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松下秘訣) 4
송하비결에서 예언하고 있는 지금 세상과 향후에 있을 일들을 예언하고 있는 것은 지금 세상에서 벌어진 일들이 그대로 시현된 것도 중요하지만 시현되고 있는 일들로 인하여 세계가 암흑천지가 된다는 것이 더 심각하기 때문에 하나님(태을천상원군, 미륵상제)께서 남조선 땅에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권능을 갖고 오셔서 역사(役事: 천지공사)하셨음을 깨닫고 믿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심각한 것은 중공과 북한의 공작(工作)으로 대한민국에 공산정권의 등장과 이들로 인하여 삶의 푯대가 무너져 백금동미(百金同米)의 세상이 되는 것이 도전(道戰)에 영향을 끼친 다는 것이다.
오성인(五聖人)에 의한 다섯 道의 형성은 천지공사(天地公事)로 인하여 새롭게 하나님께서 지으신 일로써 온 누리의 백성을 교화시키기 위한 일꾼을 육성하기 위하여 오성인(五聖人)을 통하여 육성되는 단계에서 익을 때까지인 마지막 3, 4년인 참 종자에 의해 연단되는 시기인 2031 ∼2033년까지(12,000도통사 출현)를 기다리지 못하고 黃白二姓과 巨羊首魁의 난동으로 도전(道戰)이 일어나고 급기야 박씨 성인(聖人)의 죽음을 부르는 사건은 하나님의 역사(役事)하심에 반역한 죄가 되어서 예언된 내용 그대로 진행되게 되면 전 인류는 암흑과 가시밭길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 참 종자의 등장으로 구원의 행로가 있음을 보이고 있었다. 이것을 기독교 성경의 요한계시록 6장 12 ∼ 17절까지의 말씀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내가 보니 여섯 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道戰의 시작)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송하비결에서는 北斗南斗 黑顔將軍으로 기술) 온 달(다섯 道)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病劫, 毒疾, 天火, 火泉二神)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온갖 죄악으로 오염된 곳)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저주가 계속되는 3년간의 病劫)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는 말씀과 같은 진행은 송하비결에서의 문언들과도 같다.
또한 이사야 書 19장 17 ∼ 25절까지의 말씀에서도 보게 되는데 그 일부를 보면
“유다(참 종자)의 땅은 애굽(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두려움이 되리니……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다섯 道)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아직 떠오르지 않은 달을 보기 위하여 발 돋음을 하면서 쳐다보고 있는 곳) 칭하리라.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 임이라.…….”
이 말씀도 도전(道戰)이 있음을 비유(譬喩)하시고 있는 것이며 道 싸움이 종식된 이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다 알게 되어 애굽인들(이상의 골짜기에서 난법(亂法)으로 잘 못된 길에 있던 자들)도 여호와께 서원하고 경배하게 됨을 알리시고 있다.
송하비결에서 말하는 현재의 시국을 구체적으로 들어내 논(論)하면 다음과 같다.
자유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체제에 관계없이 정치 사회적 문제와 경제적 고통이 불평등(不平等), 불합리(不合理), 부조리(不條理)에 기인해서 나타나고 있는 부정과 부패에 있어 언론이 열려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이러한 문제들을 대두시켜 조화롭게 법과 제도로 승화시켜 개선을 끊임없이 추구해나가지만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특히나 북한과 같은 곳은 언론의 자유가 없는 극악한 통제로 인하여 마음대로 인권을 유린하는 곳은 김정은의 독재체제 유지를 위한 사회의 부패(腐敗)는 상상을 초월한다.
대한민국이 갖는 부패는 악의적인 목적이 있는 자들에 의해 부풀려져 세상에서 가장 잘못된 것으로 호도하여 모든 사람들을 물들게 하는 소수의 붉은 집단의 집요한 공작으로 진행되어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 폐단이 극에 달해 은폐, 거짓, 조작, 날조로 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논리와 합리를 가장한 언어의 구사로 또한 언론 매체를 통해 국민을 속여 옴으로써 붉은 무리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고 적화통일을 추진하여 대한민국을 청산하려고 하는 추잡하고 더러운 자들에게 지배를 받으면서 나라가 위태로움에 처해도 눈 뜬 장님들이 되어 동반자로 함께 죽음의 길로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은 의정(議政: 이승만 외), 군정(軍政: 박정희 외), 과정(過政: 김영삼 외)의 정부형태를 거치면서 경제적 고통은 이승만 대통령의 토지개혁에 힘을 받아 군정(軍政)에 이르러 경제재건 정책으로 안정적이 되면서부터 빈부(貧富)의 격차가 거의 없었던 시대를 열면서 강력한 반공(反共)의 실천은 경제 재건을 위한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져 국민들의 가슴 속에 남녀노소와 어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반공(反共)에 대한 투철한 의식이 함양되어 있는 가운데 북한의 무장공비의 침투 시 이승복 어린이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 한마디로 죽음을 당한 일을 가슴에 묻은 채 경제는 발전하여 세계가 경탄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이것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변곡점은 과정정부(過政政府)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진 15년 사이에서 반공(反共)의식과 경제발전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 단초를 김영삼이가 제공하여 붉은 것들과 연대함으로써 공산화(共産化)의 길을 열어주었고 기독교 성경을 통해서도 설명하였으며 김대중이는 붉은 무리들을 양성하는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 북한과의 공조(고려 연방제)를 유지하면서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다.
노무현은 양성된 붉은 무리들을 주변에 두고 북한과의 공조를 강화하며 꽃(붉게 물든 시민단체들)을 피우고 지금에 이르러 그 열매가 열려 익어가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저질스러운 북한 공산 독재체제를 찬양하는 자인 문재인과 그 졸개들에게 지배를 받게 된 원인이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러 정치, 경제, 문화, 법조, 언론, 교육, 노조에 이른 전 분야에 활성화된 조직으로 강화되어 낙하산 식 인사로 금융계부터 장악되면서 경제정책은 무정책(無政策)으로 경제가 곤두박질 치기 시작하여 빈부격차가 역대 이레 최고로 벌어져 금수저, 흑수저의 말을 만들어낸 장본인들이 소득분배 구조의 잘못이 대기업과 기업주들에게 있는 것처럼 거짓으로 포장하여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선전, 선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언론 매체를 통해 공작 정치를 함으로써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왔고 이에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한 죄로 인해서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으로 모든 것을 떠 넘기는 문재인 정권의 추태를 보고 있다.
그나마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는 안보, 외교에서 서방세계와의 교류는 친미(親美)와 함께 순탄하여 외교, 안보에 위험이 없이 규제개혁을 이루려는 노력과 함께 경제와 사회는 완만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꾸준히 고용이 창출되고 있었고 빈부의 격차를 줄여 나가고 있는 노력이 깃든 가운데 위험을 느낀 붉은 무리들에 의해 조정되는 환경 시민단체와 참여연대의 극렬한 반정부 시위, 광우병 파동, 세월호 사건, 촛불시위 등은 중공과 북한의 공작에 의한 정치권(政治圈)이 합세된 악랄하기 그지없는 중상모략, 조작과 거짓으로 점철된 선전, 선동을 공산화된 언론매체들이 앞장서 나섬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된 진흙 구덩이 속에서 진실이 무엇인지 진실을 찾으려고 하는 지혜를 경주해 보지도 못한 채 정권이 바뀌자 공산화된 언론매체들로 인하여 지식이 없어 무너지는 국민의 민도(民度)를 세계 만방에 남북회담이란 명분으로 생중계되어 여러 차례 보여주게 되자 세계의 언론들은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잘못된 것을 알려면 북한을 보고 자본주의(資本主義)가 잘못된 것을 알려면 대한민국을 보라”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없는 조소(嘲笑)를 받게 되었다.
문재인이 들어와서 급작스럽게 親中, 從北, 反美(반미)노선으로 약속이나 한 것처럼 급선회 한 것을 보면서 순식간에 모든 외교, 안보분야가 반미(反美)하여 경제가 무너지는 것과 정신적인 전통적 관습, 도덕, 규범을 무너뜨리는 폐단을 지속하고 있고 공산화 된 언론 및 방송매체가 앞장서서 조장하여 거짓을 진실로 믿게 만드는 온갖 보이고자 하는 행위들 속에서 진실됨을 보지 못하는 국민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어느 곳에서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없는 정부가 갑자기 수출 실적이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언론을 통해 자기들의 업적인양 표방하는 가증스런 짓을 국민들은 몇 사람이나 가증스럽게 보고 있을까? 문재인의 기업들을 옥죄는 정책에서도 또한 미국과의 FTA 재협상에서 모든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여 체결(締結)된 협상결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반정부 시위를 극렬하게 했던 시민단체들이 조용하기만 한 것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분발한 기업인들의 노력이 얼마나 버티어 낼지 걱정스러움이 앞서는 것은 수출이 늘어난 가운데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기업들의 면목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대책이 없는 문재인(文在寅)의 가증스러움이다. 이러한 상태의 지속은 고용과 투자가 일어날 수가 없고 한계기업(限界企業: 현재 금액규모는 84조 6천억)만 늘어나 그 끝에는 무너지는 일 밖에는 보이지 않는 상태는 고용은 없고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다는 것 뿐이다.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외적 요인을 정부가 나서서 만들고 정부도 통제할 수 없는 요인을 반미(反美)하면서 국제사회와 공조하는 UN의 대북제제(對北制裁)에 구멍을 내기 위해 혈안들인 짓거리들로 인한 통제 불가능한 일들을 구분 못하는 짓은 문재인이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면서 벌인 행위로써(미국과 사전협의 하에 진행된 것처럼 보도) 경제와 기업에 직격탄이 되어 돌아오면 경제가 망하든, 나라가 망하든 안중에도 없는 김정은이의 지시에만 몰두하는 짓거리들을 국민들은 왜 보지 못하고 좌시하고만 있을까?
기업의 가동율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수출이 늘었다면 재고(在庫)를 빠르게 소진하고 있음을 보이는 것이고 그러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면 매출총이익(賣出總利益)이 급감한 것으로서 원가조업도는 상승하고 생산조업도는 급격히 떨어져 생산 및 판매수량에 따른 단가 차이가 극심하게 나빠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데 이러한 와중에 내년도 예산은 475조로 증액하고 생산성이 없는 복지예산이 30%이상이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은 안중에도 없는 정책으로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는 기업을 육성 발굴하고 노동 및 규제개혁을 통하여 기업을 활성화 시키는 정책을 통한 생산성 있는 예산을 확보할 수가 있나? 예산의 편성 구조를 보면 경제를 살리려고 하는 의지가 지식이 없음을 적나라하게 보이는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이 없는 단순한 복지예산에 편중된 것만 보아도 그렇고 공중, 바다, 육지를 북한에게 언제든지 순식간에 남침(南侵)하여 적화(赤化)할 수 있는 길로 만들어 열어주고 적화되면 저희들은 살려 달라고 북한 퍼주기 식으로 애원하여 보이는 예산(12조)을 보지 못하는 많은 일반 국민들은 왜 이러한 생각들을 하지 못할까? 또한 김정은이가 남한을 방문하면 문재인과 함께 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 내려오는 것일까? 아니면 적화되었다고 판단하고 개선 장군으로 내려 오는 것일까?
자유가 제한되고 인권이 유린되는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못살며 평양의 일부 권력유지를 위한 계층만을 제외하면 헐벗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게 적화되는 것 자체가 세계가 비웃는 수치스러운 일인데도 수치스러움도 몰라 시민들을 위한 마음의 휴식공간에서 젊은 남녀가 모인 “백두칭송위원회”라는 집단이 김정은이의 남한 방문을 환영한다는 모습을 보면서 꺼져가는 붉은 무리들이 벼랑 끝에서 발악하는 절규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5.18유공자로 혜택을 받고 있는 자들로 생각되기 때문) 이상한 대한민국 속에서 붉게 물들어 버린 곳은 김정은이가 통치하면 잘 먹고 잘사는 나라가 될 수가 있다고 확신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제까지의 문재인의 대북정책에서 그 행적을 조금만 관심 있게 보면 김정은이의 하수인임을 쉽게 드러나는 것을 판단은 무척이나 쉬운데도 국민들은 붉은 무리들의 앞장 선 TV언론 방송매체에 판단력을 잃어 지식이 없어져 망하는 길로 둘 다 선택하여 가고 있다. 무엇을 잘했다고 수출실적이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보도케 하면 마치 FTA 재협상은 문제가 없는 것처럼 위장하면서 무너지고 있는 기업들의 현실을 알 턱이 없는 악랄하기 그지없으면서 학문에도 깜깜한 자들은 오직 기업부패의 피고름을 짜내 그것을 먹고 자라난 붉은 무리들로 가득 차 선전, 선동에 능숙한 언론매체를 통한 국민을 속이기에 급급하여 붉은 무리들의 실적인양 떠벌리게 하는 목적이 은폐로 속임에 가득 찬 것들로 하여 국력이 뒤로 후퇴할 때면 그 책임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 된다.
따라서 북한이 순리(順理)를 따르고 있지 않는 지금이 좋은 것들로 대한민국의 주변으로 들어와 있는 즉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을 하고 붉은 무리들을 완전하게 몰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한데 국민들은 왜 좋은 기회를 전국적인 움직임으로 움직여 잡으려 하지 않고 있을까? 어리석고 무능한 김영삼이 군사 독재정부라는 말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5.18광주 사태를 민주혁명으로 둔갑시켜 보훈청도 아닌 광주시장이 보상금과 각종 혜택을 사법, 행정, 교육, 취업에 이르기까지 터무니 없는 가산점을 주게 하여 붉은 무리에 협조하는 자로 25년 동안 양산된 자들로 곳곳에서 주변을 감시하는 자로 뿌리가 박혀 제방을 쌓았기 때문일까? 국방, 외교,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나라가 위태로운 지경에서 군(軍), 관(官), 민(民)이 합세하는 혁명(革命)으로 치닫는 움직임이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늦으면 모든 예언(豫言)들이 제시하고 있는 대재앙으로 연결이 되어 나라의 회복이 불가능해짐을 알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언(豫言)의 말씀들을 믿지 못하여 예언이 실제로 이루어 졌을 때 행동개시를 하려고 하나?
송하비결에서 예언하는 탕무혁명(湯武革命)은 붉은 무리들인 날강도들에게 당하여 모든 것을 다 빼앗겼을 때 일어나는 혁명이다. 이러면 늦는 것이다. 지금이 혁명을 일으킬 때이고 “無限有司之不明(무한유사지불명)”인 이 문언(文言)은 “맡은 바 일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해 한을 남기지 말라”는 말로써 軍, 官, 民이 맡은 바 일인 사명을 제 때에 바르게 처리해야 되는 4.19혁명과 5.16혁명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붉은 무리들로 지배를 받는 대한민국이 청산되느냐 하는 위급한 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피로 맺은 맹방(盟邦)인 미국의 합참의장은 주한미군의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매우 긴박한 사안이 대두되고 있는 이것은 미국과 중공의 무역 전쟁에서 중공(中共)이 항복(降伏)을 선언한 것에 기인하고 하늘, 바다, 육상을 미국과의 사전협의 없이 북한에게 열어준 대한민국에 기인되고 있음을 볼 때, 중공이 심각한 것은 국가 존망의 위기가 현실적인 것임을 보이면서 미국에 항복을 선언한 마당에 정치적 대가를 톡톡히 지불해야 되는 중공은 북한과 대한민국에 대한 일체의 기득권(旣得權)을 상실할 수 밖에 없게 되면서 미국은 언제나처럼 건재함을 보면서도 느낌과 생각이 없는 국민들로 인해 문재인을 마음 놓고 적화 노선으로 가게 지지하여 내 버려둔 결과는 오게 되는 대 재앙(災殃)을 피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또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에서 우위를 차지하자 북한은 민감하게 대응하는 전쟁 준비를 지시함으로써 북한 전역은 전쟁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비핵화(非核化)를 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과 다름이 없다. 즉 이제까지의 남북회담의 허구를 보여주고 있는데도 몇몇 의인(義人)들만 YOUTUBE 방송을 통해 속을 태우고 있지 국민 대다수들은 동물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일을 미리 생각하여 대비할 필요가 필요 충분 조건으로 닥쳐 있고 그러한 가운데 예측 가능한 것은
첫째: 미국이 미군을 철수하는 검토단계가 확정단계로 발표되었을 때는 미군과 그 가족들 및 한국 내에 있는 미국 시민권 자들이 모두 철수됨과 동시에 북한의 남침(南侵)은 기정 사실인 것이 되고 그 전에 대한민국의 경제는 주저 앉고 이로 인한 모든 에너지 공급이 어려워져 추위와 굶주림, 불안과 공포 속에서 비행장(飛行場), 항만(港灣)은 피난과 이민자로 아비규환을 이루는 상태가 될 것이고 북한은 무력(武力)을 동원할 국력이 아니기 때문에 핵폭탄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체제유지를 위해 포기를 하지 못하는 세습독재 공산주의의 구조적 결함은 남침을 통한 적화통일 외에는 방도가 없는 곳임을 잊어서는 안 되는 마당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한 상태에서 북한의 남침(南侵)은 내전(內戰)상태로 바뀌면서 미국의 참전(參戰)은 불가능하게 되므로 김정은은 마음 놓고 사전에 핵 공격으로 서울을 지도상에서 없애고 대한민국 국군의 전쟁의지를 말살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이미 하늘, 바다, 육지의 길을 열어준 문재인에 의해 남침이 되면 적화(赤化)된 조선인민 민주공화국으로 대체되면 2000만명은 숙청 당하여 죽게 되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고
둘째: 하늘이 무심하지 않아 대한민국을 살리되 고통을 가하는 천벌(天罰)로 이어지게 되는 예언의 말씀대로 되는 경우인데 미군이 철수하지 않는 경우이다. 이렇게 되면 대북제재가 남한과 북한에 강화되면서 북한이 비핵화에 응하지 않고 전쟁 준비를 하여 야기되는 적절한 시기에 미국 및 서방세계의 북폭(北爆)이 북한 전역에 진행되고 초토화 되면서 황폐해지고 가계부채 위험 국으로 지정된 한국의 경제는 문재인의 이제까지의 모든 대북제제를 위반하여 쌓여진 위험한 것들과 붉은 무리들의 대한민국 청산을 위한 민심수합(民心收合) 용도(用途)로 진행된 남북회담과 경협, 군사협약은 똥 걸레들만 등용하여 미국과의 사전협의(事前協議) 없이 진행된 것으로 북한에는 북폭(北爆)과 남한에는 경제제재로 진행되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음도 모르니 개, 돼지 같은 국민들이야 더할 나위가 없는 상태는 북폭과 경제제재로 외화자산(外貨資産)이 빠져나가고 무역금융(貿易金融)이 막혀버리면 순식간에 몰락의 늪으로 들어가 수출(輸出)과 수입(輸入)이 절단되면서 일순간에 실업자는 급증하고 가계부채로 인한 중산층(中産層)의 몰락과 함께 헤어날 삶의 길을 잃게 되어 외환고갈과 동시에 채무지급불능 국가로 전락하기 일보직전이 되고 에너지 공급이 막혀 추위와 굶주림으로 살아야만 되는 “百金一斗(백금일두)”의 세상에서 적화(赤化)로 인한 죽음은 면한 채 사회의 혼란은 1980년대의 국력으로 후퇴되어 가난 속에서 다가오는 예언된 세상을 맞게 되는 경우 외에는 달리 길이 없게 된다.
첫째의 경우가 되든지 두 번째의 경우가 되든지 예언된 말씀인 탕무혁명(湯武革命)이 일어난다면, 앞당겨 지금 이 때에 일으켜 문재인을 쳐내 위기를 극복해내지 않으면 두 번째의 경우로 진행되다가 예언된 대로 때가 이르면서 세계는 멸망으로 들어가는 수순을 밟게 된다.
지금 일어난 일들과 앞으로 있을 일들을 예언된 말씀을 통해 밝혀서 보였는데도 믿지 못하여 알리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면 주모자는 따로 있어 공산화된 공영 및 종편 TV와 방송, 언론매체들을 앞세우면서 자금지원과 지시를 받아 거리로 나와 행동을 하는 자들과 함께 벌이는 김정은 찬양에 정신이 팔려 주저하다가 기회를 잃어버리지 말고 혁명이 단행되어 올바른 것으로 바꾸어 놓아야만 천조일손(千祖一孫)이 될 세상을 십조일손(十祖一孫)의 세상으로 바꿀 수가 있게 된다.
사람이 현생을 살면서 저지른 죄업으로 인해 마음인 본성(本性)을 잃어버리고 사람답게 사는 것인 마음을 닦지 않아 도태되어야만 할 사람은 하늘도 살릴 수 있는 방도가 없기 때문에 十祖一孫이 구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구원받는 인간의 수인 가운데 세습 공산독재체제를 찬양하는 자들의 마음 상태가 도태되어야만 하는 본성(本性)을 잃어버려 그 자체를 모르는 하늘도 살릴 수 없는 자들임을 알고 그러한 곳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기회를 놓치면 참 종자와 도통사(道通師)들에 의해 구원되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의 세상이 되면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우주의 끝까지 사람이 神과 함께하는 후천(後天)의 지상천국이 건설된다. 송하비결의 내용을 통해서도 다른 모든 예언된 말씀들과 같음을 밝혔고 송하비결의 전문(全文)을 추가하여 보이는 것으로 비결 내용을 마치고자 한다.
三夏之歲 白石壞亂 國嗣餘憤 文武二王 火泉二神 ?鳩錯飛 伐木赫赫
삼하지세 백석괴란 국사여분 문무이왕 화천이신 ?구착비 벌목혁혁
【三夏之歲(삼하지세)는 木, 火, 土, 金, 水運으로 진행되는 육십갑자(六十甲子)에서 토, 금, 수운에 해당되는 시기(2008 ∼ 2043년)에 일어나는 일들의 대표적인 것들로 축약한 내용이다.
백석괴란(白石壞亂)은 하늘 백성(白石)이 도전(道戰)으로 죽게 되는 일이 있음이고 이러한 경우는 앞서 설명한대로 중공(中共)과 북한의 공작으로 황금에 눈이 먼 붉은 무리가 된 자들에 의해 야기되는 것과 삶의 푯대를 무너뜨리는 문재인의 등장으로 야기되는 사건임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남은 힘을 다하여 나라를 이어가게 되는데(國嗣餘憤) 문무이왕(文武二王: 참 종자)이다. 여기에서의 文武二王은 전경(典經)상의 문언으로 확인하여 설명을 할 수가 있다.
“近日 日本國文神武神이 竝務道統이니라.”……(천지개벽경(이중성), 도전 5: 347: 15)
근일 일본국문신무신이 병무도통이니라
“局裏蒼生時一急 卽到二十八分邊 日本東出西洋沒”……(천지개벽경(이중성))
국리창생시일급 즉도이십팔분변 일본동출서양몰
이 말씀은 가까운 시일에 미륵상제님의 근본이 있는 나라(日本國: 12,000道通師가 있는 곳)에 문(文)과 무(武)를 겸존한 신(神)을 받는 도통(道統)이 있게 된다는 말씀과 연결되는 일본(日本: 상제님의 근본이 있는 곳)이 동쪽에서 출현하면 서양은 몰락한다는 내용과 의미가 상통하는 文武二王(문무이왕)인 것이 된다. 화천이신(火泉二神)은 병겁(病劫: 毒疾, 天火)을 의미함이며 대단한 위세로 나무를 베니(伐木赫赫) 새 떼들이 어지럽게 나는 모습은 천지개벽(天地開闢)을 의미하게 된다.】
三冬之歲 艱民泳險(삼동지세 간민영험)
【이 문언은 송하비결 2의 황서(黃鼠)지세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즉 세 번의 겨울인 3년 세월 동안에는(2037 ∼ 2040년)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이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赤豚之歲 北方子方 白光遮目 不顧家産 東奔西走 出師出群卒師失律 長老專一 行南西山 能以群衆
적돈지세 북방자방 백광차목 불고가산 동분서주 출사출군졸사실율 장노전일 행남서산 능이군중
相見淮陰 行南西山 能以群正 子午衝入 巨羊歸鄕 牛女二星 烏鵲相逢 八方統合 鷄栢回生 木加丙局
상견회음 행남서산 능이군정 자오충입 거양귀향 우녀이성 오작상봉 팔방통합 계백회생 목가병국
得珠飛天 小島潛龍 松下有豚 南征大獲 巨羊得豕 與軌奔脫 地中炎狂(兩月漸安) 滿月漸食 福星紛亂
득주비천 소도잠룡 송하유돈 남정대획 거양득시 여궤분탈 지중염광(양월점안) 만월점식 복성분란
【적돈지세(赤豚之歲)는 土 운에서 왕성하고 건장해지다가 극(剋)을 받아 金 운에서 끝마쳐서 굴복되어 水 운으로 넘어가 정(精)해지는 과정이 있음을 말한다. 북방자방인 북한의 개들이 하늘의 진리를 보지 못하게 가려(白光遮目) 경제자산(經濟資産)들을 돌아 볼 틈이 없이 무너지고 법과 조리(條理)를 상실한 장수와 병사, 무리들이 일어나 동분서주하며 우왕좌왕하는 세상 속에서 참 종자(長老)는 오직 한가지 일에 전념하기 위해 남서쪽으로 움직여 군중들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을 해내고 유방이 한신 장군을 만나듯이 작고 큰 모든 일에 두루 능하여 무리를 바르게 한다(道 싸움의 종식을 뜻함) 병겁(病劫: 毒疾, 天火)이 일어나 소멸이 될 즈음에는(子午衝入) 큰 양떼 무리가 고향으로 돌아오니(巨羊歸鄕: 144,000명중 살아남은 이스라엘 백성과 그 외에 예수의 피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은 살아 남은 자들을 말함)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서로 만나듯이 만나 세계를 통합하게 된다.
계림(鷄林: 12,000도통사가 있는 곳)의 우두머리가 회생하여 나무에 불을 더하는 형국(形局)이 되니 여의주를 얻어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은 소도잠룡(小島潛龍: 七星大佛)을 참 종자(松下有豚)가 남쪽을 정벌하면서 크게 거두어 들여 얻는 것에 있다. 거양(巨羊)이 시(豕: 亥: 2043년)에 이르게 될 때 지구의 궤도가 제멋대로 놀고 땅 속의 불이 미쳐 날뛰면(兩月漸安: 2042 ∼ 2043년에서 점차 안정이 된다) 보름달이 점차 이지러지듯이 아비규환의 세상이 된다(2041, 2042년: 천지개벽】
靑豚之歲 土木震裂 龍戰于岳 參往錫命 滄海大島 驚天動地 火泉娑海 巳亥相衝
청돈지세 토목진열 용전우악 삼왕석명 창해대도 경천동지 화천사해 사해상충
【청돈지세(靑豚之歲)는 양기(陽氣)가 만물을 밀치고 올라 끝마쳐서 깊게 숨어들어 정(精)해지면서 혼돈에서 벗어나 만물을 새롭게 싹트게 하는 지세(之歲)이다. 삶의 근간(土)과 근간을 통해 이루어진 것(木)에 벼락이 쳐 갈기갈기 찢어 놓고(대한민국의 경제파탄을 譬喩(비유)한 것) 참 종자가 우악(于岳: 다섯 道가 있는 곳)에서 싸우는 것은 세 번을 보내며 내린 명이 있음이니(參往錫命: 세 번에 걸친 용화 설법, 즉 허령, 지각, 신명에 관계된 말씀을 뜻함) 창해대도(滄海大島: 중공)는 하늘과 땅이 크게 놀라게 되면서 병겁(病劫)이 온 세상을 휩쓸게 되는데(火泉娑海) 정사(丁巳: 2037년)와 계해(癸亥: 2043년)가 서로 부딪히는 때이다.】
靑馬之歲 魚遊大河 說辨化邦 刑殺照臨 立法論議 正法制度 財産不喪 防盜庶民
청마지세 어유대하 설변화방 형살조림 입법논의 정법제도 재산불상 방도서민
【청마지세(靑馬之歲)는 만물이 올라와 왕성해지고 건장해지는 지세(之歲)이지만 문창성(文昌星)이 밝게 비추는 가운데 형살조림(刑殺照臨)이 함께하는 시기이다.
온갖 잡스러운 고기들이 큰 물에서 놀려고 하니 세치 혀를 놀려 분별된 것이 나라를 변화시키는데 형살(刑殺)로써 이루어지는 대통령 탄핵과 구속, 북에 공조하는 개헌발의, 평화를 거론한 법제화 거론과 하늘, 바다, 육지를 내어주는 군사협약, 법에도 없는 법규에 위반된 정부 각 기관에 적폐청산을 위한다는 명목의 민간 위원회 설치 및 국가 안보유지를 위한 기관의 폐지, 부자증세와 대기업의 이익을 납품업체에 분별없는 나눠주기로 재산을 잃지 않게 한다는 불법(不法)과 생산성 없는 복지예산을 무분별하게 늘리며 중공에 무 비자를 발급하고 시민권과 투표권을 주며 공산권의 난민들을 철저한 검색 없이 받아들여 범죄행위가 뒤따르는 사회문제를 야기케 하는 것 등등의 정부와 그 산하기관 및 사회 곳곳에 형살(刑殺)이 끼는 반미(反美), 종북(從北), 친중(親中)에 의해서 저질러지는 입법과 정법이 되는 것이 국민의 재산을 잃지 않게 하고 서민을 도둑으로부터 지키는 것에 반대되는 즉 최저 임금위원회는 국가경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민주노총의 노예가 되어 있고 중소기업부는 국가경제나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라는 이해집단의 대행자가 되었으며 균형을 유지해야 될 정부 부처의 요직(要職)에 종북세력(從北勢力)인 노동 운동가, 민변(民辯), 참여연대, 특정지역의 인사들로 들어차 있고 국가기관과 언론 등을 사회적 공기능(公機能)을 수행하도록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의 이해집단을 위한 대행자로 전락시킨 건국이래 최대의 공산 집단화라는 형살조림(刑殺照臨)이 있다.】
세상을 혁신(革新)시키기 위하여 남조선 땅에 오신 미륵상제님(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구분하여 말씀하셨다. 이것은 사람이 덕(德)을 쌓아 삶의 기운을 불러들이게 하심 으로써 무슨 일에서나 서로 느끼는 감정이 완전하게 순수한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의 관계를 이어가는 것인 같이하여 슬픔과 좌절, 눈물과 땀, 성취를 통한 기쁨을 서로 나누고자 하심이다. 따라서 약속으로 정하신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을 결단하여 순종하고 덕을 쌓는 삶으로 살아내는 나의 충성과 진실함을 성(誠), 경(敬), 신(信)으로 담아 담당해야 하는 보이지 않을지언정 하나님을 쫓아 행하고 가르치며 복록(福祿)을 빚는 행위가 마음을 닦는 것이 되어야 하므로 무엇보다도 이 시점에서는 시급한 사안 (事案)이 되고 있다.
[출처] [제8편] 송하비결(松下秘訣) 4|작성자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