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가 궁금하게 생각하는것
카페지기가 매일 생각하고 매달 한번씩 수정하고 있는 내용으로서 아직 정답이라 할수 없습니다
지금은 어느 단체에 속해 있지 않고 현실생활에 충실하며
진리공부와 수행생활을 하면서 천하의 대세를 살피고 있는중입니다
대우주의 본체(太乙天上元君)는
모든 생명체의 부모가 되며 본체계와 신명계와 물질계의 근원이 된다
대우주의 본체(无 虛 空 零 神)는 모든 별들과 자연신들을 무위이화(無爲而化)로 다스리고
모든 생명체와 신명들을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도로 다스리신다
본체계(영계)는 생명체의 본영들과 자연신들이고
물질계는 별들과 생명체들이고 신명계는 생명체들의 영혼백이다
우주와 인간은 똑같이 입자와 파동으로 구분되고
물질과 정신으로 표현되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구분된다
후천이 되면 보이지 않는 세계도 일부 보게 되리라
생명체들의 본영은 대우주의 본체(无 虛 空 零 神)의 분신(자손)이면서
생명체들의 혼백도 대우주의 본체(태을천상원군)의 분신(자손)이다
대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대우주의 본체(부모)의 분신(자손)이다
생명체의 본영들은 윤회를 하지 않으며 자신의 혼백들이 선천과 후천을 체험한다
생명체가 진화가 되어 때가되면 대우주 본체로부터 인간의 본영이 나오고
자신의 혼백을 내어 인간으로 태어나게된다
인간의 본영들도 윤회를 하지 않으며 자신의 혼백들이 선천과 후천을 체험한다
대우주의 모든 자연신(천지신명)들은 대우주의 본체의 분신(손발)이다
모든 자연신(삼신 칠성신 망량신 용왕신 정령등)들은 대우주의 본체의 분신(손발)이다
모든 자연신(木神 火神 土神 金神 水神 晝睹神 夜睹神등)들은 대우주의 본체의 분신(손발)이다
모든 자연신들은 윤회를 하지 않으며
대우주 본체(无 虛 空 零 神)의 명을 따르고 무위이화(無爲而化)로 행동한다
인간(魂)들은 신명으로 있을때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나
생명체의 몸을 가지면서 천상(명부)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게 되고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르게된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나 사람이 죽어 천상(명부)에 가게 되면 전생의 기억을 회복하여
인간에서의 삶이 인과응보의 삶임을 알게 되고
업보가 해소되지 않았으면 다음생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사람이 죽은후 혼백(魂魄)이 4대동안
인간세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것은 귀(鬼)에 해당하는 백(魄)이며
신(神)에 해당하는 혼(魂)은 자손과 동기감응은 하나 직접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다
인간의 본영들은 소우주로서 자신의 혼들이 체험한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본영들은 선천시대에는 자신의 혼들을 수없이 탄생케하고
혼들이 중도 탈락하면 자신의 본영으로 돌아오고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지 못한 혼들도 자신의 본영으로 돌아온다
인간의 혼백들이 선천말까지 성숙하여 인간열매가 되면
10천으로 이루어진 후천 오만년을 살고 자신의 본영으로 돌아온다
후천에는 우주와 신명계가 열려서 조상과 자손이 지상 선경세상을 함께 살게 된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라 하였다
후천은 인존시대로서 수화풍 삼재와 쇠병사장이 없어지며 청화명려한 낙원의 선세계가 된다
그리고 지구가 인존시대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천상(신선)계에 있던 천상조화정부와 옥경이 지구로 오게 된다
우주 가을철과 대우주 가을철에 인간과 신명(혼백)들의 정혼이 흩어지지 않고
후천세상으로 넘어가야 우주농사나 인간농사가 풍년이 되는것이다
생명체와 인간들이 원회운세와 생장염장에 맞게 윤회를하면서
우주일년(129600년)과 대우주일년(360억년)을 체험해야 우주의 목적과 삶의 의미가 있는것이다
우주에는 理法으로서 자연섭리가 있고
神道로서 생명체의 영혼백이 있으며 人事로서 조직생활이 있는것이다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조직생활의 연장선이 神道이고 神道의 연장선이 人事이다
수많은 초목과 생명체가 자연섭리로 생장염장하듯이 수많은 인간들도 생장염장하는것이다
봄여름의 결과가 열매이듯이 인간삶의 결론은 후천시절인 가을세상을 사는것이다
천상계에는 신선들과 군자들이 사는곳이라
후천으로 넘어갈 인간과 신명들이 대부분이고 공덕을 쌓기위해 지구상에 태어나기도한다
생명체의 본영들과 자연신들은 대우주의 본체(无 虛 空 零 神)에서 나오고
대우주가 선천(150억년)시대를 보내면서 환경에 따라 생명체가 진화 하면서
대우주의 미(未)의 시간대가 되면서
대우주 본체로 부터 인간의 본영들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혼백들은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하나의 몸에 하나의 혼이라야 내 본심이고 혼이 둘이면 도둑놈이고 커서 뭔일을 저지른다
모든 생명체의 본영들과 인간의 본영들은 혼백을 분신(자손)으로
생장염장의 순환에 따라 우주일년과 대우주일년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생명체의 본영(씨앗)들과 인간의 본영(씨앗)들은 자신의 혼백들을 내어
우주의 선천 봄여름 동안 윤회를 시키면서
자신의 분신(자손)들이 후천 가을로 넘어갈수 있도록 힘쓴다
우주의 봄철에 나온 혼백들이 뿌리가 되어 윤회를하고
우주의 여름철에 나온 혼백들은 줄기와 가지역할을 하면서 윤회를하고
우주의 가을철에 인간열매가된 혼백들은 후천세상을 살게된다
대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이라고도하고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도한다
지난 2014년 7월 미국에서는
미항공우주국(NASA·나사) 주최로 외계생명체 탐사에 대한 회의가 열렸는데요,
당시 나사는 “인류가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이 1억개 가량 있고,
앞으로 20년 안에 외계 생명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인간과 비슷한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곳이 많이 있다 하여도
우주원리는 똑같이 적용되어 대우주 가을시대를 피해 갈수가 없는것이다
각은하계마다 우리 우주와 같은 천상(신명)조화정부가 있을수 있고
다른 외계행성에도 지구와 같이 신명과 인간들이 있다
외계행성에도 수많은 생명체가 진화하였고 지구에도 수많은 생명체가 진화하여
수많은 종들이 사라지기도하고 새로운 종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대우주와 우주가 선천과 후천으로 순환하고 은하계와 태양계도 선천과 후천으로 순환하고
모든인간과 신명도 선천과 후천으로 순환하고 모든 생명체는 탄생과 죽음으로 윤회 순환한다
그러나 후천의 환경과 시간은 근본적으로 선천의 환경과 시간과는 다르다
후천의 환경은 극한 극서가 없는 사시장춘이라 하고
수명은 포태양생욕대관왕으로 쇠병사장이 없어진다
선후천은 시공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이라도 선천은 성장의 시간대이고
후천은 성숙의 시간대인것만 생각해 봐도 후천시간이 선천시간의 연장이지만
후천에 성숙이 되어 보내는 시간은 선천의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것과는 또다른 경험이된다
인간(혼백)이나 신명(영선)이 도통을 하면
도통의 등급에 따라 대우주 본체(神)의 정보를 공유할수 있고
자신의 본영의 기억을 공유할수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알수 있고
상등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중등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用事)는 못 한다
사람이 죽으면 신명계로 가서도 자손이 먹는것에 따라 조상이 응감하게된다
조상과 자손이 호근(互根)관계로 모든것이 하나의 나무와 같은것이다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천상계(神仙)의 신명과 인간들도 위치나 직업이 바뀔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인간자신의 본영(씨앗)은 바뀌지 않는것이다
인간세상에서도 싸움이 있듯이 신명세계에도 정신적인 싸움이 있다
우리가 움직이는것도 대부분 생각이 먼저이고 몸이 움직이듯이
신명계 싸움이 끝난뒤에 인간 싸움이 귀정(歸正)된다
세상의 모든일은 신명계에서 먼저 선행되고 인간세상에 펼쳐진다
외계인들도 선천시대라 싸움이 있고 후천세상이 되어야 우주에서의 모든싸움이 끝나게된다
사람이 죽어서 중음계(명부)로 가게 되면 유리로 가리워졌던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게 되어
현생에서의 삶에 대한 정리를 하고 업보는 그대로 간직한채
자신의 신명계 장소가 결정되면 그곳 신명계로 가서
조상신들로부터 신명계의 신도법칙을 배우게 되고 때가되면 다시 윤회를 하게 된다
대부분 자신이 살던곳의 신명계에 머무르다 윤회를 하게 되는데
천상계에 살던 인간들은 천상계의 신명으로 있다가 천상계 인간으로 윤회를 하게 되고
지상계에 살던 인간들은 지상계에 신명으로 있다가 지상계 인간으로 윤회를 하게 되고
지하계에 살던 인간들은 지하계에 신명으로 있다가 지하계 인간으로 윤회를 하게 된다
본체계(영계)는 천상계 지상계 지하계에 있으며 영혼의 탄생과 소멸을 주관한다
본체계(영계)에는 생명체(인간)의 본영들과 삼신을 비롯하여
칠성신 망량신 용왕신과 같은 자연신들 그리고 주도신과 야도신등이 있다
본체계(영계)는 자연신들과 생명체들의 씨앗들이 있는곳으로
에너지와 빛으로 존재하며 무위이화로 현실세계와 신명세계의 근원이 된다
천상(신선)계는 정신과 물질문명이 지상계 어느곳보다 발달한곳으로
선(仙)이상의 인간과 신명들이 있는곳으로 인간과 신명의 소통이 가능하다
지상계나 지하계에서 영적파장이 높으면 4대가 지나 선(仙)이 되어 천상계로 갈수 있다
천상계에는 중음계(명부)가 있으며 무극하느님(무극상제님)과 천상조화정부와 옥경이 있다
중음계(명부)는 천상계와 지상계와 지하계의 신명계에 있으며
명부대왕과 명부시왕을 비롯하여 명부(저승)사자들이 있으며 생명체들의 윤회를 주관한다
중음계(명부저승)로 가게되면 유리로 가리워젔던 전생의 기억을 회복할수 있고
현생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자신이 가야 하는 신명계로 가서 윤회를 준비하게된다
선천시대에는 명부 공사의 심리(審理)를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이 결정되나니
명부의 혼란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또한 혼란하게 되느니라
지상계는 수많은 은하계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으로
보통의 인간과 신명들이 있는곳으로 인간과 신명의 소통이 어렵다
지상계에는 중음계(명부)가 있으며 하느님(상제님)과 신명조화정부가 있다
지하계는 인간과 신명들이 행성 내부에 살고 있는곳으로
지상계 보다 크기는 훨씬 적으며 인구도 적고 신명계도 작은데 모든행성에 지하계가 있는것은 아니다
지하계에는 중음계(명부)가 있으며 하느님(상제님)과 신명조화정부가 있다
우주에는 개미보다 작은 인간들이 있을수 있고 나무보다 큰 인간들이 있을수있다
지금까지는 천상계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지상계와 지하계에 비해 상상이상으로 발달했으나
후천이 되면서 천상계 지상계 지하계가 정신문명이나 물질문명이 비슷해진다
대우주는 공간안에서도 시간도 다르고 차원이 다르듯이
우주변화원리에 따라서 수직으로 9천 수평으로는 33천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후천이 되면 수직으로는 10천 수평으로는 36천으로 이루어진다
인간계와 신명계는 손의 앞뒤와 같아서 문턱밖이 저승이라하니
인간세상과 신명세상이 겹쳐있는것으로 둘이면서 하나이다
본체계(영계)는 인간계와 신명계의 근원이 되는곳으로
생명체의 본영이 씨앗의 역할을 하고 자연신들이 생명체의 탄생과 소멸을 주관한다
윤회은 보통 4대가 지나서 하는데 명부에서 바로 인간으로 윤회를 하기도하고
선(仙)이 되어 천상조화정부에 참여하거나 수년에서 수백년만에 윤회를 하기도 한다
인간들의 윤회를 결정하는곳은
선천에는 본체계(영계)와 중음계(명부)에서 명부대왕과 삼신들이 하며
각성의 선영신 한명과 윤회하고자하는 인간본영이 배정하여
윤회하는 큰틀이 잡히면 인간본영의 혼백(영과선)들이 윤회를 하게된다
후천에는 본체계(영계)와 중음계(명부)에서 명부대왕과 삼신들이 하며
중천신과 윤회하고자하는 인간본영이 배정하여
윤회하는 큰틀이 잡히면 인간본영의 혼백(영과선)들이 윤회를 하게 된다
정혼이 흩어지는것은 인간이나 신명이나 정기를 많이 소모하거나 자연의 법도를 많이 어기거나
우주의 가을에 인간열매를 맺지 못하면 흩어져서 자신의 본영들으로 돌아가게 된다
신명은 몸과 백이 없기 때문에 영적성장은 고사하고
정혼을 현상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모든신명(하느님 부처님 포함)은 인간으로 윤회를 해야한다
정혼이 굳게 뭉치면 영원히(360억년) 흩어지지 아니한다
우주의 봄철이 되면 우주 겨울철을 보냈던 일부 인간들이 뿌리인간이 되어
자신들의 본영들으로부터 자손(혼백)들을 타내리고
자손들은 윤회를 통해 우주의 여름철까지 영적성장하였다가
우주의 가을철이 되면 쭉정이 인간과 신명은 정혼이 흩어져서 자신의 본영 자리로 돌아가고
열매인간과 열매신명만이 닫혔던 우주와 신명계가 열리며
조상과 자손이 신명과 인간이 함께 후천 오만년을 살게된다
우주의 겨울인 휴식기가 찾아오면 생명체(인간)의 일부는 다음해 뿌리역할로 남고
나머지는 자신들의 본영들으로 합일되어 다음 우주일년의 자손으로 태어나게 된다
우주의 자연신들은 대우주의 본체의 분신(손발)으로서
수많은 은하계와 태양계 수많은 별들을 관리하며 생명체의 탄생과 윤회에 도움을준다
자연신들은 윤회를 하지 않으며 인간과 신명들의 숫자보다 많다
한명의 인간에게도 주도신과 야도신이 붙어서 매일기록을 한다
천상(신명)조화정부에서는 자연신이 하는일을 대신하기도 한다
(삼신 칠성신 망량신 용왕신 산신 토지신 지방신 기지신 성주신 조왕신등)
이때는 자연신으로 보면 안되며 우리와 똑같은 인간과 신명으로 봐야 한다
천상계나 지상계나 지하계나 외계인들도 인간세계나 신명세계는 비슷해서
하느님(부처님)이라 해도 인간세상의 대통령들처럼 임기도 있으며 장기집권을 하기도 한다
선거를 통해서 하느님이 되기도 하고 신망에 오르면 하기 싫어도 하는 경우도 있다
천상계는 신선들이 사는 세상이라서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고
무극하느님(10무극)은 천상조화정부에서 선거로 임명되어 10800년씩 우주(은하계)를 다스리신다
천상조화정부는 천상계에 존재하며 인간과 신명의 소통이 가능한
우주 최고의 조직으로 모든 신명조화정부와 인간세상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신명조화정부는 인간과 신명들이 살고 있는 신명계 조직으로 수많은 지상계와 지하계에 존재한다
신명조화정부의 최고 수장이 하느님(부처님)이 된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모든 외계행성에도 지구신명계와 마찬가지로 하느님(부처님)이 존재한다
대우주에는 수많은 하느님(부처님)들이 존재한다
하느님(부처님)은 인격신으로 인간세상의 대통령과 비슷하다
천상조화정부의 무극하느님(무극부처님)이나 신명조화정부의 하느님(부처님)들이나
신명세계의 신명들이나 물질세계의 인간들이나
모든생명체가 대우주의 본체(부모)의 자손으로서는 평등하며
하는일이 다르고 능력이 다를뿐 부모인 대우주의 본체의 자손인것이다
대우주의 본체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시며 모든 생명체와 신명들의 부모로서
모든 자연신(천지신명 삼신 칠성신 용왕신 망량신 산신 기지신 성주신 조왕신
木神 火神 土神 金神 水神 주도신 야도신등)이 대우주의 본체의 분신(손발)이라고 할수있다
부모가 있으면 자식이 있듯이 대우주의 본체(부모)이 있고 대우주 일년이 순환하는한
모든 생명체와 인간들은 다른 모습으로 왔다 갔다할뿐 영원히 존재한다
인간본영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에게서 나간 모든 혼백들이 분신이고 자신이다
모든 자손들의 입장에서는 인간본영이 씨앗이 되며
자손들끼리는 조상이 자손으로도 윤회하며 조상과 자손은 여럿이면서 하나이다
모든 생명체의 본영(인간의 본영)들도 마찬가지로
혼백들을 많이 생산해서 윤회를 해야 영적인 진화가 되고 결실도 많아 지게 된다
천상계나 외계인간들의 경우도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라도 대우주가 선천시대라
지금까지 윤회와 영적진화를 해왔을뿐 열매신명 열매인간은 아니다
후천이 되어야 쭉정이 신명과 쭉정이 인간 열매신명과 열매인간을 구분할수있다
인간과 신명들은 우주가 선후천 교차기가 되면서 자연법도에 따라 숙살지기(급살병)가 내리면
영적진화에 따라 쭉쩡이 인간과 열매인간이 구분되어 인간과 신명들의 후천에서 삶이 결정된다
천지에서는 생명체를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한다
인간세상에서도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살리기도하는데
천상계의 증산무극하느님이 지구인간으로 탄생하여 구원의 법방을 내려주시었는데
그것이 수원나그네이고 태을주이고 의통이고 해인이다
지구에서의 한생애가 선천에는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이고
후천에는 쇠병사장이 떨어진 포태양생욕대관왕이듯이 우주일년과 대우주일년에 따라
외계인들도 지구인들도 원회운세(元會運世)와 생장염장(生長斂藏)을 반복할뿐이다
도(道)이란 陰陽(음양)의 법칙으로서 일음일양지위도라했다
사람 기르기가 누에 기르기와 같아서 일찍 내이나 늦게 내이나
먹이(윤회)만 도수(때)에 맞게하면 올릴때는 다같이 오르게 되는것처럼
선천은 성장시대이므로 모든 생명체(하느님이나 부처나 외계인포함)는
윤회만 때에 맞게 하면 후천이 되어 오를때(백조일손)는 같이 오른다는것이다
천지는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알아 주는 사람이 없으면 실체가 없는 헛 그림자에불과하다
인간이 없으면 신명은 빈그림자이고 신명이 없으면 인간들은 빈껍데기다
그러나 인간이 없으면 우주도 빈껍데기이니
우주도 지구도 신명이든 인간이든 생명체라면 생유어사하고 사유어생한다
우주일년(129600년)의 휴식기가 오면 생명체들은 자신의 본영으로 돌아가고
대우주일년(360억년)의 휴식기가 오면 생명체의 본영들은 대우주의 본체로 돌아간다
우주 일년동안 진화를 통하여 생명체의 농사를 짓는것이고
대우주 일년동안 윤회를 통아여 인간농사를 짓는것이다
생명체의 입장에서는 진화를 통해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야 하는것이고
인간의 입장에서는 윤회를 통하여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야 하는것이다
선천과 후천 시간동안 진화와 윤회를 통해서 영적성장과 후천 가을세상을 사는것이
대우주의 본체의 목적이고 생명체들의 본영들과 생명체가 원하는것이고
우주 휴식기와 대우주 휴식기를 거쳐 영원히 순환할것이다
현실이든 신명세계든 모든것이 자연섭리(원회운세 생장염장)로
대우주의 본체가 무위이화로 주재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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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레벨업하는중 현재 생각중입니다
1) 천상계의 인간과 신명은 자미원에 있는걸까
2) 우주의 33천은 평행세계인가
3) 본체계(영계)는 사람들 마음속에도 있는걸까
4) 우주는 매트릭스이고 홀로그램일까
5) 인간의 본영1명은 선천시대에 몇명의 혼을 윤회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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