 나무를 잘라낼 때의 소리처럼 요란스럽다. 나라를 옮기고 도읍을 천도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해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듯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질병의 위력은 살얼음 판을 걷는 것과 같지만 조급할 수록 돌아보는 사람이 없는 세월 속에서 독질(毒疾)이 유행하여 사람의 목숨을 많이 상하게 하는 천화(天火: 火泉二神)는 서로 죽여 망하는 것에는 안중에도 없다.(여기까지는 2037년 ∼ 2040년까지의 사건)

큰 물줄기로서 성인(聖人)이 기거하는 집이 있는데 그 출세가 남다름이 수목의 허실(虛實)을 보는 것과 같아 근간이 빛나고 화려한 중에 비천함에서 화려하고 빛나는 것을 보게 되고 근간이 선하고 밝음을 보게 된다. 황백(黃柏: 참 종자와 박씨 聖人외)이 정토(淨土)를 분설할 때 거양(巨羊: 양 떼)이 고향으로 돌아와 병화(兵火: 道戰)가 일지만 송하유돈(松下有豚)인 정씨(鄭氏)가 이를 패퇴시키고 여덟 개의 옥(여덟 성인)과 함께 호산(鎬山: 태전)으로 들어가 금을 채취한다. 늙은 오랑캐가 분노하여 부르짖고(狗火異茤를 말함) 용과 호랑이가 싸우는 듯 주고 받다가 (道戰 즉 狗火를 의미) 남양(南洋: 大道 四海通)인 황호(黃虎: 참 종자)가 크게 한 번 소리를 내니 새롭게 거듭난 정씨(新鄭氏)가 도읍을 옮기고 샘(우물)을 하늘로부터 얻으니(重二得天) 비가 내려 하늘이 열린다. (여기서부터는 2025 ∼ 2035년까지의 사건) 이러한 道 싸움을 나타내는 문언을 보면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시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을 칠 때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 온다.……두 활개 쭉 펴면서 누런 장닭 두 홰 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 치니 어느 누가 당적할까?……(道典 6: 71: 1 ∼ 6)

상기(上記)애서 송하유돈(松下有豚: 鄭氏)의 뜻을 설명하면 우선 소나무 아래에 있는 것은 솔방울이고 하늘로부터 떨어진 씨알(核: 핵)이란 의미가 있고 유(有)는 홀생홀유(忽生忽有)로써 갑자기 생겨나 비상하게 있게 된다는 의미이고 豚 = 月(肉) + 豕 = 더럽고 오염된 땅에 떨어져

육(肉)으로 태어나 더러움 속에서 성장하는 豕(시)인 돼지처럼 되어진 사람은 전경(典經)에서 언급 된 “寄珍落地泥沙混(기진낙지니사혼)”이란 문언과 연결이 되고 있는데 즉 기이한 보배가 땅에 떨어지니 진흙, 모래(죄로 오염된 세상)에 뒤섞이게 되어 범죄하며 성장한다는 의미와 같다.

赤龍遇鷄 晝夜震振 焰天地覆 聖世難矣 況末世乎 神人脫衣 末世之世 子午衝入 松下有豚 白光遮目

적룡우계 주야진진 염천지복 성세난의 황말세호 신인탈의 말세지세 자오충입 송하유돈 백광차목

月落烏啼 霜滿天中 四道相逆 況人道乎 利在田田 手中握田 應星之坤 彗星怪星 犯於紫微 光焰遮明

월락오제 상만천중 사도상역 황인도호 이재전전 수중악전 응성지곤 혜성괴성 범어자미 광염차명

九死一生 大小皆亡 富家先亡 龍吐庚焰 湯湯覆覆 天卑地尊 三十六宮 都是寒冬 海龍吐山 桑田碧海

구사일생 대소개망 부가선망 용토경염 탕탕복복 천비지존 삼십육궁 도시한동 해룡토산 상전벽해

【적룡우계는 병진(丙辰: 2036년) ∼ 신유(辛酉: 2041년)까지를 말하며 밤낮으로 천둥이 치고 땅이 흔들리며 불꽃은 하늘을 뒤덮고 땅은 뒤집힐 때면 성인(聖人)의 세상에서도 살기가 어려웠는데 말세에는 어떠하겠는가? 인간의 몸을 벗어난 신인(神人)이 말세(末世)의 세상에 출현할 때는 자오가 서로 충돌하여 들어오고(子午衝入: 火泉二神, 天火) 참 종자(松下有豚)의 눈부신 흰 광선은 빛을 발하게 되지만 서릿발 같은 하늘의 매서움에 사방이 막혀 살아날 방도가 없는 세상은 사도(四道)가 서로 역행하니 사람의 道는 어떠하겠는가? 이로움이 전전(田田: 남녀 眞人)에게 있으니 손 안에 그 전(田)을 쥐고 놓치지 말아라. 곤(坤)에 응하는 별이 혜성인 괴성(怪星)인데 자미성(紫微星)을 범하니 타오르는 불빛이 빛을 가리면(病劫과 천지개벽이 있음을 의미) 아홉에 한 사람만 사는 중에 잘나고 못난 사람 모두가 죽는데 부자가 먼저 죽는다. 용이 뜨거운 불을 토하고 끓고 끓으며 뒤집어지고 뒤집어지니 천지비(天地否)가 지천태(地天泰)로 바뀌는 천지개벽은 36궁인 지구 전체는 추운 겨울이 되고 바다가 산을 토해내고 땅은 바다가 되니 상전벽해(桑田碧海)이구나.】

상기(上記)에서 송하유돈(松下有豚)인 참 종자가 눈부신 흰 광선으로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은 병겁(病劫)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치료광선(治療光線)임을 기독교 성경 말씀에서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조상과 자손들)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참 종자)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 1, 2절)

어진 마음이 서로 존경해주는 마음을 깨어나게 하며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줄 때 믿음이 생겨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마음에서 일으키고 이러한 마음은 지혜를 깨어나게 하는데 지혜는 착하고 어진 마음을 깨어나게 하는 인간의 본래성(本來性)과 타자(他者)의 존엄성에 대한 인정과 신뢰하는 마음은 하나로 어울리는 마음이 사상적 이념의 갈등으로 표면화 됐다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의 독재 공산주의와의 체제 비교는 서로 깨어나게 해서 하나로 어울리는 마음 되게 하는 체제가 선택되어야 할 때 자비, 존경, 존중, 믿음, 신뢰, 지혜로움인 인간의 본질성에 가까이 있어 잘못되면 고치려 하고 반성하며 이러한 것을 체계화, 제도화로 개선하면서 발전을 끊임 없이 모색하는 그래서 나의 주체인 근본을 찾게 해주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당연한 것이며 이것은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는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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